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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 2월 9일

가는날 등을 대고서 한참을 말이없죠 서로 다른생각 다른 시간속에 그렇게 있어서 뒤를 돌아서 뭔가 멋진말로 틀어져버린 모든 마음을 제자리로 가는날이라 쉽게 두고가지만 잊을 수 없는 미련으로 남아서 눈을 감아도 밟히는 사람이 지울수록 짙어지는 사랑이 그게 너여서 그게 너여서 돌아본다 몇걸음 못가 발을 떼지 못하죠 멀어지지않는 거리에 멈춰서 같은 생각...

그대 나와 같다면 2월 9일

지금 어디에 있나요 벌써 잊었나요 난 아직 그대만 기다리며 살고 있는데 지금 어디에 있나요 벌써 잊었나요 난 아직 그대만 기다리며 살고 있는데 그대 나와 같다면 지금 보고있나요 그대 나와 같다면 지금 내 모습 보이나요 잘 지내고 있나요 나 보고싶진 않나요 난 아직 그대만 그리며 살고 있는데 그대 나와 같다면 지금 보고있나요 그대 나와 같다면

Missing You 2월 9일

그대는 바라만 봐도 좋았던 사람 자꾸만 내가 웃음 짓게 했던 사람 하지만 이제 그런 기억도 내겐 추억이 되겠죠 한 곳만 바라보고 있었죠 그대와 함께 했던 많은 모습들을 영화 속 주인공처럼 항상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이제 돌이킬 수 없겠죠 나는 또 그댈 바보처럼 기다리겠죠 기억해줘요 우리 사랑한 작지만 아름답던 추억을 누군가 이런 얘기를 했죠 아픈 ...

별의 연인 2월 9일

03. 별의 연인 이미 넌 행복해 하고 있겠지 이젠 네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수잇다고 우리 만났던 그때 희미해 지는 모습도 눈을 감고 기억 하려해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해준다며 이제와 미안하단 말 못해 항상 괜찮다 말한건 너뿐이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내게 다시없을 그런 사랑 바로 ...

원피스 2월 9일

아무생각 없이 걷다보니 비가 오는데 피하지 않아기다리면 그치겠지 하고 같이 울었어아껴입던 원피스가 젖어버려서 속이 상했어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던 내가 미웠어너도 내맘과 같은지 흐르는 눈물은 멈출생각을 않아점점 추워져 이러다 감기라도 걸릴까 얇은 옷자락만 움켜쥘 뿐야 움켜쥘 뿐야 오, 난너와 하고 싶은 얘기가 난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널 잡을 수 없어 아...

거렁뱅이를 사랑한 소녀 2월 9일

삶에 지쳐 현실에 지쳐어둠속에서 헤매이고 있을때마음을 잃고 웃음을 잃어 절망 속에서 헤매이고 있을때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죠 더 이상 잃을것이 없는 나에게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주었죠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천사의 옷을 입고 미소지은 얼굴로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나는 눈을 감아요 따뜻한 그 품에 안긴 채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죠 ...

이별 2월 9일

널 잊는다는게 힘이 들 줄 몰랐어우리 지난날 좋은 기억들 모두 지워버리래지킬 수 없던 그 약속, 함께 보낸 그 시간들이제는 모두 지워야 흔적도 없이 네 맘이 편해질까불어온 바람에 내 맘을 실어 널 지워낼까아련해 지는 허탈한 맘을 널 향한 맘을 되돌릴 순 없을까미련한 바램들 이제와 부질없는 내 맘들 하지만 나는 잊을 수 없어시간을 다시 되돌릴 순 없을까...

9월 9일 주혜정

내가 가는 길목마다 크고 작은 상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힘들게도 하고, 성장시키기도 했던 그 많은 화두.. 어느 만큼을 더 살아야 자유로울 수 있을까. 언제쯤... 사는게 좀 쉬워질 수 있을까.

