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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다 ECHOINSIDE (에코인사이드)

별들 속에 넣어둔 소원은 긴 밤에 길을 잃어서 돌아오지 못했나 모래 위에 적어둔 노래는 다시 쓸 용기가 없어서 파도에 흩어졌나 지나와 바라본 바다는 달빛마저 잠긴 새벽에 세월에 다 잠들어 해가 뜨면 다시 오려나 흐르지 않던 바다 곁에 그 아이가 내게로 어떤 표정 지을까 날 보면 너의 환한 미소만 그려왔는데 어떤 말을 해볼까 너에게 기다리게 해서 나 미안하다고

ECHOINSIDE ECHOINSIDE (에코인사이드)

Don’t give me that lookI’m here to stayTook so long to stop here on my waySilent night I knowI caught you in the darkCrying out loudbut not a word seems to be heardViolent times might leavewith not...

too lovely for my love ECHOINSIDE (에코인사이드)

Broken flowers on the groundHatred flowing out my sightI faked my day in your mindWanted to be sure you’re mineBut every time I try to actI’d end up in my misery‘Cause you’re too lovely for my love...

거기가면 ECHOINSIDE (에코인사이드)

잊혀지고 싶어 나낯선 곳으로사라져버릴 날들만 기다리다다시 이 자리에한껏 울다 주저앉은 날에도너에게 가는 길이었다는 걸너는 알까나 거기 가면너 있어줄래마음 둘 곳 없이 떠다니다나 겨우 왔어나 거기 가면너 안아줄래들고 온 것 하나 없이나 홀로 왔어그때 다 전하지 못한 인사는서투른 마음 없이 반가움만 남겨서나 거기 가면너 있어줄래마음 둘 곳 없이 떠다니다나...

WHO AND Y ECHOINSIDE (에코인사이드)

You threw few words breaking silenceNever seen something so hollowYour mind is off this scene right now, mmmYou don’t even care to be so nice, mmm(Who and y) Should’ve left it there (left it there)...

Letter ECHOINSIDE (에코인사이드)

Fell into youIn the blink of an eyeGot no clue where to startMoment I saw youWalking down the hallYou came into my lifeWhat would I do with you all in my head?I never thought I’ll need somebody to ...

바다 양희은

어두운 밤 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 바다에 불빛 가물 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타는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불빛은

바다 김민기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바다 전소진

나의 작은 마음 그 곳에 깊고 커다란 바다를 보네 크고 작은 바람 불어와 잠잠했던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 난 눈을 감고서 차가운 파돌 느끼며 마음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난 숨을 참고서 몸이 떠오르길 기다려 멈춘 시간 속에 아득하게 깊은 물속에 조심스레 눈을 떠보네 두려웠던 바다는 잠잠해지고 내 귓가에 일렁이는 물소리만 남아 난 몸을 일으켜 날 감싸는 파돌 느끼며

바다 투어리스트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해어진 일기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바다 고찬용

맑은 파도는 적색 향기와 붉은 화음의 노예가 된 듯 취했다 작은 바람들이 내 귓가에다 자신의 비밀을 아주 작은 피리의 음성으로 속삭이곤 사라져버렸다. 눈 감고 모래 위에 누웠다... 밤이 온다. 바~다 저~위 어둠으로 가득 찬 꿈의 밤 난 혼자 너무 외로워 단추를 몇 개 여미어본다.

바다 투어리스트(Tourist)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해어진 일기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햇빛도 찬란한 그 바다로.

