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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이 없어 GRUZIO

여기 기대해도 좋아 꼭 붙어있어 애들 물장난은 아냐 겁먹지는 마 지금까지 너 어떤 남자 만나왔는지 다른 부류 전부 보류해 그런 놈들과는 달라 정말 달아 Tonight 오늘밤만은 내게 모든걸 맡겨봐 Tonight 걱정하지마 입고있는 짐을 내려놔 있잖아 놀래지마 나는 잠옷이 없어 윗 단추부터 풀어 헤쳐 이젠 귓속말로 Say ah ah

잠옷이 없어 (Feat. 렉스디) 그루지오 (Gruzio)

여기 기대해도 좋아 꼭 붙어있어 애들 물장난은 아냐 겁먹지는 마 지금까지 너 어떤 남자 만나왔는지 다른 부류 전부 보류해 그런 놈들과는 달라 정말 달아 Tonight 오늘밤만은 내게 모든걸 맡겨봐 Tonight 걱정하지마 입고있는 짐을 내려놔 있잖아 놀래지마 나는 잠옷이 없어 윗 단추부터 풀어 헤쳐 이젠 귓속말로 Say

잠옷이 없어 (feat. 렉스디) 그루지오

여기 기대해도 좋아 꼭 붙어있어 애들 물장난은 아냐 겁먹지는 마 지금까지 너 어떤 남자 만나왔는지 다른 부류 전부 보류해 그런 놈들과는 달라 정말 달아 Tonight 오늘밤만은 내게 모든걸 맡겨봐 Tonight 걱정하지마 입고있는 짐을 내려놔 있잖아 놀래지마 나는 잠옷이 없어 윗 단추부터 풀어 헤쳐 이젠 귓속말로 Say

Cold Days 태영

I love cold days 바람불때 날 덮고있는 이런 두꺼운 옷들은 포근한 갑옷이 돼 I love cold days 차가운데 오히려 내게는 이럴 때 느끼는 것들이 편안한 잠옷이 돼 I love cold days 바람불때 날 덮고있는 이런 두꺼운 옷들은 포근한 갑옷이 돼 I love cold days 차가운데 오히려 내게는 이럴 때 느끼는 것들이 편안한

うる星やつら(パジャマ じゃまだ!) 成淸加奈子

잠 잠 잠옷이 방해야! ねむれないのよ せつない ダ-リン 잠들수없어 안타까워. DARLING. パ パ パジャマ じゃまだ! 잠 잠 잠옷이 방해야! はだかの きもち かんじて ダ-リン 벌거벗은 감정을 느껴줘. DARLING. Hot ためいき もえちゃいそうな 뜨거운 한숨. 타버릴듯한 あおい ほしの よる 푸른 별 밤.

크다 작다 송 리아차차(LiaChacha)

아가 칫솔이 왜 이리 클까 아빠 칫솔이 왜 이리 작을까 작은 칫솔 누구 걸까 작은 칫솔 아가의 것 큰 칫솔은 누구 걸까 큰 칫솔은 아빠의 것 깨끗하게 이 닦아요 작은 칫솔 치카치카 큰 칫솔 치카치카 반짝반짝 예쁜 이 아가 잠옷이 왜 이리 클까 아빠 잠옷이 왜 이리 작을까 작은 잠옷 누구 걸까 작은 잠옷 아가의 것 큰 잠옷은 누구 걸까 큰 잠옷은 아빠의 것 잠옷을

커플티 김거지

너의 흔적이 아주 많아 함께 즐겨 입던 커플티 같은 추억은 버릴 수가 없어 남루한 잠옷이 되어가고 있네 추억은 다시 읽혀 조금은 편안해지네 변명처럼 들려도 버릴 수 없는 건 너도 같겠지만 이젠 좀 편안해졌다고 내 말을 믿을 수가 없겠지만 구멍 나고 목이 늘어나도 결코 남루하지 않다고 너의 흔적이 너무 슬퍼 한동안 눈물 속에 살았었지만

옅은 잠 (Shallow Sleep) in my Pond (인 마이 폰드)

잠옷이 접힌 것 같아, 오늘따라 베개도 높아. 신경 쓰여. 캄캄한 방 안은 밝아오는데 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옅은 잠에 어질어질해. 초라한 어제와는 다를 거라 말해줘. 눈 감으면 사라질까. 지울 수 있을까. 태양이 떠버린 밤. 어디쯤 왔을까, 긴긴 터널의 끝은 어딜까. 존재할까. 이대로 땅만 보고 끌려가듯 걸어가도 나 괜찮을까.