2월 캐스커(Casker)

어쩌면 첨부터 알고 있던 말 길게 준비했던 그래도 차마 하지 못했던 말 심장에 삼켰던 혹시 너라면 아직도 기다려 줄 것만 같아서 못내 한번 더 참았던 그 말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겨울은 끝났고 기약없이 변함없이 사랑은 끝났다 낯설은 거리를 혼자 걷다가 몇번을 생각해도 돌이킬수는 없었다는걸 우린 알고 있었지 혹시 아직도 미련이 조금은

2월 캐스커

어쩌면 첨부터 알고 있던 말 길게 준비했던 그래도 차마 하지 못했던 말 심장에 삼켰던 혹시 너라면 아직도 기다려 줄 것만 같아서 못내 한번 더 참았던 그 말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겨울은 끝났고 기약없이 변함없이 사랑은 끝났다 낯설은 거리를 혼자 걷다가 몇번을 생각해도 돌이킬수는 없었다는걸 우린 알고 있었지 혹시 아직도 미련이 조금은 남지 않았을까 못내

2월 Gainplay

조금 짧은 겨울의 끝은 널 위한 마음 겨울나기 고생했다며 주는 선물 나는 여기 겨울에 살지만 너에겐 따뜻한 어서 데려다 주고 싶어 밤새 쌓인 포근한 눈은 네게 준 마음 사진 속에, 네 기억 속에 함께할래 계절은 돌아 또 겨울 오지만 그 끝엔 내가 있어 봄의 앞에서 다시 만나 또 봐 안녕

1월에서 2월 YOBI

다시 한번 돌아왔네요 바람이 차던 그 때로 보란듯이 버린다 했던 지난 시간들이 웃어요 난 그렇게 후회에 꼭 닮은 추억과 함께 가는 걸 손 흔들며 bye bye bye 추억속에 bye bye bye 그게 아무리 따듯해도 bye bye bye 언제인가 내게 말했죠 가질 수 있는 것들이 가질 수가 없는 것들을 이겨낼 수는 없다고 손 바닥에

2월 ?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너의 눈물 닦...

시간으로 가는 여정(旅程)Ⅰ 고한우

그렇게 너의 뒤에 서있는 바라볼순 없겠니.. 내게로 온다면.. 지금이라도 난... 너에게 달려가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아. 바보처럼 오늘도 난 끝내 말하지 못하고, 이렇게 하루하루 온통 니생각으로 가득차있는 .. 바라봐줘.. 이젠 숨겨온 내말 전하고 싶어. 영원히 너만을..

2월 30일 에이첼 인 어 스토리

수없이 난 울었지 내 속에 숨은 난 그 혼돈의 거울에 비춰왔던걸 또 남겨질 다짐도 네 몫의 눈물도 이젠 내겐 잊혀질 이야기인걸 차라리 저주해 미치도록 원했던 또 바랬던 모두가 끝이 났어 모두가 끝났어 사라져 위해 가슴깊이 새겼던 또 박혔던 모두가 사라졌어 모든 게 사라져 미안해 용서해줘 난 여기까진거야 미안해 용서해줘

2월 29일 애즈원 (As One)

평소에는 없다가 가끔 나타나는 너의 기억들이 그렇듯 빈틈 사이로 들어오는 너 종일 잊고 지내다 가끔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그렇듯이 조용하게 네가 그려져 잊을만하면 나타나 네 기억이 희미해지다 다시금 네가 떠올라 가끔씩 조용하게 네가 내게 들어와 잊을만하면 나타나 네 기억이 선명해져 가 그렇게 넌 나를 찾아와 2월의 마지막

2월 29일 애즈원

평소에는 없다가 가끔 나타나는 너의 기억들이 그렇듯 빈틈 사이로 들어오는 너 종일 잊고 지내다 가끔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그렇듯이 조용하게 네가 그려져 잊을만하면 나타나 네 기억이 희미해지다 다시금 네가 떠올라 가끔씩 조용하게 네가 내게 들어와 잊을만하면 나타나 네 기억이 선명해져 가 그렇게 넌 나를 찾아와 2월의

2월 29일 As One (애즈원)

평소에는 없다가 가끔 나타나는 너의 기억들이 그렇듯 빈틈 사이로 들어오는 너 종일 잊고 지내다 가끔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그렇듯이 조용하게 네가 그려져 잊을만하면 나타나 네 기억이 희미해지다 다시금 네가 떠올라 가끔씩 조용하게 네가 내게 들어와 잊을만하면 나타나 네 기억이 선명해져 가 그렇게 넌 나를 찾아와 2월의 마지막

2월 4일 노컨트롤(No control)

