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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두를 사랑한 팬, 그 팬을 사랑한 이두환 팻두

음악을 시작한지 벌써 몇년째네 팬들도 많아지고 오덕스러운 팬덤도 생겼네 난 팻두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네 희망을 주고 세상의 아픔들을 함께하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팬을 만났지 얼굴도 몰라 집이 가까워서 그냥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이 여자 뭐야 숨 막힐정도로 아름다웠어 나 첫눈에 반했지 내 호흡이 멈추고 내 심장은 놀랬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팻두를 사랑한 팬, 그 팬을 사랑한 이두환 팻두(Fatdoo)

음악을 시작한지 벌써 몇년째네 팬들도 많아지고 오덕스러운 팬덤도 생겼네 난 팻두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네 희망을 주고 세상의 아픔들을 함께하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팬을 만났지 얼굴도 몰라 집이 가까워서 그냥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이 여자 뭐야..

팻두를 사랑한 팬&그 팬을 사랑한 이두환 팻두 (Fatdoo)

음악을 시작한지 벌써 몇년째네 팬들도 많아지고 오덕스러운 팬덤도 생겼네 난 팻두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네 희망을 주고 세상의 아픔들을 함께하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팬을 만났지 얼굴도 몰라 집이 가까워서 그냥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이 여자 뭐야..

팻두를 사랑한 팬, 그 팬을 사랑한 이두환 팻 두

음악을 시작한지 벌써 몇년째네 팬들도 많아지고 오덕스러운 팬덤도 생겼네 난 팻두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네 희망을 주고 세상의 아픔들을 함께하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팬을 만났지 얼굴도 몰라 집이 가까워서 그냥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이 여자 뭐야..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제8화 - 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 -보리콘다- 팻두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데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산데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엄청 행복한가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에이 위험할텐데 모험을 즐기자구 그래 조심히 다녀와 보리콘다 보리콘다 ...

초콜렛을 사랑한 아나콘다 (Feat. 1set, 윰댕) 팻두

?사람들은 왜 우리를 무서워할까 그거야 우리가 사람들을 잡아 먹으니까 그렇지 근데 어쩔 수 없잖아 우리가 뭐 아마츄어 뱀도 아니고 아나콘단데 난 인간의 사랑을 받고싶어 보리콘다도 돌아오지 않았잖아 그렇지 행복한가 봐 흠 사랑 받는 방법이라 아 저번에 보니까 아마존에 있는 카카오밭에서 초콜렛 만들어 먹던데 엄청 행복해 보이드라 인간들 그래 아 좋은 아이...

초콜렛을 사랑한 아나콘다 (Feat. 1set & 윰댕) 팻두

사람들은 왜 우리를 무서워할까? 그거야.. 우리가 사람들을 잡아 먹으니까 그렇지.. 근데 어쩔 수 없잖아 우리가 뭐 아마츄어 뱀도 아니고 아나콘단데.. 난 인간의 사랑을 받고싶어 보리콘다도 돌아오지 않았잖아 그렇지 행복한가봐 흠 사랑 받는 방법이라.. 아 저번에 보니까 아마존에 있는 카카오밭에서 초콜렛 만들어 먹던데 엄청 행복해 보이드라 인간들 그래...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

아빠 나 자기 전에 동화책 하나만 읽어줘 18살짜리가 무슨 아기처럼 그래 하나만 알았어 알았어 그럼 오늘은 뭘 읽어줄까 이게 좋겠다 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 쥐 우와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당연하지 알았어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길냥이를 사랑한 루돌프 (Feat. 문희원 Of 체리팩토리, 유준호) 팻두

다 사랑에 빠졌을 땐 그런거 같애 평생 살아 온 나를 변화시킬 용기를 갖는거 톱을 받아서 자리에서 내 뿔을 싹뚝 잘라버렸어 어구 꼬리도 달으니까 나 제법 고양이 같지 그녀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게 겉모습이 다가 아니지만 차였을 때 외모가 핑계가 되지 않게 다녀올게요 헉헉 아 안녕 이야옹 니가 남친이 있을 수도 있고 썸타는 강아지가

제8화 - 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 팻두(FatDoo)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데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산데)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엄청 행복한가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에이 위험할텐데..)모험을 즐기자구~ (그래 조심히 ...

