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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Toy)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Toy)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Toy), 이지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뜨거운 안녕 (Vocal By 이지형) 토이(Toy)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토이 - 뜨거운안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뜨거운안녕 (이지형) 토이(Toy)

★뜨거운안녕(이지형) - 토이★..Lr우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이지형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이지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뜨거운 안녕 (Feat. 이지형) 토이(Toy)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뜨거운 안녕 (Vocal By 이지형) 토이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뜨거운 안녕 토이(TOY) (vocal 이지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이지형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뜨거운 안녕 (Featuring 이지형) 토이

조금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뜨거운 안녕 (Feat. 이지형) 이지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Bye June 이지형

어둠이 내려앉은 빌딩사이로 빠르게 스치는 사람들 사이로 덜컹거리며 달리는 버스에 내 마음을 싣고 또 괴로워하고 Bye byebye(안녕 안녕 안녕) 짧았던 날들아 너를 기억할게 Bye byebye(안녕 안녕 안녕) 그 무엇보다 더 반짝이던 우리...그때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는 게 어느새 무뎌져 가는 걸 느낄 때 덜컹거리는 밤의 찬 공기가

Goodbye my friend 이지형

커다란 세상을 만나 서로 다른 길 위에 서서 오늘은 우리 마지막 노래를 부르자 햇살에 반짝거리며 막연한 꿈을 말하던 추억은 여기에 너와 있던 그 자리에 남겨진 숱한 고민들 우리는 어디에 이제 어떤 말을 나눠야 할까 Goodbye my friend Goodbye my friend Goodbye my friend 안녕 이젠 안녕

항해 이지형

하늘의 끝과 맞닿는 저 길에 가볼 수 있을까 검푸른 물의 언덕 끝까지 무거운 짐은 모두 벗고 깊이 돌아 나가는 파도에 몸을 싣고서 가까이 더 가까이 뜨거운 태양 가까이 워 나나나나 이 바람과 뜨거운 햇빛 워 나나나나 더 가볍게 나를 잡아줘 이제는 너의 기억도 내 맘을 힘들게만 하지는 않잖아 창백한 나의 몸 위로 모질게 비가 내리면 내 손을

메탈포크쥬니어의 여름 이지형

내 작은 키만큼의 커다란 기타를 메고 쏟아져 내려오는 여름으로 떠나간다 나무그늘이 있는 곳 곧은 해변 길을 달려 때로는 복잡한 빌딩숲에 앉아서 주머니 속엔 낡은 연필과 종이 한 장 이것만이 내 길을 밝혀줄 너무도 소중한 Map 뜨거운 길 위에 늘어진 이름 없는 꽃들은 나의 기타위로 실려 오는 멜로디 지금 이대로 난 세상을 모두 가지고 있어

예정된 시간을 위해(불후의 명곡 - (장덕 편) 이지형

이제는 너를 잊으려하네 아직 못 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 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야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가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예정된 시간을 위해 이지형

이제는 너를 잊으려하네 아직 못 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 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야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가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Spin 이지형

이제 난 숨이 막혀와 뒤엉킨 가슴에 두 눈을 감는다 오래전 나를 만지던 부러진 날개와 바람을 내게 줘 아무도 나를 멈출 수는 없잖아 이대로 난 네게로 달려가 날 더 빠르게 날 수 있게 해줘 저 뜨거운 태양 너머로 세상을 달리며 잃어버린 나의 작은 날개를 다시 볼 수 있게 모든걸 던져 버리고 또 바람의 옷을 입고서 한번만이라도

Spin (영화 `청춘만화`中) 이지형

이제 난 숨이 막혀와 뒤엉킨 가슴에 두 눈을 감는다 오래전 나를 만지던 부러진 날개와 바람을 내게 줘 아무도 나를 멈출 수는 없잖아 이대로 난 네게로 달려가 날 더 빠르게 날 수 있게 해줘 저 뜨거운 태양 너머로 세상을 달리며 잃어버린 나의 작은 날개를 다시 볼 수 있게 모든걸 던져 버리고 또 바람의 옷을 입고서 한번만이라도