떠나는 너 창백한 너의 모습 아무말 없이 본다 지하철이 왠지 올 것 만 같은 그래 고개 돌리는 그 이 슬프게 나를 보는데 언젠가 너를 보내줬지만 다가오는 저기 저 하늘 절망의 소리 잊을 수 없는 기억 줄에 묶여진 너는 빨간 살점 뿐 넌 이건 아니야 예전에 떠났던 애처로이 외면했던 너의 모습 뒤로 하고 가는거지 이제 그건 아닌거지

헤어지고 9일 후 그린나래

오늘 따라 니 생각이 너무도 많이 났어 그냥 울었어 눈물만 흘렸어 하지만 난 아무 말도 한마디 못했어 그냥 멍했어 한숨만 나왔어 떠나 가는 널 붙잡지도 난 못하고 잘 가라는 그 흔한 인사도 한마디 못했어 Please you 아무 말이라도 해줘 도대체 무슨 이유로 내게 왜 그러는지 Please you 목이 메어 너무 아파 제발

4월 9일 빅헤드

몇년전인지 기억이잘안나 오늘인건 맞는거 같은데 많이 변햇지 그때와는 말야 너와나 또 나와너 유치한이벤트에 밝게도웃던너 오늘도 그미솔 띄우겠지 나 그걸로됬어 또 내가아닌 다른이지만 Hello there 거기 잘있니 오늘 그날인건 아니 선물은 받았어 밥은 먹은거니 못가서 미안해 너와 거닐던 그공원거리 함께 갔엇던 까페의 그자리 해주지 못한 남은 이벤트...

4월 9일 BigHead

몇년전인지 기억이 잘 안나 오늘인건 맞는거 같은데 많이 변했지 그때와는 말야 너와나 또 나와너 유치한 이벤트에 밝게도 웃던 너 오늘도 그미솔 띄우겠지 나 그걸로 됐어 또 내가아닌 다른이지만Hello there 거기 잘있니 오늘 그날인건 아니 선물은 받았어 밥은 먹은거니 못가서 미안해 너와 거닐던 그 공원거리 함께 갔었던 까페의 그자리 해주지 못한 남...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싶은데 보내는 마음을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청원 (feat. 연하) 2월

하늘엔 요즘 뜸한 별들과 떨어지는 그대 목소리 들리네요 오늘은 나를 보러 왔나요 나 청원 하나 할게요 올려다보는 밤하늘에 그댈 비춰줘요 꿈속에서는 닿지 않는 그 손을 잡을래요 내일이면 만날 수 있겠죠 허나 이룰 수 없고 그 희망 실낱이라도 버릴 수 없어 바라고 또 난 청원 하나 할게요 올려다보는 밤하늘에 그댈 비춰줘요 꿈속에서는 닿지 않는 그 손...

2월 26일 서혜진

오랜만이란 뻔한 말도 이렇게 아프게 느껴질 수는 없어 그닥 어려운 것도 아닌데 얼마나 망설인지 몰라 지금의 어느 하루보다 더 진한 너와의 짧은 끝과 시작 걱정 하지마 긴 통화음조차 아무렇지 않으니까 네 생일 2월 26일 축하해 2월 26일 올해는 화요일 이니까 내년엔 수요일이 되려나 네 생일 2월 26일 축하해 2월 26일 그렇게 시간이

2월 14일 Fil (필)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져가는 소중했었던 널 바라보던 나 그게 너와 나의 끝이란 걸 알면서도 차마 붙잡지 못하고 울던 나 그날 우린 이별한 거잖아 그날 우린 지워진 거잖아 왜 그날이 어제 같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나 왜 이렇게 널 아직도 기다리는지 얼마나 한참을 그 자리에서 고갤 숙인 채 울고 있었는지 그게 너와 나의 끝이란 걸 믿기 싫어 그 자리...

2월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너의 눈물 닦...

2월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너의 눈물 닦...

2월 29일 주혜정

수첩을 버렸다. 오랫동안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 보던... 지겹다며, 낡았다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버렸다. 그런데 오늘 난 한참을 서성였다. 그 수첩이 어디 갔나... 늘 거기 있던 수첩이 어디 있나 싶어서... 서랍을 뒤지고 가방을 열고... 온 방안을 헤매 다녔다. 그런데.. 순간, 아차 ...

