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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

겨울인데 겨울인데 너 없이 보낸 첫 겨울이네 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난 괜찮은데 괜찮은데 한살 더 먹었는데 그냥 그렇다고 왠지 모르게 어쩌면 기다리던 겨울인데 널 처음 봤을때 난 태연한척 했어 일부러 괜한 트집 잡으며 시비조로 말하고 틱틱 거리며 있지도 않은 체면 차린다고 차렸지만 니가 말했지 너 나 좋아하는거 티나

겨울인데... (Feat. 팀) 펜토

겨울인데 겨울인데 너 없이 보낸 첫 겨울이네 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난 괜찮은데 괜찮은데 한살 더 먹었는데 그냥 그렇다고 왠지 모르게 어쩌면 기다리던 겨울인데 널 처음 봤을때 난 태연한척 했어 일부러 괜한 트집 잡으며 시비조로 말하고 틱틱 거리며 있지도 않은 체면 차린다고 차렸지만 니가 말했지 너 나 좋아하는거 티나

겨울인데 (Acoustic Ver.) 보엠

겨울인데 겨울인데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나 오래도록 내 곁에서 말없는 그림자였던 그대는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언제나처럼 똑같이 흘러가고 그대 모습 사라져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별은 뜬다네.

겨울인데... (Feat. 팀) 펜토 (PENTO)

겨울인데 겨울인데 너 없이 보낸 첫 겨울이네 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난 괜찮은데 괜찮은데 한살 더 먹었는데 그냥 그렇다고 왠지 모르게 어쩌면 기다리던 겨울인데 널 처음 봤을때 난 태연한척 했어 일부러 괜한 트집 잡으며 시비조로 말하고 틱틱 거리며 있지도 않은 체면 차린다고 차렸지만 니가 말했지 너 나 좋아하는거 티나 그때 네 미소 말투와 제스쳐 잊을 수가

겨울인데 (Acoustic Ver.) (Single) 보엠

겨울인데 겨울인데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나 오래도록 내 곁에서 말없는 그림자였던 그대는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언제나처럼 똑같이 흘러가고 그대 모습 사라져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별은 뜬다네.

세개의 펜 part-time Project

여기저기 단풍잎 같은슬픈 가을이 뚝뚝단풍잎 떨어져나온 자리봄을 마련해놓고 나뭇가지 위 하늘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맑은 강물은 흘러사랑처럼 슬픈 얼굴아름다운 얼굴은 어린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소리 들려온다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소리 들려온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간다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내 맘은 아직 (Feat. Crissie) 하늘사다리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분명히 차가운 겨울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따뜻한 날씨가 찾아온 거야 오늘도 여전히 모든 게 모든 게 그대로인데 나만 혼자서 그대로 멈춰진 시곗바늘 같아 난 아직 이렇게 견디기 힘이 드는데 잊는다는 게 이별이라는 게 정말 쉽지가 않은데 내 맘은 아직 이렇게 차가운 겨울인데 봄날이 오는 따스함 난 받아들여지지 않아

겨울인데... (Feat. 팀) (Inst.) 펜토 (PENTO)

겨울인데 겨울인데 너 없이 보낸 첫 겨울이네 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난 괜찮은데 괜찮은데 한살 더 먹었는데 그냥 그렇다고 왠지 모르게 어쩌면 기다리던 겨울인데 널 처음 봤을때 난 태연한척 했어 일부러 괜한 트집 잡으며 시비조로 말하고 틱틱 거리며 있지도 않은 체면 차린다고 차렸지만 니가 말했지 너 나 좋아하는거 티나 그때 네 미소 말투와 제스쳐 잊을 수가

겨울 동화

왔을 땐 하얀 봄이였었지 따스히 날 감싸주었던 너의 손을 잡고서 환한 꿈을 꾸었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행복하기만 했던 우린 어디 있는지 (이 겨울에) 또 한 번 널 불러만 본다 또 한 번 더 외쳐만 본다 다시는 오지 않을 너인데 (이 겨울에) 또 한 번 널 기다려 본다 또 숨차게 널 불러 본다 너없는 내가 남겨진 이 곳 겨울인데

아송 방백 (bahngbek)