여름녘 (With 주예인) 새봄 (saevom)

아끼던 셔츠가 잠옷이 될 때쯤 널 꺼내볼 수 있게 됐어 고집스럽던 기억도 이젠 많이 잦아들었네 난 네 전부였는데 넌 나의 하루였는데 참 애석하게도 말야 우리의 이별엔 그리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더라고 저문 구름 사이로 그날이 떠올라 반짝이는 보랏빛 속에 우린 서로가 됐어 기억을 데려온 그때의 공기 여름녘만이

여름녘 (With 주예인) 새봄

아끼던 셔츠가 잠옷이 될 때쯤 널 꺼내볼 수 있게 됐어 고집스럽던 기억도 이젠 많이 잦아들었네 난 네 전부였는데 넌 나의 하루였는데 참 애석하게도 말야 우리의 이별엔 그리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더라고 저문 구름 사이로 그날이 떠올라 반짝이는 보랏빛 속에 우린 서로가 됐어 기억을 데려온 그때의 공기 여름녘만이 아스라이

WARRIOR Ravi

내가 나를 사랑하는 권리로 싸우고 부딪혀 경지로 CALL ME WARRIOR 칼을 하늘 위로 WARRIOR 평화는 너를 위한 나의 피눈물일 뿐 이젠 날 위한 노래를 불러 SAY WAR WAR WAR WARRIOR 이 새끼들은 매일 강요해 지 새끼들을 위해 말을 얹네 닥쳐 난 자격 있어 갇힐 거야 칭찬 감옥에 WOAH 피 땀 묻은 잠옷이

사라진 물건, 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읽어주는 그림동화

“아휴… 그나저나 잠옷이 어디에 있지? 어디에 둔 거지? 이상하네. 빨래통에 넣어 두었나? 아함~오늘은 그냥 이걸 입고 자야겠어. 지금은 잠옷을 찾기엔 너무 졸리단 말이야. 아함~” “드르렁드르렁” 집에 돌아온 포근 아줌마는 너무 피곤해서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죠?

참 고마워 (Feat. ANew) 젯나 (JetNa)

꽤나 뜨거웠죠 아빠와의 사랑 어느 날 느닷없이 나 같은 놈 낳아 많이 힘드셨죠 저도 좀 알아요 이 노래 듣고 고맙단 말 말아요 사랑해요 이제와 말 하네요 고마워요 조금 창피하네요 서운해 말아요 많이 생각했어요 그대 웃는 모습 이젠 보고 싶네요 조금 아팠죠 제가 박은 대못이 허름해 보이네요 당신 입은 잠옷이 많이 속 썩였죠 학창 시절 사고

うる星やつら(うる星やつら STARS ON) さとみ

잠 잠 잠옷이 방해야! ねむれないのよ せつない ダ-リン 잠들수없어 안타까워. DARLING. とのがた ごめんあそばせ 남자분 용서하세요. あなた こんや ねむれない 당신은 오늘밤 잠들수 없어요. パ パ パジャマ じゃまだ! 잠 잠 잠옷이 방해야! はだかの きもち かんじて ダ-リン 벌거벗은 감정 느껴줘. DARLING.

淸く正しいクリスマス らんま 1/2 DoCo

あなたの きる パジャマに なりたい 당신이 입는 잠옷이 되고싶어요. まどのそとは こなゆき 창밖의 싸락눈 かた よせあい みてたら 어깨를 맞대고 바라보며 じぶんのこと ただしく おもえて 자신을 바르다고 생각할수 있어서 うれしい 기뻐요.

らんま 1/2 (淸く正しいクリスマス) Ranma 1/2 DoCo

あなたの きる パジャマに なりたい 당신이 입는 잠옷이 되고싶어요. まどのそとは こなゆき 창밖의 싸락눈 かた よせあい みてたら 어깨를 맞대고 바라보며 じぶんのこと ただしく おもえて 자신이 옳았다고 생각할수 있어서 うれしい 기뻐요.

없어 Marry-M

그 누구도 할 순 없어 부딪치면 깨지는 걸 두려움에 피하지 It's so strong... 아무 것도 아닌거야 너 스스로를 바꾸면 돼 살아가는 방법야 You never scream * Yhe~ Screw your world...Yhe~ Screw your life...

없어 U&me Blue

길에서 주워온 아이처럼 언젠가 밝혀질 비밀처럼 모레면 비워줄 이곳처럼 오분이면 끝나는 사랑처럼 날 위로할 투명한 말들도 날 행복하게 할 가식도 Oh, 이젠 익숙해져 내일이면 익숙해져 편안해져 두번다시라는 그말은 할수 없었다는 그말은 날 믿어 달라는 그말은 수없이 던져진 그말은 날 위로할 투명한 말들도 날 행복하게 할 가식도 Oh, 이젠 익숙...