바다 방승철(jejufantasy)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 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만 감싸 나에게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적 내 머릴만져 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 길고긴 내 어리석음

바다 빅뱅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다가오네 나약하기마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바다 방승철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바다 방승철(Big Bang)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마음 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마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마음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깊은 바다 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사랑의 불시착 바다

아무런 말없이 의미 없이 흐르는 시간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 걸 마지막 인사 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보내긴 싫어 마주보면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 걸 마지막 인사 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조각조각 부서진 작은

시간의 바다 지구27

시간의 바다 커다란 물결을 따라 아득한 흐름을 따라 내 마음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 헤매고 닿지 않는 것들에 아파하고 우연히 물결이 맞닿아 순간의 채움이 찾아와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고 간절함보다 빠른 속도에 바쁘게 이별하고 바다에 떠밀려 어른이 되고 간직했던 꿈은 저 멀리 흘러가네 꿈으로 가득했던 마음을 바다는 위로하려 선명했던 그리움과 함께 떠나가네 흐르는

바다 자그마치

한파 속에서 내 언 손을 호 하고 녹여주던 친구여 나의 친구여 이제는 아무런 말없는 내 미소여 내 눈과 내 손과 내 마음과 내 가진 것 모든 곳에 널 담아둘 게 꽃들과 그 꿀과 엄마의 품 그 아름다운 것들 만이 너에게 모여들 테니 넌 너무 걱정 마 지독한 경쟁 속에도 네 곁에서 난 사랑을 배웠어 친구여 떠나간 내 친구여 어두운 바다

바다 시음 (Sieum), CY Park

새파란 하늘 스치는 바람 새로운 흐름에 설레는 마음 우리 함께 가자 새파란 바다 위로 자 다시 물살을 타 파도에 몸을 맡겨 사라지는 저 물보라에 미련 남기지 말자 다가올 바람과 파도로 세상을 새로이 푸르게 물들여 함께 해일이 우리를 덮쳐도 길 잃고 막막해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자 길을 찾아서 멀리 해수면 위 바라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짙푸르게 물든 너의

바다 머스트비

너와 처음 만났던 날 작은 손으로 지었던 조개껍질 지붕 덮인 둥근 모래성 은빛파도 조개껍질 미역줄기 왕관을 쓴 함께 여서 마냥 좋던 그날의 우리 반짝거리는 모래속에 녹아 있는 기억을 모아 넓은 물살을 돌고 돌아 내 품 안에 안겨줄 푸른 바다 오! 바다 오! 바다 그때 그 맘 그대로 좋은 바다 오!

상심의 바다 주찬권

상심의 바다 너의 상심의 바다 건내줄래 작은 돛단배 하나 뛰어줄래 이 바람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그 바다를 건너 너를 버리고 다시 건너 달빛 저편 그림자 스쳐가네 나의 작은 촛불로 비춰볼까 어둠이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그 어둠을 가려 가는 새벽을 준비하네 어둠 지나면 이 바람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그 바다를 건너 너를 버리고 다시 건너 상심의

기다림의 바다 청춘낭만사 & 11시11분

기다림에 단 한번도 지쳤던 적 없어 파도소리가 너의 목소린 것 같아서 그리움에 아픔에 유통기한은 없어 너 없는 세상 난 숨 쉴 수가 없어 꿈 속에 너는 그대론데 혹시 변한 내 모습 못 알아볼까봐 오늘도 노을이 내린 바다 또 하루가 끝나고 너 없는 내일이 오겠지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늘 그렇듯 파도에 부서지고 눈물이

기다림의 바다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 11시11분

기다림에 단 한번도 지쳤던 적 없어 파도소리가 너의 목소린 것 같아서 그리움에 아픔에 유통기한은 없어 너 없는 세상 난 숨 쉴 수가 없어 꿈 속에 너는 그대론데 혹시 변한 내 모습 못 알아볼까봐 오늘도 노을이 내린 바다 또 하루가 끝나고 너 없는 내일이 오겠지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늘 그렇듯 파도에 부서지고 눈물이 내려앉은

기다림의 바다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11시11분

기다림에 단 한번도 지쳤던 적 없어 파도소리가 너의 목소린 것 같아서 그리움에 아픔에 유통기한은 없어 너 없는 세상 난 숨 쉴 수가 없어 꿈 속에 너는 그대론데 혹시 변한 내 모습 못 알아볼까봐 오늘도 노을이 내린 바다 또 하루가 끝나고 너 없는 내일이 오겠지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늘 그렇듯