무심하고 덧없이 그녀가 모든 게 헛되다고 말하네 부질없는 남자에게 결국 두 손을 꼭 모아 이마에 갖다 대고 서있네 너무 무거운 의자 앞에서 그녀는, 이리로 또 저리로 밀려 세차게 부딪히고 몸뚱이는 바스라지고 남자들은 또, 몸을 숨기네 입술을 깨물고 혼자서 눈을 감고 서성이네 너무 엷은 옷을 입고서 벌써 여름인데 벌써 겨울인데

언제까지 웃는척을 해야만 해 ♡♡♡ 누구 (NUGU)

너의 모든 것이 난 좋아졌어 이 감정은 절대 거짓말이 아냐 바래다주고 오는 길 발끝에 걸린 내 아쉬움처럼 가끔 서로 만나서 웃곤 했던 편안했던 우리 사이였는데 멀쩡한 가슴이 아려오면서 이런 내가 낯설어 언제까지 웃는 척을 해야만 해 왜 그래야만 해 매일 이렇게 울고 있는데 내 맘 아직까지 시린 겨울인데 봄이 온 것처럼 너의 앞에서 난 웃는

언제까지 웃는척을 해야만 해 누구 (NUGU)

너의 모든 것이 난 좋아졌어 이 감정은 절대 거짓말이 아냐 바래다주고 오는 길 발끝에 걸린 내 아쉬움처럼 가끔 서로 만나서 웃곤 했던 편안했던 우리 사이였는데 멀쩡한 가슴이 아려오면서 이런 내가 낯설어 언제까지 웃는 척을 해야만 해 왜 그래야만 해 매일 이렇게 울고 있는데 내 맘 아직까지 시린 겨울인데 봄이 온 것처럼 너의 앞에서 난 웃는 척 괜찮은 척

포켓몬 팬클럽 정여진

귀염둥이 피카츄 ! 빠지직~! 펑~! 빛이번~쩍! 재미가 번~쩍! 다다다다다다다!!!!!! 귀염둥이 피카츄 !!!!! 어머 귀여워 어머 귀여워- 귀염둥이 피카츄~~~우 ! 삐까~ 삐까~ 삐까~ 삐까~ 불을뿜는 파이리! 파이리- 파이리- 파이리- 너무 너무 좋아해!

추워 죽겠는데 봄이래 (Prod. MAENG) 주홍

들고 아직 나 혼자만 겨울인가 봐 밖을 나가기가 무서워 사람들은 다른가 봐 춥지도 않은 건지 모두 손을 잡고 어디로 가는 걸까 아직 나 혼자만 이불 속인가 봐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 계절은 벌써 봄인데 달력마저 봄이라는데 나도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 왜 나만 혼자 겨울인지 추워죽겠는데 봄이래 패딩 입었는데 봄이래 대체 누구 맘대로 봄이래 난 아직 쌀쌀한 겨울인데

그리운 그사람 신도시

비오면 생각나고 꽃 피면 보고픈 그 사람 지금은 가을이고 머지않아 겨울인데 30년 전 헤어질 때 기약 없던 그 사람 오늘따라 보고파지네 사무치게 그리워 눈물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나요 그 시절의 추억들을 만들어 봐요 뜨거웠던 시간들을 기억하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 가봐요 비오면 생각나고 꽃 피면 보고픈 그 사람 지금은 가을이고

두번째겨울 아거 (AGER)/아거 (AGER)

겨울이 오네요 그대가 없는 나홀로 집밖에 나와 따듯한 연기를 뱉죠 그대 떠나고 사진만 남아 텅빈 내 방 안에서 따듯한 연기만 뿜죠 두 번째 겨울이 오면 그댈 잊을 것 같아서 아플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시간에 점점 더 아파오는데 벌써 두 번째 겨울인데 그동안 쌓였던 내 마음이 눈이 되어 이 밤을 밝히네요 약속했던 올해의 겨울이 함께 하자던

메리 크리스마스 (반형문,목경,스피드모션) 에스프레소

Merry Merry Christmas Merry Merry Christmas Merry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그대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 너와 걷는 이길에 우리 사랑 새기고 우릴 축복하듯이 눈이 내리고 사랑내리고 영원히 함께해 항상 난 혼자였던 겨울인데 외롭던 크리스마스였었는데 내게도 이제 Merry Christmas