없어 최자

아무래도 너와 내 미래는 조금 암울해 열정도 분노도 식었어 너무 차분해 나 따분해 너와는 뭘 해봐도 같은 걸 하는 것 같은데 어떡해 우리는 대화대신 하품을 주고받아 그 뜨거웠던 눈 빛 대신 한숨을 주고받아 서로를 탓하면서 아픔을 주고받았던 그때가 난 차라리 그리워 이젠 서로를 포기했지 안 부딪혀 없어 우리 처음 만날 때의 그 에너지 난 권태를

없어 조현아

[Verse 1] 한참 걸어갔어 그러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아무런 빛도 없어 또다시 걸었어 아마 열두걸음째였나? 내게는 걸을 의미도 없었어 그때 내게 그 말은 그럼 대체 왜 했던 거야?

없어 유앤미블루

길에서 주워온 아이 처럼 언젠가 밝혀진 비밀 처럼 모레면 비워줄 이곳 처럼 오분이면 끝나는 사랑 처럼 날 위로할 투명할 말들도 날 행복하게 할 가식도 oh, 이젠 익숙해져 내일이면 익숙해 져 편안해 져 두번 다시라는 그말은 할수 없었다는 그말은 날 믿어 달라는 그말은 수없이 던져진 그말은 그렇게도 완전을 원했나

없어 윤하

바람은 불어 창밖에 있지만 너와 나 사이를 시리도록 베고가네 차갑게 이 감정의 부피 닫은 두 눈과 두귀 윤하 ELUP 스쳐가겠지 오래 걸리지 않아 또 지나가겠지 우리가 사랑을 버린것처럼 빈 컵에 쏟아 부은 커피 오후가 되서야 때운 첫끼 텁텁한 이 기분 채울 거리 없어 입술 깨문 채 빈 거릴 걷지 nothing 너로 인해 바뀐 거라곤

없어 강고은

더 이상은 없어 더는 볼 수가 없어 날 바라보며 웃는 너의 눈빛 미소 짓는 너의 입술 만지고 싶어 손을 뻗어 내 아침을 깨우던 너의 전화 달콤하게 날 재워 주던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늘 마주 보며 웃던 니가 늘 어깨를 내 주던 니가 더 이상 없어없어 난 너 없이 살 수 없어 너무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널 떠나 살 수가 없어

없어 원셋

멍하니 tv를 보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했던 그 추억들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익숙한 네 집 앞에서 너를 찾아 헤매다 너와 함께 했던 그 추억들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아무리 잊으려 노력해봐도 잘 안되는데 우리가 지워져가는 게 난 정말 싫은데 이렇게 바보처럼 네가 보고 싶은 맘 간절한데 없어 네가 여기 없어없어 don

없어 레이디 그레이시

일단 잠깐 옆에 앉을게 시간을 많이 뺏진 않을게 So baby girl 부디 제발 맘에 없는 말만 말아줘 이 밤은 길고 대화는 깊고 진해져 마치 내 잔에 담긴 액체처럼 Girl I just wanna spend some time with you 이대앞 홍대앞 연남동 & 한남동 강남 아니 가로수길 경리단길에서도 너 같은 여잔 한번도 본적이 없어

없어 천둥

우리 추억 가득한 이길 서로 기대 수많은 얘길 나눴던 여긴 여전히 기억 속 그 모습 그 대로인데 바뀐 건 오직 우리뿐인가 봐 나에게 전부가 되 버린 너 너에게 전부가 되 버린 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아직도 난 너만 사랑하는데 Oh Baby Baby 오늘밤 넌 없어 내일 아침 눈떠도 넌 없어 그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옆에 네가

없어 원셋(1Set)

멍하니 tv를 보다 어느세 나도 모르게 너와함께했던 그 추억들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익숙한 네 집앞에서 너를 찾아 헤매이다 너와 함께 했던 그 추억들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아무리 잊으려 노력해봐도 잘 안되는데 우리가 지워져가는게 난 정말 싫은데 이렇게 바보처럼 니가 보고픈맘 간절한데 없어 니가여기 없어없어 don\'t leave me

없어 최자(최재호)

아무래도 너와 내 미래는 조금 암울해 열정도 분노도 식었어 너무 차분해 나 따분해 너와는 뭘 해봐도 같은 걸 하는 것 같은데 어떡해 우리는 대화대신 하품을 주고받아 그 뜨거웠던 눈 빛 대신 한숨을 주고받아 서로를 탓하면서 아픔을 주고받았던 그때가 난 차라리 그리워 이젠 서로를 포기했지 안 부딪혀 없어 우리 처음 만날 때의 그 에너지 난 권태를

