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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지 자 오늘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하지 말아줘 장난스런 너의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사랑하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 해 Oh,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 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너와 더이상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어줄 수가 없어서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지 자 오늘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하지 말아줘 장난스런 너의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사랑하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 해 Oh~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너와 더이상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투에이엠(2AM)

웃어 없어서 미안하다 2AM 지 자 오늘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하지 말아줘 장난스런 너의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사랑하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 해 Oh~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너와 더이상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오늘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하지 말아줘 장난스런 너의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사랑하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 해 오~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너와 더이상 *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오늘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하지 말아줘 장난스런 너의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사랑하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 해 오~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너와 더이상 *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슈퍼 창따이 외 1명

(헤어지자) 오늘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하지 말아줘 장난스런 너의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사랑하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 해 오~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너와 더이상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전활받지않는너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화 받지 않는 너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AuE°¹ÞAo¾E´A³E¿¡°O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AuE° ¹ÞAo ¾E´A ³E¿¡°O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ii팽도리ii♬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일단 돌아서지만 (Inst.) 2AM

넌 헤어지자 말하고 서두르고 있어 내게서 좀 더 빨리 멀어지고 싶은지 다시 시작할 없냐고 몇번을 물어 봤지만 안된다고 안된다고 대답은 같았어 처음부터 우리 사랑한 적도 없는 것처럼 넌, 살겠다고 하지만 난 그럴 없는 걸 지금 헤어지지만, 일단 돌아서지만 언젠가는 다시 올거라고 난 믿고 있을게 어쩔 수가 없어서 눈물은 흐르지만 네가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笑ってあげられなくてごめん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今日君は何も 言わないでくれよ 쿄오 키미와 나니모 이와나이데쿠레요 冗談だって もう 聞こえないんだよ 죠오다앙다앗테 모우 키코에나인다요 愛してる?とかも 聞かないでくれよ 아이시테루?토카모 키카나이데쿠레요 別れようとしてるんだ 僕の方から 와카레요오토시떼룬다 보쿠노 호오까라 oh 夢を選んでく 僕のせいだから Oh 유메오 에란데쿠 보쿠노세이다까라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2AM 053km, 주노

정신 차리고 보니 새벽 2시야 벌써 아무 말이나 좋으니 전화 걸어 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밖에 없어서 네가 적어준 편지를 다시 펼쳐서 읽고 적었지 네 말투 표정 행동까지 전부 다 잊고 살았는데 왜 넌 내 주위를 맴돌아 네가 지어주던 미소 아직 생각나는데 친구로라도 지낼 있으면 좋을 텐데 잔뜩 취한 채로 또 홍대로 걸어 너를 닮은 여자에게 또 말 걸어 나도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 2AM (국악 Ver.) Various Artists

헤어지자오늘 무슨 말이라도내게 하지 말아줘장난스런 너의 말도받아줄 수가 없어사랑하냐는 그 말도이젠 묻지 말아줘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나 헤어지려 해오 힘들 때면 안아주던아플 때도 감싸주던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너와 더이상웃어줄 수가 없어서미안하다 미안하다우리 그만 헤어지자웃어줄 수가 없어서미안하다 미안하다우리 그만 헤어지자헤어지자 헤어지자 헤어지자너를 ...

笑ってあげられなくてごめん / Waratte Agerarenakute Gomen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쿄오 키미와 나니모 이와나이데쿠레요죠오다앙다앗테 모우 키코에나인다요아이시테루토카모 키카나이데쿠레요와카레요오토시떼룬다 보쿠노 호오까라Oh 유메오 에란데쿠 보쿠노세이다까라나카나이데 나카나이데 모오 코레이죠오에가오니나레나쿠테 고멘네 유루시테다카라 오와리니시테에가오니나레나쿠테 고멘네 유루시테코노마마 사요나라키미토하나레타라 츠라스기타케도히토리데 코레카라 아루이...

전활 받지 않는 너 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없다 너에 집앞에서 할일 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것보다 잃을게 없어서 같은곳에서 너에 집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 에게 나를 보려 조차 않는 너 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에 집앞에서 기다린다 나를 본채 조차 하지 않아도

불안하다 2AM

나를 사랑한단 목소리 나를 바라보는 니 눈빛 나의 손을 잡는 니 손길 모든 게 아직 예전과 똑같은데 의심할 건 하나 없는데 왜 자꾸 내 맘이 이러는지 모르겠어 모르지만 불안하다 사랑한다 말해 줄수록 내 손을 잡은 너의 손이 힘을 줄수록 불안해진다 난 또 불안하다 이렇게 잘 해준 적 없어서 요즘 들어 왠지 모르게 더 다정한 너

전활받지않는 너에게 2AM

[진운]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 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슬옹]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잊는 것 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 린다 [권]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 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

사랑한단 말 창민 (2AM)&진운 (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2AM), 진운 (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笑ってあげられなくてごめん / Waratte Agerarenakute Gomen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Without Main Vocal) 2am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고멘네 Oh 도은나토키니닷떼 다키시메테타요네 나미다니나레나쿠테 고멘네 유루시테 나미다니나레나쿠테 고멘네 유루시테 콘나하즈쟈나이노니 이마모 아이시테루노니 에가오니나레나쿠테 고멘네 유루시테 사요나라

일단 돌아서지만 2AM

지금 헤어지지만 일단 돌아서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라고 난 믿고 있을게 어쩔수가 없어서 눈물은 흐르지만 니가 돌아오는 날에는 널 향해서 웃고서 있을께 좀더 있고 싶은데 넌 아닌가봐 내가 하고 있는 말들을 계속 넘기고 있어 내일부터 우리 다신 못 볼거라고 말하고 넌 돌아서려 하지만 난 난 그럴수 없는걸..