제7화 - 할머니 (Skit) 팻두

할머니 : '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라구(응!!) 아주 재밌는 동화가 있단다(이힛!!) 손녀 : 우와~좋아!!좋아!! 할머니~ 얼른 들려줘요 얼른~~!! 할머니 : 그래 그래~ 뱀이야기니까 조금 무서울게다!! 손녀 : 나 하나또 안무서워~!! 질질 끌지 말구 얼른 해줘 할망구야~ 할머니 : 헐..요즘 얘들이란!! 쯧쯔쯔쯔.. (이히힛~!!)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제8화 - 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 -보리콘다- 팻두(FatDoo)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데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산데)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엄청 행복한가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에이 위험할텐데..)모험을 즐기자구~ (그래 조심히 ...

제8화 - 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 (보리콘다) 팻두(Fatdoo)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대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산대)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엄청 행복한가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

세린이와 반지사러 가는 날 (Feat. Sti) 팻두

오늘은 세린이랑 반지 사러 가는 날 히히 그대를 만난지 벌써 4년째 내가 지옥에 가야한다면 널 사랑한 죄 사랑에 대해선 내가 나를 잘 아는데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난 오직 자기 하나면 돼 태어나서 이렇게 오래 만난 여잔 없어 나 반지 진짜 태어나서 처음 맞춰 봤어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돼지같은 몸이지만 니 앞에서 벗을 준비됐어

세린이와 반지사러 가는 날 팻두

오늘은 세린이랑 반지 사러 가는 날 히히 그대를 만난지 벌써 4년째 내가 지옥에 가야한다면 널 사랑한 죄 사랑에 대해선 내가 나를 잘 아는데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난 오직 자기 하나면 돼 태어나서 이렇게 오래 만난 여잔 없어 나 반지 진짜 태어나서 처음 맞춰 봤어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돼지같은 몸이지만 니 앞에서 벗을 준비됐어

초콜렛을 사랑한 아나콘다 (Feat. 1set & 윰댕) 팻두 (Fatdoo)

사람들은 왜 우리를 무서워할까? 그거야.. 우리가 사람들을 잡아 먹으니까 그렇지.. 근데 어쩔 수 없잖아 우리가 뭐 아마츄어 뱀도 아니고 아나콘단데.. 난 인간의 사랑을 받고싶어 보리콘다도 돌아오지 않았잖아 그렇지 행복한가봐 흠 사랑 받는 방법이라.. 아 저번에 보니까 아마존에 있는 카카오밭에서 초콜렛 만들어 먹던데 엄청 행복해 보이드라 인간들 그래...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 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세린 3화 - 세린이와 반지 사러 가는 날 (Feat. STi) 팻두

세린아 응 우리 오늘 반지 사러 가는 날이네 드디어 벌써 사귄지 4년째 우리 영원히 사랑하자 영원한게 어딨냐 그럼 귀신 되어서라도 사랑하자 귀신이 어딨냐 그럼 천국가서도 사랑하자 너 천국 안 믿는다며 지옥이나 가 그럼 어차피 지옥갈꺼 범죄 한번 저질러 볼까 아 하지마 그대를 만난지 벌써 4년째 내가 지옥에 가야한다면 널 사랑한

제7화 - 할머니 (Skit) 팻두(Fatdoo)

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라고 아주재밌는 동화가있단다 우와 좋아좋아 할머니 얼른 들려줘요~ 얼른~ 그래그래~뱀이야기니까 조금 무서울게다~ 나하나도 안무서워~질질끄지말고 얼른해줘 할망구야 헐~요즘 얘들이란... 히히히힛 알았다 알았어 잘들으렴~ 응~ 어느 숲속 깊은 곳에 방울뱀하고 보리콘다가 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3화) 44살 회사원 - Ds Wedding (Feat. Ds Connexion, 이른) 팻두