세니의 바다 박산이

세니의 바다 저기멀리 푸르른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작은 바위섬에 홀로앉아 떠나간 님을 기다리는 한 마리 외로운 바다새야 출렁이는 푸르른 파도 한가운데 떠있는 작은 돗단배여 바람따라 떠나간 님을 잊지못해 한없이 바다위를 흘러가네 세니 오 세니 스치는 바람에 울다울다 지쳐버린 나의마음 달래주렴 부서지는 바닷가 하얀 모래밭에

검은 바다 도우진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왔네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몰려오는 검은 파도 두려워하는 시간들 꿈이 있던 순간들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는 것처럼 모든 것이 어두움으로 보여도 검은 바다는 그저 아름답네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곧 바람이 들이닥칠 듯한 그 마음을 위로할 수도 없네 작은 불빛을 따라서 내 안으로 들어와

작은 세상 박형철 [창작]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감포의 바다 건아들

감포의 바다는 숫기어린 처녀의 눈망울로 출렁이고 수줍은 촌여자 앞가슴으로 단장했었지 관객없는 극장의 구멍뚫린 천장에선 빗방울 떨어져 추억만이 흐르네 파도에 흩어지던 작은 모래알들은 밀려온 물결처럼 또 다시 만나도 우리의 떠난사랑 언제 또 오려나 우리는 또 다시 그곳에 가리라 추억찾아 사랑찾아 해맑은 웃음으로 반겨줄 감포바다로 가리라 관객없는

Tell me 바다

Tell me how your love is true 나를 바라볼땐 아주작은 속삭임도 모두 느낄수 있죠 Tell me 오직 내게만 약속을 해줘요 언제라도 그대곁엔 나 뿐인걸 가끔씩 난 눈물이 나요 왠지 피곤한 웃음 지을때면 나 때문인지 우리의 사랑이 변하진 않을까 Tell me how your love is true 나를 바라 볼땐 아주 작은

작은 바다 (Feat.재은) 이예지

반짝이던 햇살이 그리워지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곳은 사람들 사이 알 수가 없지 흘러가는 대로 해가지는 대로 걸음을 멈출 수 없지만 먼 곳 저 어딘가의 깊은 바람 타고 기억을 불러 보이지 않는 고요를 찾네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내 마음 잊혀지지 않게 간직할 수 있게 햇살 아래 여길 기억하자 먼 곳 저 어딘가의 기억 나만의 작은

작은 세상 박형철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

겨울 바다 몽니(Monni)

겨울 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 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 사랑 여기 이제 끝난 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 없이 사랑은 안된다는 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 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촛불의 바다 손병휘

이 여린 반딧불 이 여린 반딧불 광하는 밤거리에 가득한 촛불의 바다 눈물의 바다 기쁨의 바다 긴 세월 짓밣혀온 우리들의 자존심 우리들의 정의감 부활하는 바다 여기 어린 자식 손을 잡고 친구들이 어깨동무하며 거센 바람앞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주니 광하는 밤거리에 촛불들이 춤춘다 희망들이 춤춘다 얼굴들이 춤춘다 우리를 부모의 모래여 그 느낌은 부모의 기도여

작은 세상 박상문 뮤직웍스

함께 나누는 기쁨과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작은 세상 박상문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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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박상문

함께 나누는 기쁨과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깊은 바다 앵그리파더(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심연의 바다 김도훈

넓은 바다 낚싯대 하나 한나절 한나절 빈 망태기 물결만 삶의 바다에 낚시대 하나 꿈과 희망을 낚자하니 흔들리는 작은 찌 외롭다 하네 바람이 불어와 물결을 치고 갯바위 성난 파도 기다리란다 욕망의 바다에 낚싯대 하나 부귀영화를 낚자하니 휘어진 낚싯대 무겁다 하네 저 멀리 수평선 하늘에 잠겼고 항구의 연락선 뱃고동만 울리네 님-이여 그-마음 낚자하니