2월 29일 Yun

4년 동안 잊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이 났어 맞다 우리는 2월 29일에 처음 만났었지 2월만 되면 니 생각이 나 4년 만에 돌아오는 그날인데 왜 나는 매년 니가 생각날까 어떡해야 할까 우리는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생각했어 깨진 컵 밑에는 눈물 자국만 남아 있는 걸 지금 널 잊는다고 해도 결국 4년 뒤에 또 생각나겠지 올림픽도 아니고 대체 이게

2월 18일 Pasannabe (파사나베)

빼 내 스며든 체취 위에내 다음의 짐이 얹히기에이젠 뿌려 Fabreeze 원래 없듯이 예전으로 나 갈 준비를해다시 봐도 그대로인 작업실다 그대로야 문이 꽉 닫힘괜히 내가 부여하던 의미지 뭐몇시간 뒤 어차피 다 over몇시간 뒤 어차피 다몇시간 뒤 어차피 다몇일 지남 다 똑같이 다시 다 yeh무뎌질테니까 잠시 Lights out난 이 순간의 막을쳐야만 ...

2월 30일 담언 (DAMON)

너에게 없는 건 내게도 없는 것 같아 포장하려고 해요 피할 수 없는 건 즐길 수 없는 것 같아 안녕을 고할게요 매일 밤마다 니가 무서워 하던 슬픈 날은 오지 않아 2월 30일 그때가 꼭 와야 한다면 한가할 때나 오라 해요 지금이 혹시 물병 자리가 다시 잘 보이는 계절인가요 방에만 있어서 잘 몰라요 그게 아니면 온종일 전화가 울릴 이유가 없어요 아님 더 일찍

1리터의눈물 - 3월 9일 레미오로멘

レミオロメン - 3月 9日 流れる季節の眞ん中で 흘러가는계절의한가운데에서 나가레루키세츠노만나카데 ふと日の長さを感じます 문득날이길다는것을느껴요 후토히노나가사오칸지마스 せわしく過ぎる日日の中に 성급히지나가는날들속에서 세와시쿠스기루히비노나카니 私とあなたで夢を描く 나와그대는꿈을그려요 와타시토아나타데유메오에가쿠 3月の風に想いを...

2월 29일 (February 29th) 애즈원

평소에는 없다가 가끔 나타나는 너의 기억들이 그렇듯 빈틈 사이로 들어오는 너 종일 잊고 지내다 가끔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그렇듯이 조용하게 네가 그려져 잊을만하면 나타나 네 기억이 희미해지다 다시금 네가 떠올라 가끔씩 조용하게 네가 내게 들어와 잊을만하면 나타나 네 기억이 선명해져 가 그렇게 넌 나를 찾아와 2월의 마지막

너에게로가는길(2월 첫날 감사했습니다^^) 엔플라잉(언제나 행복하세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함께 한 맹세 위에 모든걸 걸 수 있어 힘든 시간들이지만 난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네가 있잖아 저기 환호 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 이야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안고 박차 올라

대한민국 국경일송 다나랜드 (DANALAND)

7월 17일은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날이죠 8월 15일은 광복절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된 예! 10월 3일 개천절은 최초 국가 고조선 건국 기념 경축일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 한글을 창제해 반포를 기념해 우리 모두 기억해 국경일을 기념해요 3월 1일은 독립 선언일 다 함께 대한 독립 만세! 만세!

Skit: 2월 17일 Pasannabe (파사나베)

It's already Latenight

음력 2월 24일 문성호

나에겐 어릴때 할아버진 안 계시고 할머니만 두 분 계셨죠그 시절 교과서에 내겐 없는 할아버지 이상하다 생각했었죠어느날 학교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던 가정환경 조사시간에선생님 나처럼 할아버지 없는 애들 당연하다 생각 하셨죠봄이오면 제사라고 고향으로 모여들던 어린시절 나의 친구들잠들지 않는 남도 함께 부른 노래속에 4.3이란 말을 알았죠 내 나이 마흔넘어 ...

2월 탄생석 자수정 사랑나무

(1절)자수정 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너와 함께한 추억들이내 마음에 반짝이고 있어이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내게 주어진 보석처럼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내 마음속 깊숙히 새겨져(후렴)자수정같은 우리의 사랑누구보다 빛나게 영원히 널 사랑해자수정처럼 투명한 너의 눈동자나의 마음을 비춰주고 있어(2절)새하얀 눈이 내리는 날도둘이 함께한 따듯...