Spin (영화 '청춘만화'中) 이지형

이제 난 숨이 막혀와 뒤엉킨 가슴에 두 눈을 감는다 오래전 나를 만지던 부러진 날개와 바람을 내게 줘 아무도 나를 멈출 수는 없잖아 이대로 난 네게로 달려가 날 더 빠르게 날 수 있게 해줘 저 뜨거운 태양 너머로 세상을 달리며 잃어버린 나의 작은 날개를 다시 볼 수 있게 모든걸 던져 버리고 또 바람의 옷을 입고서 한번만이라도 부탁해

Spin (영화 '청춘만화' 中) 이지형

오래전 나를 만지던 부러진 날개와 바람을 내게 줘 아무도 나를 멈출 수는 없잖아 이대로 난 네게로 달려가 날 더 빠르게 날수 있게 해줘 저 뜨거운 태양 너머로 세상을 달리며 잃어버린 나의 작은 날개를 다시 볼 수 있게 모든걸 던져 버리고 또 바람의 옷을 입고서 단 한번만이라도 부탁해 감춰진 나의 모든걸 찾아 갈 수 있게 이제 난 숨이 막혀와 뒤엉킨 하늘에

내가 없는 하루 이지형

따듯한 바람이 불어 어깨위로 앉아 나를 흔들어도 난 아직 까만 어둠 속 길을 걷다 멈춰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나의 견테 있는 너 다시 놀라 눈을 뜨면 희미해진 너의 기억들만 나를 어지럽히고 가 길을 걷가 멈춰 눈을 감으면 맘 속 같득히 번지는 햇살 어느 샌가 눈을 뜨면 변해버린 이곳은 어둡고 황량한 사막 같았어 나도 모르게 뜨거운

널 사랑하겠어 이지형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사랑은 가고 이지형

이제 사랑은 가고 내게 아픔만 남고 날씨 한번 더럽게 좋구나 우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벌써난 그리움에 목이 메고 우 이제 사랑은 가고 내게 아픔만 남고 날씨 한번 더럽게 좋구나 우 떠나버린 사랑에 비어진 나의 맘은 무슨 수로 다시 채워 넣을 수 있을까 다시 못 볼 그대여 나를 기억해주오 이제 우린 시간의 침묵 속으로 안녕

사랑은 가고 이지형???

이제 사랑은 가고 내게 아픔만 남고 날씨 한번 더럽게 좋구나 우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벌써난 그리움에 목이 메고 우 이제 사랑은 가고 내게 아픔만 남고 날씨 한번 더럽게 좋구나 우 떠나버린 사랑에 비어진 나의 맘은 무슨 수로 다시 채워 넣을 수 있을까 다시 못 볼 그대여 나를 기억해주오 이제 우린 시간의 침묵 속으로 안녕

Nice Flight 이지형

nice flight night flying(멋진 비행 밤의 날개짓) 깊은 밤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이젠 멀리로 아주 먼 곳으로 hold tight into the light(빛을 향해 꼭 잡아줘) 잠들어버린 도시의 불빛을 보면 왠지 모를 슬픔이 나를 찾아와 가슴속에 맺힌 새까만 방에 갇힌 어두웠던 밤 무모했던 밤 막연했던 슬픔은 모두 안녕 아아

유성 이지형

오 제발 네 눈앞에 저 뜨거운 강을 넘지 마 한 걸음에 꺼질 나의 작은 별 아무런 그 약속도 너 지켜준 적 없었잖아 널 기다리는 밤 난 눈물이나 그토록 멀리 태양의 숨을 마시고 날아 세상 끝에서 Without a trace 한 순간의 멋진 내 작은 소망과 이 모든 빛을 가져가 Without a trace 마지막 순간에

뜨거운 안녕 토이(Toy)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벚꽃웨딩 이지형/이지형

그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하얀 꽃 오랜 기다림 속에 피어난 사랑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 그대와 마주보는 순간 참 고마워서 정말 눈물이나 오직 너 하나만 약속할게 너 하나만 바라볼게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영원히 널 지켜줄게 아득히 먼 훗날까지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며 우리 살아가자 삶은 길고 긴 시간 우리 둘만의 여행 그대여 나와 함께 시작할까요?...

봄의 기적 이지형

정말 고맙습니다 힘든 시간 함께 했던 겨우 내 갈라진 틈사이로 작은 숨을 내쉬는 그대 나도 언젠가부터 창가에 아지랑일 볼 때면 온기로 가득히 퍼져가는 봄 향기에 마음이 떨려 냇물이 흐르고 꽃이 피어나면 그대도 나처럼 웃어 긴 잠에서 깨어 새가 노래하듯 다시 난 살아갈 수 있다고 눈물이 날지 몰랐던걸까 아픔을 견더온 날들 이제야 천천히 웃으며 말...