남국의 바다 더 문샤이너스

석양이 드리운 수평선 보며 그대와 난 얘길 나누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왠지 처연한 향을 남긴채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바다의 선율을 느끼네 출렁이는 작은 파도여 시원한 바람에 몸을 기대어 반짝이는 백사장에 그대와 아름다운 잿빛 하늘이 그대와 날 축복해주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슬프고도 아름다운 황혼의 빛이여 아하~ 석양이 드리운 바닷가 아하~ 저무는 아름다움이여

작은 종이배 똑똑키즈

두렁 두렁 흔들리는 물 따라 내 꿈 고이고이 실은 종이배야 하늘 바다 맞닿은 수평선 너머 내 꿈도 파랗게 맞닿을 거야 갈매기야 함께 날자 구름아 따뜻한 친구하자 파도와 멀리 저 멀리 꿈 향해 항해하는 종이배야 두렁 두렁 흔들리는 물 따라 내 꿈 고이고이 실은 종이배야 하늘 바다 맞닿은 수평선 너머 내 꿈도 파랗게 맞닿을 거야 물고기야 함께 헤엄치자 바람아

남국의 바다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작사,작곡 차승우 석양이 드리운 수평선 보며 그대와 난 얘길 나누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왠지 처연한 향을 남긴 채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바다의 선율을 느끼네 출렁이는 작은 파도여 시원한 바람에 몸을 기대어 반짝이는 백사장에 그대와 # 아름다운 잿빛 하늘이 그대와 날 축복해주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슬프고도 아름다운 황혼의 빛이여 *

내겐 바다 라임그린

너와 함께 가는 기분 좋은 여행길 밝은 햇살 비추는 덜컹이는 버스 창문 틈 사이로 흘러드는 바람에 가녀린 머릿결 찰랑이는 네 모습 음 불어온다 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하이얗게 퍼진 이 백사장을 걸어본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작은 벤치 햇살을 머금은 라임빛깔 눈동자 지는 석양 밑으로 손잡고 걷는 이 길은 시원한 바람이 있는 이 넓은 바다는 내겐

작은 세상 유장영

작은 세상 - 유장영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아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아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고요한 바다 온수

그대여 내 손을 잡고 함께 거닐던 그대의 어깨너머로 찬란하게 빛나던 미소 내게 비춰 잔잔하던 내 마음에 요동치는 거친 파도 속 고요한 바다처럼 내게 와 보여줘 드넓은 이 세상을 그대와 손잡고 나갈 수 있도록 들려줘 나만을 위한 시를 그댈 위한 노래로 영원히 부를 수 있게 그대가 홀로 있던 어리고 작은 불안한 내게 잔잔하던 내 마음에 요동치는

작은세상 함중아와 양키스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세상 아주 작고 작은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안녕 바다

작은 별이돼줄래 내 어둠이 깊을수록 넌 더욱 빛날테니까 작은 별이돼줄래 오 네가 날 못찾아도 난 항상 너를 지킬게 크게 웃어보렴 유난히 깜깜한 내 마음 부서진 안개를 젖히고 바스락거리는 낙엽은 가을이 두고 간 권태 웃곤 있지만 마음은 항상 아팠어 난 넌 나를 모르지만 아직 떠나고 싶지는 않아 작은 별이 돼줄래 내 어둠이 깊을수록 넌

Go by 바다

you boy Oh without you boy~~ 이렇게 슬픈 날도 비는 오질 않네 너와의 기억들만 갈 곳 없이 햇살에 헝클어져 날 비쳐도~ 너를 생각하면 I Really like it 누구나 이별을 하고 한동안 초점 없는 this time 아무 표정도 없이 너를 보내주는 life 아마도 오늘 밤엔 널 잊고 잠들지 몰라 돌아오지마 난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