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한번 잡고 싶어 104 (백사)

손 한번 잡고 싶어 지금 너의 작게 식은 맘을 다시 불태울 수 있을까 없어 내겐 고민할 시간조차 train train ticketing 해 뜬구름 타고 달려갈게 너에게 갈 거야 가까이 거의 다 왔어 네 집 앞까지 손 한번 잡고 싶어 지금 너의 작게 식은 맘을 다시 불태울 수 있을까 없어 내겐 고민할 시간조차 train train ticketing 해 뜬구름

너의 우주 안에 잠들래 104 (백사)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마 오늘도 너에겐 부족하지만 서로 다른 날을 지낸 우린 이제 곧 하나가 될 거야 너의 university 이제 in my life 우리 둘이 볼 seen은 see me, you're my life 너의 우주 안에 잠들래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자 꼭 너의 우주로 들어가 너와 함께 춤을 출 거야 너의 달 위에서 나 혼자서 movin 우리

밤 104 (백사)

이불을 뒤덮고서 드리블 치게 만들어 비슷한 표정 어색해하는 말과 다르게 더 밀착하는 너의 목 너의 mood 죄다 나에게 다 고정 Let's make an unpretty vibe 대충 걸쳐 그냥 풀리니까 영화를 만들자 해 뜰 때까지 버려도 돼 가식 너는 tap tap 하지 let's ride ma horse 어디든지 가자 go 난 말야 너의 맘을 꺼내보고 싶어

만화영화 104 (백사)

술기운을 빌려 말했지 나 혹시 너를 좋아해도 될까 안되겠어 이대로는 나 혼자 아파하고 나 혼자 기뻐하는데 Boku wa anata no seide kanashi ye 전에 말했지 함께 남산을 걷자고 네가 좋아하는 명동 거리를 걷자고 빛이 반짝거리는 시내를 걷자고 같이 길을 걷다 들어가자 첫차로 웃으며 인사했던 표정까지도 선명히 기억나 넌 왜 변했을까 손

두 번째(2nd) 104 (백사)

걸 알잖아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내게 이별을 말하는 거라면 잠시 이따 얘기해 영원히 함께하자며 나밖에 없다며 울던 너는 어디 가고 변한 눈빛만이 보여 I can't go ya 냉정해지고팠는데 눈물이 고여 잠깐 wait wait 너 어디 가니 bae babe 잠시만 여기에 앉아봐 제발 wait 상관없어 그냥 네가 너무 좋아서 구차해지더라도 너를 잡고

Shawty (Prod. IVY GROUND) 104 (백사)

외로움 네가 남긴 흔적들은 아직도 그대로 내 방에 남아있고 계속 몰려드는 괴로움 해서 멍 때리고 있어 방 안에 서있는 채로 밤은 지나 아침이 꽤 빠르게 왔어 너의 마음 따라 변하겠지 오늘이야 네가 말해줬던 카페 앞에 나의 감정들과 함께 서성이고 있어 지금 넌 어디야 고민은 했겠지 아마도 괜찮아 절대 안 담아둬 네가 생각했던 감정들과 이유 정도면 충분해 대신 한번

떨어지는 꽃잎사이 104 (백사)

그 벚꽃이 피던 거리 별 감흥 없지 아예 난 떠난 자리야 거긴 섬의 바다처럼 그냥 전에 와봤던 모두에게 늘 당연한 위치의 nomal road 첨엔 몰랐어 평범한 건지도 이젠 특별하지 않아 너를 지우고서야 난 지금 호텔 로비에 도착했고 자유를 누리네 오랜만에 찾아온 안정에 난 취해있어 왼손엔 담배와 오른손에는 조 말론 이젠 혼자가 편해서 이 공간도 누워있고 싶어

If i love that 104 (백사)

call me my name 야 난 너를 따라 부르겠지이건 마치 게임이야 ye it's like a Psychometry잡아줘 girl 지금 내 눈 상태는 불서롤 향해 간질간질해도 ok everything연락이 안 될 때 난 자꾸 불안해 baby너 지금 어디야 뭐해 집착이 돼 i'm so lonely전부 좋아 바보같이 너를 기다려 난 몰라 다 이게 뭔...

Left alone (Feat. Taeb2) 104 (백사)

나 홀로남겨진 날여전히 나는너를 찾는데우리 추억 끝에그 시간에 갇혀있어 매일Left alone나를 혼자 두지 마Left alone여기에 혼자 있지 나는Left alone나를 혼자 두지 마Left alone아직 널 좋아하나 봐잊혀진 줄 알았는데방을 정리하다 발견한우리 추억의 한 페이지가슴이 뜨거워서 나를 힘들게 만들어또 어딘가 저장된 기억의 한편에다시 ...