물레타령 임석재

물레타령 1966년 11월 9일 / 황해도 봉산군 서정면 태산벌 김유경, 남 60세 물레타령은 워낙 물레를 돌리면서 노래하는 것이지만 후에 유흥요로 많이 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자만 아니라 남자도 부르게 된 것입니다. 노래 중에 물레 돌아가는 소리를 흉내내서 윽윽 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Dream On 레비타시온 (levitación)

담배 안 피겠다 했던 그런 날은 너무 많았나 난 그냥 너무 그리워 떠난 뒤 나 기억나?

했잖아 딘딘 (DINDIN)

2월 널 처음 만난 말도 안 되게 눈이 많이 왔었잖아 운명이라고 착각했지 세상도 판을 다 깔아줬으니 그니까 아 그때 내가 말했나? 너랑 밥을 처음 먹는 바로 그 순간 열심히 살고 싶단 생각했다고?

사랑은 아직 시작인거죠 손태준/손태준

긴 겨울이 끝나고 2월 그녈 처음 만났죠 웃음이 많고 장난끼가 많아 우린 더 닮아갔었죠 봄 같이 따스했던 미소는 녹여주곤했죠 얼어 붙어버린 내 손이 차갑다며 그 작고 하얀손이 너무고마웠었죠 4월 벚꽃이 유난히 내리던 그녀와 둘이 걸었죠 시청거리에서 봄꽃 눈을 보며 걸었죠 우린 함께였었죠 참 무더웠던 지난 여름 밤은 유난히

사랑은 아직 시작인거죠 손태준

긴 겨울이 끝나고 2월 그녈 처음 만났죠 웃음이 많고 장난끼가 많아 우린 더 닮아갔었죠 봄 같이 따스했던 미소는 녹여주곤했죠 얼어 붙어버린 내 손이 차갑다며 그 작고 하얀손이 너무고마웠었죠 4월 벚꽃이 유난히 내리던 그녀와 둘이 걸었죠 시청거리에서 봄꽃 눈을 보며 걸었죠 우린 함께였었죠 참 무더웠던 지난 여름 밤은 유난히

사랑은 아직 시작인거죠 손태준(Son Tae Joon)

긴 겨울이 끝나고 2월 그녈 처음 만났죠 웃음이 많고 장난끼가 많아 우린 더 닮아갔었죠 봄 같이 따스했던 미소는 녹여주곤했죠 얼어 붙어버린 내 손이 차갑다며 그 작고 하얀손이 너무고마웠었죠 4월 벚꽃이 유난히 내리던 그녀와 둘이 걸었죠 시청거리에서 봄꽃 눈을 보며 걸었죠 우린 함께였었죠 참 무더웠던 지난 여름 밤은 유난히

2SY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月 / Nigatsu (2월) Sid

하이타케무리토 후유노이키 카사네 히비쿠 카카토데 케루요루 키미마데 모 스코시아에나이히비오 츠나구 미기테콘야와토지요 나라누요니히토미 스이코마레소데 오오키쿠 슷타 타카나루무네쿄가오와레바이츠모노모도카시사야후안소레모와스레루호도 키미와이쿠츠모노이마데 츠츠미코무즛토 난테츠요이코토 이에나이 보쿠 키케나이 키미다카라 테오츠나이데 즛토 오사가시니유코데아이노기세키오 코...

2월 탄생석 자주성(inst.) 사랑나무

(1절)자수정 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너와 함께한 추억들이내 마음에 반짝이고 있어이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내게 주어진 보석처럼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내 마음속 깊숙히 새겨져(후렴)자수정같은 우리의 사랑누구보다 빛나게 영원히 널 사랑해자수정처럼 투명한 너의 눈동자나의 마음을 비춰주고 있어(2절)새하얀 눈이 내리는 날도둘이 함께한 따듯...

BOOZE WRLD 17BOOZE

쟤네들은 피식 내가 가는 길 두고 왜 난리 yeah yeah 내게 뭘 해준 게 있니? 넌 유난히 yeah yeah yeah 넌지시 넘어가 넌 쉽지 이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