전활 받지않는 너에게 2am

♬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있어서 사랑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실감 2AM

사람이 없을 때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때 그럴 때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내 곁에 없다는 게 너의 빈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싫지만 혼자로는 도저히 메울 수가 없어서

½C°¨ 2AM

없을 때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때 그럴 때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내 곁에 없다는 게 너의 빈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싫지만 혼자로는 도저히 메울 수가 없어서

이 노래 2AM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 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 주고 싶지만 OG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해 널 잡을 가 있어 내 생활을 너 에게 어울리질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 주겠니 있는게 이 노래 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 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있을지

Epilogue (웃는다) 2AM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없었다. 슬퍼도 항상 웃었다. 지금 힘들다고 하면 정말 주저앉게 될까 봐 지금 슬프다고 하면 정말 그만두고 싶을까 봐 이제 웃는다. 마음에서부터 웃는다. 기다려준 니가 있기에 오늘의 나를 보여 있어서 웃는다.

웃는다 (Outro) 2AM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없었다.. 슬퍼도 항상 웃었다... 지금 힘들다고 하면 정말 주저앉게 될까봐 지금 슬프다고 하면 정말 그만두고 싶을까봐 이제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마음에서부터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기다려준 니가 있기에 오늘의 나를 보여 있어서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ºO¾ECI´U 2AM

나를 사랑한단 목소리 나를 바라보는 니 눈빛 나의 손을 잡는 니 손길 모든 게 아직 예전과 똑같은데 의심할 건 하나 없는데 왜 자꾸 내 맘이 이러는지 모르겠어 모르지만 * 불안하다 사랑한다 말해 줄수록 내 손을 잡은 너의 손이 힘을 줄수록 불안해진다 난 또 불안하다 이렇게 잘 해준 적 없어서 요즘 들어 왠지 모르게 더 다정한 너 니가 자꾸만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해바라기

난 눈~물~이 메마른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있어요 이제 진~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해바라기

난 눈~물~이 메마른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있어요 이제 진~

이젠 사랑할수 있어요 채수빈 박일순

난 눈~물~이 메마른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있어요 이제 진~

미친 듯이 2AM

아직 가슴이 아픈 건 참아도 눈물이 나는 건 입으론 잊었다 말해도 나 조차 속여보고해도 널 잊지 못해서 그런 거라서 미친 듯이 (미친 듯이) 눈물이 나 (눈물이 나) 이러다 나 정말 무슨 일 날 것 같아 보란듯이 잘 살아 보고 싶은데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무슨 잘못을 한거지 뭐가 너를 변하게 한거지 이유를 알 없어서 이런 내가

미친 듯이 2AM

아직 가슴이 아픈 건 참아도 눈물이 나는 건 입으론 잊었다 말해도 나 조차 속여 보고 해도 널 잊지 못해서 그런 거라서 미친 듯이 눈물이 나 이러다 정말 무슨 일 날 거 같아 보란 듯이 잘 살아 보고 싶은데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무슨 잘못을 한거지 뭐가 너를 변하게 한거지 이유를 알 없어서 그런 내가 너무나 분해서 잊어 보려해도

미친듯이 2AM

아직 가슴이 아픈 건 참아도 눈물이 나는 건 입으론 잊었다 말해도 나 조차 속여보려고 보려고 해도 널 잊지 못해서 그런 거라서 미친듯이(미친듯이) 눈물이 나(눈물이 나) 이러다 나 정말 무슨 일 날 거 같아 보란듯이 잘 살아보고 싶은데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무슨 잘못을 한 건지 뭐가 너를 떠나게 한 건지 이유를 알 없어서 그런 내가

아니라기에 2AM

있을 때면 언제나 가슴이 따뜻해졌죠 그대도 나를 바라볼 때마다 같은 마음 이라고 대답했죠 우린 분명히 맺어진 짝이라고 평생을 둘이서 함께 하자고 했죠 그 말대로 니 말대로 믿고 있었기에 갑작스런 이별의 말 앞에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그래요 그댈 보내요 너무나 아프지만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다른 방법이 없어서

이노래 (2AM) 뮤직 쿠키(Music Cookie)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이노래 (2AM) 뮤직페이스

예쁜 목걸이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에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이노래 (2AM) Various Artists

예쁜 목걸이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에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있을진 모르지만

This Song 2AM

이노래 by [2AM] 이노래 (Inst.) 2AM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M(투에이엠)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투에이엠(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M(투에이엠)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AR] 2AM-이노래 2AM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너는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행복하다고

이노래 (Inst.) 2AM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2AM - 이 노래 2AM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이젠 없다 2AM

이젠 안될 것 같다는 끝내는게 맞다는 그 말이 내 가슴을 친다 떨리는 네 목소리가 헝클어진 눈빛이 또 한번 내 가슴을 친다 Oh 왜 아무 말도 못하고 Oh 왜 바보같이 서있어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너의 눈물자국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내가 할 있는게 이젠 없다 지금 막

내 잘못이 크다 토레스(Toress)

내 맘 아파서 더 아플 순 없어서 내게 건낸 그손을 잡을 없던 내가 너무 미웠다 내 잘못이 크다 너무 미안하다 더 아파서 그래서 널 지웠다 이 눈물보다 더 슬픈건 어쩔수 없는 두려움이다 내 잘-못이다. 내 두려움에 널 지킬 없어서 내 맘속에 있는 널 밀어내야 했던 내가 너무 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