사람은 사랑의 사랑을 먹고 살아 사랑한 사람의 사랑만 있으면 난 살아 새싹은 자라 지금 당신들에게 턱시도와 드레스 슈퍼맨의 슈트보다 강해서 험난한 인생의 브레스 전부 막을 수 있어 쳐 낼 수 있어. 아픈 시련도 전부 다 이겨낼수 있어. (난 너를 사랑하고 있어.) 세상의 모든 남자들로부터 너를 지켜주겠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이보라, 김나영)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사랑한 투빅

마음이 괜히 생각이나 함께 걷던 길 바래다주던 그곳에도 이젠 나 혼자만 해준 것도 없이 네게 받기만 했던 사랑 그래서 아직 널 잊지 못해 너는 내 곁에 없지만 나는 바보라서 아직도 널 기다려 사랑인걸 잊으려고 애를 써도 운명인걸 벗어나려 해봐도 우리 지나버린 추억 너머 서로를 잊고 살아가도 언젠간 우리 다시 그때

사랑한 박효신

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마니 숨어 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우아~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3 (feat. ROO) 원써겐 & 팻두/원써겐 & 팻두

적이 있어 불과 세달전에 너를 지울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예고 없이 찾아온 추억들 속에 사랑했던 너, 늘 함께했던 너 이젠 어떻게 하죠 난 이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말이 안돼 기억을 지울만큼 아픈 일이 이미 내게 일어났다니 차라리 만나고 헤어졌다면 이렇게까진 지우고 싶진 않겠지 매일 마주치는 둘을 바라보며 그녀의 손을 잡은

사랑한 (겨울아이님 희망곡)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난)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난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난 헤어지자고 행복했다고 눈물 참는 너를, 안아 줄 수...

사랑한 W & Whale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 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에 수...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3 (feat. ROO) 원써겐 & 팻두

적이 있어 불과 세달전에 너를 지울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예고 없이 찾아온 추억들 속에 사랑했던 너, 늘 함께했던 너 이젠 어떻게 하죠 난 이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말이 안돼 기억을 지울만큼 아픈 일이 이미 내게 일어났다니 차라리 만나고 헤어졌다면 이렇게까진 지우고 싶진 않겠지 매일 마주치는 둘을 바라보며 그녀의 손을 잡은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3 (Feat. ROO) 원써겐&팻두

지운 적이 있어 불과 세달전에 너를 지울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예고 없이 찾아온 추억들 속에 사랑했던 너 늘 함께했던 너 이젠 어떻게 하죠 난 이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말이 안돼 기억을 지울만큼 아픈 일이 이미 내게 일어났다니 차라리 만나고 헤어졌다면 이렇게까진 지우고 싶진 않겠지 매일 마주치는 둘을 바라보며 그녀의 손을 잡은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3 (feat. ROO)? 원써겐 & 팻두

적이 있어 불과 세달전에 너를 지울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예고 없이 찾아온 추억들 속에 사랑했던 너, 늘 함께했던 너 이젠 어떻게 하죠 난 이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말이 안돼 기억을 지울만큼 아픈 일이 이미 내게 일어났다니 차라리 만나고 헤어졌다면 이렇게까진 지우고 싶진 않겠지 매일 마주치는 둘을 바라보며 그녀의 손을 잡은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3 (feat. ROO)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원써겐 & 팻두

적이 있어 불과 세달전에 너를 지울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예고 없이 찾아온 추억들 속에 사랑했던 너, 늘 함께했던 너 이젠 어떻게 하죠 난 이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말이 안돼 기억을 지울만큼 아픈 일이 이미 내게 일어났다니 차라리 만나고 헤어졌다면 이렇게까진 지우고 싶진 않겠지 매일 마주치는 둘을 바라보며 그녀의 손을 잡은

사랑한 사람 허경연

창밖에 비 내리고 온다던 사람 오지를 않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물은 기다림에 눈물인가요 많은 시간 속에 사랑하고 아파했던 우리의 추억 잊기위해 마신 술 오늘도 너의 집 앞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답답하고 미련한 사랑 희미하게 걸어가는 사람 모습 먼발치에서 지켜볼 뿐 행복해라 사랑한 사람 많은 시간 속에 사랑하고 아파했던 우리의

사랑한 후에 최재훈 (M4)

다 모두 지난 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 순간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누구도 좋아 사랑 없는 사랑 뭐든지 다 한거야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진실 앞에 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난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사랑한 맹세 우정

사랑한 맹세 1. 두손잡고 마주보며 사랑한 맹세 희미한 기억속에 가물가물 하네요 사랑이 변했나 마음이 변했나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당신에게 변하지 않았네 다시 한번 사랑의 맹세를 맹세를 해줄 수 없나요 2.