낭만이라 부르기엔 104 (백사)

낭만이라 부르기엔 조금 부족했고추억이라 말하기엔 조금 어색했던흔해 빠진 사랑이라 말해도내게 빠진 사람이라면 난 됐어내겐 특별하게 기억될 거야 그 장면너와 함께했던 시간 속에 많은 감정쓸쓸할 땐 내게 찾아와도 돼이제 내 시간 속에 넌 괜찮은 낭만이 됐기에왜 또 비가 와 wait a minute ye umm즐겨듣던 이별 노랠 다시 틀었네전엔 몰랐지 나 이...

생일 축하해 104 (백사)

happy birthday to you네게 가지 말라 외쳐봐도돌아오지 않는 걸 알아도수백 번 아니 수천 번 너를 부르는 것도 난 지쳐서이제 전부 내려놓을 거야 이제 모두 버려둘 거야uh girl 너 where you at? 이미 떠난 너는 왜 또 날 괴롭게다시 돌아와도 차피 넌 떠날 걸 get away 해서 포기할게 이젠 너를 잊은 채로 back끝났잖...

Last Time 104 (백사), 태비 (Taeb2)

종일 그리워할 거야 아마 이게 우리 LAST TIME 맞아 이게 우리 LAST TIME 아마 이게 우리 LAST TIME 맞아 이게 우리 LAST TIME 창밖을 볼 때면, 우리 그때 좋았잖아 석촌역 거리에서 그다음 인천까지 이어졌던 거리도 암사역 너의 집 그 다음이 어디던 함께 할 줄 알았거든 누가 볼 때는 바보같이 못 놓았기에 네 사랑에 이유를 만들고 싶어

떨어지는 별들 사이에도 104 (백사) & 태비 (Taeb2)

밤을 잊지 못해 여기 써 노래를 별이 떨어지는 만큼 지워지는 기억 가끔 싸우기도 했지 매일 이제 날 떠나버린 너에게 전해 나도 알아 넌 이제 별처럼 가까이 닿을 수 없다는 것쯤 만에 하나 날 보고 있다면 떨어지는 별처럼 내게 와 줘 너와 같이 별을 보던 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나 처음같이 될 수는 없지만 다시 한번

떨어지는 별들 사이에도 104 (백사), 태비 (Taeb2)

내 가슴 깊숙이 담겨서 난 아직까지도 그 밤을 잊지 못해 여기 써 노래를 별이 떨어지는 만큼 지워지는 기억 가끔 싸우기도 했지 매일 이제 날 떠나버린 너에게 전해 나도 알아 넌 이제 별처럼 가까이 닿을 수 없다는 것쯤 만에 하나 날 보고 있다면 떨어지는 별처럼 내게 와 줘 너와 같이 별을 보던 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나 처음같이 될 수는 없지만 다시 한번

백사 실버스톤

소리없이 참아왔던 그 밤 내게 작은 날개가 생겼다 창문너머 밖을 바라보니 어두운 남자 내게 유혹하네 같이 가자 높은 곳으로 너에게 외롭지 않을 곳으로 망설이지마 이 곳 보다 더욱 더 빛나게 해줄게 I want to fly like a bird oh high up the high 아무도 없는 곳으로 I want to fly like a bird oh h...

월미도에서 나유미

그댄 기억하나요 월미도 해안길 설레이던 그 마음 손 한번 잡고 싶어서 그 길을 걷고 또 걸었죠 나 그댈 좋아하나봐 손이 떨려 죽겠어 손 잡고 싶은 이 마음 이게 사랑인가요 나 그대 자꾸 자꾸 생각나 그땐 용기가 없어 손 한번 잡지 못했죠 왜 그랬는지 몰라 내가 너무 어렸나봐요 지금은 눈물만 흐르네 나 그대 잊을 수 없어

Psalm 104 Amy Grant

Oh, Lord, how many are thy works! In wisdom thou hast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thy possessions. There is the sea, great and broad In which are swarms Without number. Animals, Both great ...

104 - 사랑타령 이명주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해 길 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아~사랑 사랑 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마음 주고받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사...