시간은 윅헐츠

시간은 아무런 표정없이 지나가네요 그댈 잊지 못하고 보낸 그 여름이 올해도 돌아오겠노라 인사를 하네요 그래요 돌아와요 나 여기 있으니 그대 없는 하루는 여름도 겨울인데 그댄 어디 있나요 시간은 아무런 표정없이 지나가네요 그대여 돌아와요 나 여기 있으니 시간은 아무런 표정없이 지나가네요 그댈 잊지 못하고 보낸 그 겨울이 내년에 돌아오겠노라 인사를 하네요 날 잊지

2시 20분 그린(Grin)

기억을 거닐어 널 만나러 가는 길 이 어두운 거리를 스치듯 지나가 네 향기를 따라서 머무른 자리엔 작은 서랍을 열면 널 볼 수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다신 오지 않을 시간 내 마음을 너에게 편지를 써 나의 마음을 녹여 너에게 끝으로 흘려보낸다 알고 있어 나의 마음을 모두 너에게 끝으로 전할 순 없어 기억을 거닐어 널 만나러 가는

메리 크리스마스 (With 반형문, 목경, 스피드모션) 에스프레소(Espresso) [그룹]

Merry Merry Christmas Merry Merry Christmas Merry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그대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 너와 걷는 이길에 우리 사랑 새기고 우릴 축복하듯이 눈이 내리고 사랑내리고 영원히 함께해 항상 난 혼자였던 겨울인데 외롭던 크리스마스였었는데 내게도 이제 Merry Christmas

다시(Feat. 유재석) 터보(Turbo)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곧 겨울인데

숨박꼭질 터보

거니 아니 내 얼굴 기억은 하니 한달 전의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곧 겨울인데

03. 숨바꼭질 터보 6집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곧 겨울인데

숨바꼭질 Turbo(터보)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곧 겨울인데

숨바꼭질☆ 터보

거니 아니 내 얼굴 기억은 하니 한달 전의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곧 겨울인데

너도 지금쯤 이드 (ID), 도우

따뜻함에 속아 추웠던 날을 잊었어 난 이제 겨울인데 한두 번 속아 주면 다시 꽃 필까 주변을 둘러도 난 아냐 너도 지금쯤은 What the uh 너무 싫어 spring season back 추위도 까먹었지 잊어버렸네 난 다 지났지만 꽤나 뜨거웠나 봐 이젠 옷장에서 두꺼운 옷을 빼 아직 추운데도 계절이 변했대 난 그대로인데 말야 나가기 너무 싫어서 문을 닫아

내일의 내게 오늘을 전해 강예섬

조용한 밤하늘 별이 반짝일 때 서랍 속 네모난 나만의 비밀을 꺼내 고요히 잠긴 자물쇠를 열어 오늘의 내게 또 대화를 걸어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파도치는 감정들 휩쓸릴까봐 말 못하는 혼자서만 간직해온 꿈 한 줌의 감정을 끝에 담아 한 줄씩 써내려 내 마음 담아 한 켠의 꿈들을 끝에 담아 텅 빈 내 공간에 소중히 채워 내일의 내게 오늘을 전해 내일의 내게

숨바꼭질 터보

아니 내 얼굴 기억은 하니 한달 전의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곧 겨울인데

왼손 (Feat. Deepflow) 민광 (MINKWANG)

나의 왼손 오른손은 모르게 한쪽에는 한쪽에는 돈이 도르래 나의 왼손 오른손은 모르게 한쪽에는 한쪽에는 돈이 도르래 나의 연약한 왼손 명은 길게 문선명의 핏대 보다 걱정 없이 통일해 내 투표는 오른쪽이지만 노인네 태도처럼 왼손으로 쑤셔 박고 조립해 타의 보다 중요한 건 처량해도 자의 왼손으로 위대한 걸 뿐만 아니고 자위 straight outta 거지꼴

브루탈 월성동 HSB

한자루 겨우 들고. 월성동에서! HSB! 주공아파트 거, 3단지 거,양아치들 득시글거리는 데서 시나브로 살아왔지. 카운테스마라 지갑 찌고 트레블폭스 신고 머 그런 아들 틈바구니에서 손에 손 잡고 앞에서 땡기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못해도 가끔만나 술한잔 하면서 잘살아보자 다짐하면서 그래 왔지.