Nobody Likes Me 이지형

sunnyday now i'm blinded and in my mind nothing can help myself nobody likes me nobody likes me nobody likes me i'm alone i pin my fate on you could could you heal my everything and love me too m...

산책 이지형

아놔 찾아서 넣는라 개고생. 하악하악~~~ ㅠㅠ search by 강호(발컨기타)~ 그녀와 단둘이 세상 가장 밝은 낙원으로 가는 아침 산책길 이게 마냥 꿈이라도 괜찮아 오늘도 난 길을 따라 걷는다 몇걸음 뒤에서 조금이라도 급하게 서두르면 안돼 새하얀 어꺠위로 내려 앉은 햇살이 뒤를 돌아보며 웃을때까지 아침이 정말 좋아 그댈 볼수 있어 좋아 누가 ...

Love Paisley Love 이지형

지친 내 곁으로 다시 날아오겠니 따뜻한 커피 한잔과 내 마음을 줄께 제발 돌아와 날 놓지마 길 잃은 별처럼 널 맴돌아 창백한 숨소리에 닫힌 나의 창가로 살며시 날아올라 날 깨워주겠니 제발 예전의 그 모습처럼 또 다시 한번만 날 안아줘 내 곁에 잠들어 사랑을 얘기해줘 쓰러진 내 맘에 달콤한 꽃이 되줘 우우우우 남겨진 미소로 하루를 헤메이다 잊혀질 ...

Ordinary Day 이지형

★~ 참 오랜만인 것 같아 적당히 쓸쓸하고 따뜻한 날 이런 날에는 혼자라는 게 힘들 때가 있어 멍하니 카페에 앉아 시덥지도 않은 농담들로 웃어 보고 싶고 작은 비밀이라도 나누고 싶어져 아직도 누군가를 만나 추억을 만드는 일 내겐 벅찬 일인지도 몰라 이대로 이 나름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언젠가 나에겐 더 소중한 Ordinary day Ordina...

문라이트 이지형

이지형 - 문라이트...Lr우★ 밤 하늘을 수놓은 별무리처럼 온통 내 가슴을 물들인 한 사람 눈을 감아도 네가 또렷해서 뛰는 가슴에 잠 못 드는 밤 달빛에 내 마음을 담으면 네게 전해질까 See the moonlight 이 순간에도 잠든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닮아 눈이 부신 햇살에 아침을 맞을 때까지 새벽녘을 알리는 한 줄 빛처럼

Radio Dayz 이지형

감출수 없는 기쁨에 간직한 기억속 멀리 오래된 낡고 작은 Radio (라디오) 아무도 없는 간 밤에 찾아와 숨겨둔 너의 속맘을 듣던 밤 이젠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지금 너의 얘길 들려줘 다시 너의 노랠 불러줘 간절한 순간 내 오랜 기다림 널 향한 나의 수줍던 고백과 그 멜로디 시원한 바람 햇빛을 달리며 환하게 웃던 네 손을 잡던 ...

11월 이지형

눈 감은 체로만 이별을 맞이할래 더는 볼 수 없어서 네 안에 갇힌 나 깊은 우물이 되어 헤어 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 뭐라고 말을 좀 해봐 깊은 네 맘을 듣고 싶어 계절의 빗물이 되어 숨죽여 몰래 나리울께 워 워 워 워 감은 두 눈 위로 흐르는 너 워 워 워 워 널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만 나는 아직도 눈물이 흘러내려 니가 없다는 그 이유로만 뭐...

그럴 수 밖에 이지형

멀리 사라져가는 네 모습 날리는 눈길 아래 흩어져 한참동안을 그저 멍하니 서서 일렁이는 내 눈을 감았지 그럴 수밖에 없었어 나를 용서해 자꾸만 눈물이 내려와 무너질 것만 같았어 수척해진 방 안에 쌓이는 작은 먼지만큼의 기억들 나의 목을 조여오는 것 같아 널 보내야 했던 날처럼 그럴 수밖에 없었어 나를 용서해 자꾸만 눈물이 내려와 무너질 것...