너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Feat. 차우 (Chawoo), 104 (백사)) wurii (우리)

너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나는 웃고 있을까아니면 슬픈 표정을 짓고 있을까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아무렇지 않은 척서로 인사할 수 있을까안녕 잘 지내 뻔한다섯 글자널 다시 만나는 상상을오늘도 난 혼자하며 밤새 내뱉는 다섯 글자여기서부터는 가사가잘 안 나오더라고사랑 노래는 뻔하던데그 뻔한 사랑 노래가 잘안 나오는 건 왜일까집중을 못 해 그래널 아직 노래에 담...

손 제이봄

꼭 붙잡고 내 손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든다고 오르던 길을 다시 내려가지 말아요 인생이란 길 쉽지 않아서 눈물도 주고 아픔도 주지만 기쁜일 있을땐 한번 더 꼭 잡고 슬픈일 있을땐 두손을 꼭 잡고 빈손이지만 사랑담은 이 손 하늘까지 꼭 잡아야지 꼭 붙잡고 내 손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든다고 오르던

손 짜야님청곡//제이봄

꼭 붙잡고 내 손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든다고 오르던 길을 다시 내려가지 말아요 인생이란 길 쉽지 않아서 눈물도 주고 아픔도 주지만 기쁜일 있을땐 한번 더 꼭 잡고 슬픈일 있을땐 두손을 꼭 잡고 빈손이지만 사랑담은 이 손 하늘까지 꼭 잡아야지 꼭 붙잡고 내 손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

손 한번 김다나

손 한번 잡아보고 싶었어 딱 한번만이라도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잡아 보고 싶어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더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 꼭 한번 잡아보고 싶어 남들이 하는 말 흔히들 하는 말 이런 맘 처음이야.

손 한번 김단아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더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 꼭 한번 잡아보고 싶어 남들이 하는 말 흔히들 하는 말 이런 맘 처음이야 이런 맘 처음이야 예전엔 몰랐어 좋아서 죽겠다는 말 이제야 알 것 같아 정말로 죽을 것 같아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딱 한번 만이라도 더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손 한번 잡아보고

손 한번 지원이

손 한번 잡아보고 싶었어 딱 한번만이라도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흔히들 하는 말 이런 맘 처음이야 이런 맘 처음이야 예전엔 몰랐어 좋아서 죽겠다는 말 이제야 알 것 같아 정말로 죽을 것 같아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딱 한번 만이라도 더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손 한번 잡아보고

너에게 (Feat. 우리) 펠린 (Feline)

슬픔에 갇혀버린 밤이 되면 후회로 가득 찬 내가 보여 말없이 사라져버린 날 아직도 미워하고 있는 널 봤어 남들보다 짧았던 사랑을 했었던 우리지만 너에게 다시 한번 고백하고 싶어 너와의 약속들을 지금부터 지키고 싶어 아침이면 너만의 빛이 되어주고 오후에는 널 위한 노래가 되어 저녁이면 너의 손 꼭 잡고 집으로 다시 발맞춰

너에게 (Feat. 우리) 펠린

슬픔에 갇혀버린 밤이 되면 후회로 가득 찬 내가 보여 말없이 사라져버린 날 아직도 미워하고 있는 널 봤어 남들보다 짧았던 사랑을 했었던 우리지만 너에게 다시 한번 고백하고 싶어 너와의 약속들을 지금부터 지키고 싶어 아침이면 너만의 빛이 되어주고 오후에는 널 위한 노래가 되어 저녁이면 너의 손 꼭 잡고 집으로 다시 발맞춰 걷고 싶어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을

너랑 걷던 길 재미 사운드(Jami Sound)

너랑 걷던 이 길이 둘이 걷던 이 길이 너를 바래다준 이 길이 자꾸만 생각 나네 너랑 손을 잡던 이 길이 처음 키스 했던 이 길이 이젠 혼자 걷는 이 길이 자꾸만 싫어 지네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넌 이제 여기 없네 한번 더 너와 손을 잡고 팔짱 끼고 좋아 했던 이 길 가고 싶어 난 너무 싫어 싫어 이젠 가기 싫어 둘이 걷던

너랑걷던길 재미사운드

너랑 걷던 이 길이 둘이 걷던 이 길이 너를 바래다준 이 길이 자꾸만 생각 나네 너랑 손을 잡던 이 길이 처음 키스 했던 이 길이 이젠 혼자 걷는 이 길이 자꾸만 싫어 지네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넌 이제 여기 없네 한번 더 너와 손을 잡고 팔짱 끼고 좋아 했던 이 길 가고 싶어 난 너무 싫어 싫어 이젠 가기 싫어 둘이 걷던