숨바꼭질 Turbo

아니 내 얼굴 기억은 하니 한달 전의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곧 겨울인데

숨바꼭질 터보(Turbo)

아니 내 얼굴 기억은 하니 한달 전의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곧 겨울인데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앵무새보다는 높은 곳을 날 수 있다 밤과 낮의 구분보단 참과 허의 구분이 중요함을 이해해라 가사들 속에 니 시의, 니 혼의, 니 말의 씨앗을 심어둬라 언젠가는 피어난다, 근시안 가지지말라 양심을 가진 프리스타일 MC는 반짝대는 크리스탈같지는 않지 깨지지 않는 너의 자세 펜을 잡을 때 더욱 견고해진다네 쥐고있는 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줘 말라버린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Garion)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앵무새보다는 높은 곳을 날 수 있다 밤과 낮의 구분보단 참과 허의 구분이 중요함을 이해해라 가사들 속에 니 시의, 니 혼의, 니 말의 씨앗을 심어둬라 언젠가는 피어난다, 근시안 가지지말라 양심을 가진 프리스타일 MC는 반짝대는 크리스탈같지는 않지 깨지지 않는 너의 자세 펜을 잡을 때 더욱 견고해진다네 쥐고있는 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줘 말라버린

月亮代表我的心 (Yue Liang Dai Biao Wo De Xin - 월량대표아적심) Natsukawa Rimi

니 웬 워 아이 니요우 뚜어쉔 워아이 니요우 지 워디 찐 예 젠 워디 아이 예 젠 웨량 따이 뱌 워 디 씬 니 웬 워 아이 니요우 뚜어쉔 워아이 니요우 지 워디 진 부이 워디 아이 부 비엔 웨량 따이 뱌 워 디 씬 친친 디 이 꺼 웬 니징 따 똥 워 디 씬 센 센 디 이 뚜안 칭 쟈

월량대표아적심 / 月亮代表我的心 Natsukawa Rimi (夏川りみ)

니 웬 워 아이 니요우 뚜어쉔 워아이 니요우 지 워디 찐 예 젠 워디 아이 예 젠 웨량 따이 뱌 워 디 씬 니 웬 워 아이 니요우 뚜어쉔 워아이 니요우 지 워디 진 부이 워디 아이 부 비엔 웨량 따이 뱌 워 디 씬 친친 디 이 꺼 웬 니징 따 똥 워 디 씬 센 센 디 이 뚜안 칭 쟈 워 쑤 니엔 따오 루 친 니 웬 워 아이 니요우

니들은이런주제못쓰지, Hater도없으니까 티심슨

참 대단하구려 그래서 니 음악은 그렇구나 심하게 구려 취미니까 돈 안들이고 내 만족에 할건데 니가 뭔데 참견이지 가던 길이나 가고 내 눈엔 띄지 말고 방에 쳐박혀서 너가 좋아하는 돈으로 하는 음악이나 하던가 개 구린 애들이 개소리하는 것에 굳이 반응할 거 있나 그냥 지들끼리 개 그지 짓거리하다 뒤지라해 깨끗히 걔네를 디스해봤자 아까워 나의

B612호` Luv 호찬& Yuin

집을 나서도 보지만 하루 해가 지기 전에 missing u missing u 돌아오게 되요 나를 사랑하는 어린 왕자 눈치도 없이 답답해요 내 맘은 몰라주고 딴소리만 에효 에효 한숨만 나와 그 맘 모른척하고 기다리는 내 맘 애가 타죠 저 해가 다시 뜨기 전에 말해줘 말해줘 baby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맘 그저 바라보다 벌써 겨울인데

B612호` Luv (Feat. Bill) 호찬, Yuin

집을 나서도 보지만 하루 해가 지기 전에 missing u missing u 돌아오게 되요 나를 사랑하는 어린 왕자 눈치도 없이 답답해요 내 맘은 몰라주고 딴소리만 에효 에효 한숨만 나와 그 맘 모른척하고 기다리는 내 맘 애가 타죠 저 해가 다시 뜨기 전에 말해줘 말해줘 baby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맘 그저 바라보다 벌써 겨울인데

라임놀이1 꼬마견

깡 하면 깡 싸 하면 싸 깡 솨 깡 솨 깡 솨솨솨솨 나의 맵집은 깡다구 다구다구 너의 몸짓은 싸다구 다구다구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저기 한번 멋 좀 봐라 이런 시궁창 이런 나는짱 어쩜이래 100점 올레 눈은 감기고 지렁이 꼬랑지 따라가는 쿨쿨 잠을 자다 내꿈에 나타난 유뜌브 fan You 두번 팬 원투원투원투 팍 권투권투권투 팍 워메 무서비라 쪼메