사랑한 시간부터 Ann

이제야 난 웃을 수 있어 내 삶에 바로 니가 있으니 더 가까이 너의 앞에 다가설 수도, 함께할 수도 없는 나지만 처음 사랑한 순간부터 내 시간 끝까지 너의 곁에서 한걸음 뒤에 나 거기 서 있을게 애틋한 작은 소망들, 돌아갈 수 없는 많은 기억들 하루하루가 행복 속에 아파야 했던 너와 나만의 시간을 담아 너의 곁에서 멀지만 않은 그곳

사랑한 후에 하수빈

무슨 말을 한 거야 꼭 이래야 했던 거야 오직 너를 너만을 사랑하면서 무언가를 얻으려 버린 건 아냐 또 다른 사랑을 위한 이별 또한 아닌 거야 너무도 사랑 했었지 동안 나만을 위해 그것이 사랑인지조차 몰랐던 날 미워하렴 나의 눈물로 너의 맘 너무도 많이 적셨었지 사랑한 만큼 넌 아팠었는데 후회 하게 될 거야 지금 이

&&**사랑한 여인아**&& 이대로

사랑했던 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사랑한 사람 편승엽

밤새워 기다렸는데 님은 오지도 않고 내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그림자로 바람안고 떨어지는 눈물의 꽃잎되어 두 눈을 감고 소리쳐봐도 이제는 떠나간 사람 이제는 떠나간 사람 슬픔에 눈을 뜨면 (슬픔에 눈을 뜨면) 내 님은 어디가고 (내 님은 어디가고) 떠나간 사람 사랑한 사람아 사랑했던 사람 사람 나를 떠나간 사람 울리지

사랑한 사람 편승엽

밤새워 기다렸는데 님은 오지도 않고 내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그림자로 바람안고 떨어지는 눈물의 꽃잎되어 두 눈을 감고 소리쳐봐도 이제는 떠나간 사람 이제는 떠나간 사람 슬픔에 눈을 뜨면 (슬픔에 눈을 뜨면) 내 님은 어디가고 (내 님은 어디가고) 떠나간 사람 사랑한 사람아 사랑했던 사람 사람 나를 떠나간 사람 울리지

사랑한 당신 김중배

사랑했던 님도 미워했던 님도 돌아보니 모두가 정이 있었드라 후회하는 이 마음 사죄하는 이 마음 씻을수가 없는 잘못이드라 이제라도 만나면 술 한잔 나누며 옛날 일을 사과할텐데 만날수가 없잖아 찾을수가 없잖아 내 마음 전할수가 없잖아 좋아했던 님도 싫어했던 님도 돌아보니 다 좋은 사람 이였드라 뉘위치는 이 마음 사죄하는 이 마음 지울수가 없는

사랑한 시간부터

처음 사랑한 그순간부터 내 시간 끝까지 너의곁에서 한걸음뒤에 나 거기 서있을께.. 애뜻한 작은 소망들을 돌아갈수없는 많은 기억들,, 하루하루가 행복속에 아파야했던 너와 나만의 시간을 담아 너의곁에서 멀지만 않은 그곳도 가까이 처음 사랑한 시간부터..

사랑한 시간부터 Ann One

처음 사랑한 그순간부터 내 시간 끝까지 너의곁에서 한걸음뒤에 나 거기 서있을께.. 애뜻한 작은 소망들을 돌아갈수없는 많은 기억들,, 하루하루가 행복속에 아파야했던 너와 나만의 시간을 담아 너의곁에서 멀지만 않은 그곳도 가까이 처음 사랑한 시간부터..

사랑한 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아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