Tea Party 이지형

이렇게 난 네 곁에서 맑은 하루를 마시다 잠이 들고 싶어 나른하게 눈을 감아 그 속에 담겨져 있던 시간들 속으로 잠시라도 난 괜찮아 쉬어 갈수만 있다면 흔들리는 가슴속에 너를 간직하고 싶었어 아프지 않아 난 네 맘속에 조금만 더 가까이 갈수 있다면 아무 소리 없이 늘 같은자리에 시간은 멈춰져 있을 텐데 보이지 않는 건 잡을 수 없다 말을 하지만 나...

Beatles Cream Soup 이지형

She told that the Beatles reminds her the cream soup She told that the Beatles reminds her the sky She told that the Beatles reminds her the cream soup She told that the Beatles reminds her the sky...

나는 나, 너는 너 이지형

사랑했던 우리 나의 너 너의 나 나의 나 너의 너 항상 그렇게 넷이서 만났지 사랑했던 우리 서로의 눈빛에 비춰진 서로의 모습속에서 서로를 찾았지 우-- 두려움조차 알지 못했었지 우-- 알지 못한 많은 것도 알지 못했었지 우-- 더욱 더 사랑해야만 한 많은 날들을 날들을 찾아갔지 잊지 못할 그날 나는 너 너는 나였었지 우-- 그렇게 쉽게 떠나갔던 우...

빰빰빰 이지형

어쩌면 우리 아주 멀리 떠나와 모진 바람속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걷고 있지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추억을 내달리는 기차에 녹아내리는 저 풍경 속으로 남아 하지만 나 변해가는 모든게 너무 두려워졌어 긴 한숨에 식어버린 내 손을 다시 잡고 싶다면 빰빰빰 빠라빰빠람 빰빰빰 빠라빰빰빰 너에게로 달려가 빰빰빰 빠라빰빠람 빰빰빰 빠라빰빰빰 추억속으로 널...

Beatles Cream Soup (With 연진) (Acoustic) 이지형

I know you need the thing to wake you up I know you need the thins to warm you up but you hardly see the way to find I know you need the thing to make you high I know you need the thing to burn yo...

Siesta 이지형

나의 머릿곁을 스치듯 바람이 불어 나른해진 골목길에 그 어딘가에서 오래전에 두고 왔던 수많은 기억과 이젠 멈춰 버린 사랑의 얘기들 기나긴 오후의 담장 간지러운 바람 널 창문너머 바라 보던 나 쏟아지는 햇살 그 안에 잠든 나 가려진 꿈의 기억 사이로 잠이 와 나는 잠이 와 나의 머릿곁을 스치듯 바람이 불어 조용해진 골목길에 그 어딘가에서 지쳐 버린 나의...

눈이 마주친 하늘 이지형

지친 내 곁으로 다시 날아오겠니 따뜻한 커피 한잔과 내 마음을 줄께 제발 돌아와 날 놓지마 길 잃은 별처럼 널 맴돌아 창백한 숨소리에 닫힌 나의 창가로 살며시 날아올라 날 깨워주겠니 제발 예전의 그 모습처럼 또 다시 한번만 날 안아줘 내 곁에 잠들어 사랑을 얘기해줘 쓰러진 내 맘에 달콤한 꽃이 되줘 남겨진 미소로 하루를 헤메이다 잊혀질...

늘 묻고 싶던 말 이지형

조그만 창문새로 부딪쳐오는 어둠 아 또 겨울이 왔나봐 이리로 저만치로 한참을 맴돌아 흐트러진 내 마음에 닫는다 가로등 불빛조차 제 빛을 잃어가고 새벽은 검게 물들어 고요한 침묵 속에 내 이름을 적는다 왜 겨울은 이렇게 아픈건지 늘 묻고 싶던말 영원하지 않은 것도 사랑인가 늘 널 부르고 있어 닿을듯 말듯한 작은 목소리로 그대와 나 늘 묻고 싶던말 영원...

전화 이지형

멈춰 버린에 시간에 어딘가에 주저 않아 있는 나 초점 없는 시계 바늘 마저도 나를 괴롭히는데 먼지 쌓인 방 한구석 어딘가에 아직 웃고 있는 너 어떤 말도 그 어떤 의미도 내게 남지 않은 걸까 오지 않던 전화에 어둠속 긴 시간을 뒤척이다가 아무말도 못한채 기대림에 지친 나를 대려가는 새벽 차가운 바람이 머문다 오지 않던 전화에 어둠속 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