3AM 추윤제

내 모습 많이 변했지 엄마도 날 못알아볼 정도 대신 마이클 택했지 나가야지 없어야돼 겁도 내 모습 많이 변했지 엄마도 날 못알아볼 정도 대신 마이클 택했지 나가야지 없어야돼 겁도 Wah I said 1,2,3 1,2,3 AM 1,2,3 1,2,3 AM 1,2,3 1,2,3 AM Wah I said 1,2,3 1,2,3 AM 1,2,3 1,2,3 AM

봄이 온 줄 몰랐다 (feat. 송유림) 김선영

차갑고 냉담한 현실 속 겨울을 하루 하루 아픈 기억들을 안고 살았지 얼마나 시간이 지나갔을까 문득 혼자인게 싫어서 밖으로 나와 보니 세상은 어느새 봄빛으로 물들었네 새로운 시작을 알리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데 봄이 온 줄 몰랐다 그토록 기다려 온 봄이건만 두꺼운 옷을 벗을 용기가 안나 그토록 애타게 기다려 온 봄이건만 봄이 온 줄

Over You (지난 봄) 마이틴 (MYTEEN)

나를 찾아와 Brand new 멍하니 멍 때리게 돼 올해도 어쩔 수 없네 지난밤 문득 네가 떠올라 필름처럼 너의 기억 모두 다 떠난 줄 알았었는데 그런 줄 알았었는데 Over you 잊고 싶지만 Baby you 또다시 찾아와 난 말이야 저 빛이 참 싫단 말이야 널 닮은 햇살은 추워 그깟 봄이 뭐라고 왜 내 맘을 흔들어 나는 아직까지 한 겨울인데

봄 (feat. 예빈) Giyu

단번에 달려갈 수 있던 걸 왜 몰랐을까 Whatever you want 지금 네 맘이 괜찮담 네 향이 머물던 그 자리 그대로 널 기다릴게 차가운 겨울에 네 향기가 베어 봄이 오지 않는 건데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계절이 아무리 돌아가도 내게 봄은 오직 너인데 모든 걸 삼킨 이 밤이 매일이 악몽인데 어떻게 잊으라는 건데 시간이 지나갔음에도 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인데

너는 나니까 허영생

너는 나야 그래 나야 그러니까 아프면 안돼 곧 겨울인데 건강해야 해 너는 나니까 너는 나야 그래 나야 그러니까 슬프면 안돼 어느 슬픔도 나인 줄 알고 비켜가길 바래 들리니 내 마음이 보이니 내 사랑노래 너는 나니까 그래 나니까 네가 없으면 나도 없지 나는 너야 그래 너야 그러니까 아껴줘야 해 변하지 않게 노력해야 해 나는 너니까

너는 나니까 (Only You) 허영생

너는 나야 그래 나야 그러니까 아프면 안돼 곧 겨울인데 건강해야 해 너는 나니까 너는 나야 그래 나야 그러니까 슬프면 안돼 어느 슬픔도 나인 줄 알고 비켜가길 바래 들리니 내 마음이 보이니 내 사랑노래 너는 나니까 그래 나니까 네가 없으면 나도 없지 나는 너야 그래 너야 그러니까 아껴줘야 해 변하지 않게 노력해야 해 나는 너니까

Black Development JFconnection

Oh oh Jf Connection we r back Oh oh 발전의 뿌리는 종이와 Oh oh 불타는 지금 영혼이 답해 J to da F The black Development 울려퍼졌어 아주 잠깐 이나마 내 형제들의 이름 이미 우릴 지나간 과거는 불 태운채 다시 불지 전진의 나팔 언제고 서있지만은 않아 길고 긴 압박을

Pen Paper (Feat. Innovator) Overflow

종이와 정적이 더 천천히 날조여드는 망설임 그림을 그리는 내 눈 감은 채 숨 들여마셔 한모금 또 연기 뿌연김과 밤비 이 겨울비와 공기 텅빈 나를 내버려둬 돼 나를 내버려둬 왜 옷 입고 화장하고 립스틱 더 짙게 바르고 거울앞에 내가 더 예뻐 질수록 말하겠지 자기만족 속 난 누굴위해 사는지 모를꺼야 모두가 인간이 왜 인간인지 넌 너를

연계 : 외전 탐쓴 (TOMSSON)

눈 패이든 숨 채인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눈 패이든 숨 채이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자나 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