그 손 잡고 싶어 플래너스

바로 옆에 너와 나의 거리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더 떨려와 어디로 가던 거였는지 벌써 잊어버렸어 어색한 말투에도 귀엽게 봐주는 너 빨개지는 내 얼굴을 빤히 봐주는 너 손끝에 느껴지는 네 손길 너무 부드러워 너무 부드러워 그 손 잡고 싶어 마주 앉은 채로 깍지 끼고 싶어 그 손 잡고 싶어 아무런 말도 필요 없이 그 손 잡고 싶어

그 손 잡고 싶어 (feat. 재환) 플래너스(Planners)

바로 옆에 너와 나의 거리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더 떨려와 어디로 가던 거였는지 벌써 잊어버렸어 어색한 말투에도 귀엽게 봐주는 너 빨개지는 내 얼굴을 빤히 봐주는 너 손끝에 느껴지는 네 손길 너무 부드러워 너무 부드러워 그 손 잡고 싶어 마주 앉은 채로 깍지 끼고 싶어 그 손 잡고 싶어 아무런 말도 필요 없이 그 손 잡고 싶어

그 손 잡고싶어 (Feat. 재환) 플래너스

바로 옆에 너와 나의 거리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더 떨려와 어디로 가던 거였는지 벌써 잊어버렸어 어색한 말투에도 귀엽게 봐주는 너 빨개지는 내 얼굴을 빤히 봐주는 너 손끝에 느껴지는 네 손길 너무 부드러워 너무 부드러워 그 손 잡고 싶어 마주 앉은 채로 깍지 끼고 싶어 그 손 잡고 싶어 아무런 말도 필요 없이 그 손 잡고 싶어 마주 앉은 채로

손등이 스친다 틴 탑

알고있니 우리 함께 걸을 때 자꾸 손등이 스쳐 지난다 닿았다 다시 멀어진다 그 짧은 시간에도 난 너를 너무나 그리워한다 *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라고 말했어 다신 널 못 볼까봐 망설이며 말했던 겁나는 나의 고백 그 누구도 나만큼 사랑할 순 없을거야 엇갈리는 니 손~ 잡고 걸어가고 싶어 우연일까 아니면 너도 나처럼 다시 한번 스치길 바랄까

손등이 스친다 틴탑(Teen Top)

알고있니 우리 함께 걸을 때 자꾸 손등이 스쳐 지난다 닿았다 다시 멀어진다 그 짧은 시간에도 난 너를 너무나 그리워한다 *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라고 말했어 다신 널 못 볼까봐 망설이며 말했던 겁나는 나의 고백 그 누구도 나만큼 사랑할 순 없을거야 엇갈리는 니 손~ 잡고 걸어가고 싶어 우연일까 아니면 너도 나처럼 다시 한번 스치길 바랄까

손등이 스친다 틴 탑

알고있니 우리 함께 걸을 때 자꾸 손등이 스쳐 지난다 닿았다 다시 멀어진다 그 짧은 시간에도 난 너를 너무나 그리워한다 *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라고 말했어 다신 널 못 볼까봐 망설이며 말했던 겁나는 나의 고백 그 누구도 나만큼 사랑할 순 없을거야 엇갈리는 니 손~ 잡고 걸어가고 싶어 우연일까 아니면 너도 나처럼 다시 한번 스치길 바랄까

손등이스친다 틴탑

알고있니 우리 함께 걸을 때 자꾸 손등이 스쳐 지난다 닿았다 다시 멀어진다 그 짧은 시간에도 난 너를 너무나 그리워한다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라고 말했어 다신 널 못 볼까봐 망설이며 말했던 겁나는 나의 고백 그 누구도 나만큼 사랑할 순 없을거야 엇갈리는 니 손 잡고 걸어가고 싶어 우연일까 아니면 너도 나처럼 다시 한번 스치길 바랄까

손 한번 (Inst.) 김다나

손 한번 잡아보고 싶었어 딱 한번만이라도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잡아 보고 싶어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더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 꼭 한번 잡아보고 싶어 남들이 하는 말 흔히들 하는 말 이런 맘 처음이야.

01. 꽃놀이 브리 (Bree)

잠시 잠들었다 깬 듯 세상이 포근해졌어 어깨를 무겁게 누르던 두꺼운 외투를 벗어 놓고 어제완 별 다를 게 없는 평범한 날인데 거리가 눈 부신 게 뭔가 달라 네가 보고 싶어 꽃놀이에 가자 Baby 내 손 잡고 나랑 발맞춰서 걸어보자 바닥에 깔린 벽돌 색깔별로 밟으면서 평소 안 하던 농담을 하고 어색해도 괜히 한번 웃어보자 손바닥에 눈도

손등이 스친다 틴탑

[니엘]알고있니 우리 함께 걸을 때 자꾸 손등이 스쳐 지난다 [천지]닿았다 다시 멀어진다 그 짧은 시간에도 난 너를 너무나 그리워한다 [리키]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라고 말했어 [천지]다신 널 못 볼까봐 망설이며 말했던 겁나는 나의 고백 [창조] 그 누구도 나만큼 사랑할 순 없을거야 [니엘]엇갈리는 니 손 잡고 걸어가고 싶어

손한번 김단아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손 한번 잡아 보고 싶어 손 한번 잡아 보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더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 꼭 한번 잡아 보고 싶어 남들이 하는 말 흔히들 하는 말 이런 맘 처음이야 이런 맘 처음이야 예전엔 몰랐어 좋아서 죽겠다는 말 이제야 알 것 같아 정말로 죽을 것 같아 손 한번 잡아 보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더

매듭 보허미안 (boHUHmian)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손 한번 내밀어 준다면 나 그대의 그 손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손 한번 내밀어 준다면 나 그대의 그 손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을 찾았는데 어리석은

손등이 스친다 틴 탑(Teen Top)

알고 있니 우리 함께 걸을 때 자꾸 손등이 스쳐 지난다 닿았다 다시 멀어진다 그 짧은 시간에도 난 너를 너무나 그리워한다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라고 말했어 다신 널 못 볼까봐 망설이며 말했던 겁나는 나의 고백 그 누구도 나만큼 사랑할 순 없을거야 엇갈리는 니 손잡고 걸어가고 싶어 우연일까 아니면 너도 나처럼 다시 한번 스치길 바랄까 닿았다

손 (신곡 트로트) 제이봄

꼭 붙잡고 내 손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든다고 오르던 길을 다시 내려가지 말아요 인생이란 길 쉽지 않아서 눈물도 주고 아픔도 주지만 기쁜일 있을땐 한번 더 꼭 잡고 슬픈일 있을땐 두손을 꼭 잡고 빈손이지만 사랑담은 이 손 하늘까지 꼭 잡아야지 꼭 붙잡고 내 손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파란 나라 혜은이 최문정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파란 나라 혜은이 최문정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파란 나라(1722) (MR) 금영노래방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둘 (The Dove) MC 한새

너를 만나고 서울 하늘도 달라졌다고 너의 두 손 잡고 너의 두 손 잡고 너의 두 손 잡고 사랑을 느끼고 있어 너의 손 잡고 너와 두 눈을 감고 널 향해 맘을 잡고 살아갈 이유가 있어 그건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심장이 얼어버린 나에겐 겨울 뿐인 너를 만나기 전까진 어둠 뿐인 걸 자신 없었어

둘 (The Dove) MC 한새(MC haNsAi)

너를 만나고 서울 하늘도 달라졌다고 너의 두 손 잡고 너의 두 손 잡고 너의 두 손 잡고 사랑을 느끼고 있어 (My Love) 너의 손 잡고 너와 두 눈을 감고 널 향해 맘을 잡고 살아갈 이유가 있어 (My Love) 그건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심장이 얼어버린 나에겐 겨울뿐인 너를

매듭 보허미안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손 한번 내밀어 준다면 나 그대의 그 손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을 찾았는데 어리석은 실수로 그 끈이 끊어져 버려 그 끊어진 인연의 끈을 다시 잘 잇는대도 매듭이란 상처가 남아있겠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Dreaming Keith

꿈보다 더 멋진 만남을 기다리다 상상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바라본다 기대했던 순간 내 눈 앞에 선명히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이뤄질거야 영원한 공간에 가서 당신의 손을 잡고서 거닐고 싶어 마주하고 싶어 농담이 섞인 말투 매력적인 웃음이 해처럼 밝은 얼굴 여유있는 표정들 기대했던 순간 내 눈 앞에 선명히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104 ll 스페이스A-섹시한남자 스페이스 A

죽도록 너만 사랑하는데 왜 날 믿지 못하니 나는 죽을때까지 널 사랑해 섹시한 당신은 나의 남자 잘생긴 당신은 나의 남자 이세상 마지막이 온대도 영원히 이 환상에 젖을래 잘 뻗은 당신은 나의 남자 ( Sexy ) 첫눈에 너의 포로 되었어 ( My baby ) 가지마 괜찮다면 둘이서 ( I’m going crazy ) 아침을 맞이하면 좋겠어 ( 나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