없어 라운드어바웃

혹시나 나를 찾진 않았을까 헛된 기대를 하게 돼 커튼을 걷고 창문을 활짝 열면 매일 춥다고 하던 니가 또 생각나 퉁퉁 부운 얼굴로 안아 달라 말하던 니가 난 너무나 그리워 단 하루만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너 하나만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 답답한 하루 하루가 의미없는 모든 순간들이 모두 변할텐데 너 없는 난 아무 것도 할수가 없어

없어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

혹시나 나를 찾진 않았을까 헛된 기대를 하게 돼 커튼을 걷고 창문을 활짝 열면 매일 춥다고 하던 니가 또 생각나 퉁퉁 부운 얼굴로 안아 달라 말하던 니가 난 너무나 그리워 단 하루만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너 하나만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 답답한 하루 하루가 의미없는 모든 순간들이 모두 변할텐데 너 없는 난 아무 것도 할수가 없어

없어 조현아 (어반 자카파)

한참 걸어갔어 그러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아무런 빛도 없어 또다시 걸었어 아마 열두 걸음 째였나 내게는 걸을 의미도 없었어 그때 내게 그 말은 그럼 대체 왜 했던 거야 술에 취해 넌 내게 대체 왜 내가 보고 싶다 한 거야 아직도 너무 어두운 걸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몰라 정말 난 빠져나가고 싶은데 again and again and again

없어 윤하, Eluphant

바람은 불어 창밖에 있지만 너와 나 사이를 시리도록 베고가네 차갑게 이 감정의 부피 닫은 두 눈과 두귀 윤하 ELUP 스쳐가겠지 오래 걸리지 않아 또 지나가겠지 우리가 사랑을 버린것처럼 빈 컵에 쏟아 부은 커피 오후가 되서야 때운 첫끼 텁텁한 이 기분 채울 거리 없어 입술 깨문 채 빈 거릴 걷지 nothing 너로 인해 바뀐 거라곤

없어 옥상달빛

우리 추억 가득한 이길 서로 기대 수많은 얘길 나눴던 여긴 여전히 기억 속 그 모습 그 대로인데 바뀐 건 오직 우리뿐인가 봐 나에게 전부가 되 버린 너 너에게 전부가 되 버린 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아직도 난 너만 사랑하는데 Oh Baby Baby 오늘밤 넌 없어 내일 아침 눈떠도 넌 없어 그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옆에 네가

없어 어반트레인(UrbanTrain)

전해져 이럴땐 너의 안부가 궁금해져 친구들아 제발 그녀의 근황이라도 전해줘 사연이 참 많았었지 너와 난 난로없이도 맘에 불이 났었지 넌 아픈 내마음에 상처를 만졌어 말 한마디 없이도 내 기분을 맞췄어 내가 두번째란걸 알게 된 순간 모든게 바뀌었어 생활은 천국에서 악순환 잠깐의 꿈이었나봐 너에게 난 풀고 버리는 휴지였나봐 hook 없어

없어 조현아(어반자카파)

[Verse 1] 한참 걸어갔어 그러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아무런 빛도 없어 또다시 걸었어 아마 열두걸음째였나? 내게는 걸을 의미도 없었어 그때 내게 그 말은 그럼 대체 왜 했던 거야?

없어 유 앤 미 블루

길에서 주워온 아이 처럼언젠가 밝혀진 비밀 처럼모레면 비워줄 이곳 처럼오분이면 끝나는 사랑 처럼날 위로할 투명할 말들도날 행복하게 할 가식도oh 이젠 익숙해져 예내일이면 익숙해져 편안해져두번 다시라는 그말은할수 없었다는 그말은날 믿어 달라는 그말은수없이 던져진 그말은그렇게도 완전을 원했나그렇게도 완전을 원했나날 위로할 투명할 말들도날 행복하게 할 가식...

없어 illusion Fantastic

love i'm gonna change my love 이제 다시 다른 여자들을 만나볼까 나는 걷고 있는데 나의 그림자가 너를 다시 잡겠다고 발버둥치는데 보고싶어 그냥 이유없이 니가 항상 서있던 버스 정류장으로 갔어 니가 있을까 아니 니가 없을까 그 자리엔 너의 향기뿐 my love with you 이 자리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니가 없어

없어 나루(Naru)

얼어붙은 영혼의 틈엔 보이지 않는 작은 발화점 아찔한 이 봄 볕을 피해 한없이 더 차가워지네 그렇게 잠 드네 그렇게 경계를 잃고 깨어져버린 수 많은 이름들 어디로 휘청이는 나의 빛들은 그저 모습을 잃은 그런 나일뿐 없어 작은 내안에도 없어 날보는 네게도 없어 굳어진 혀에도 없어 희미한 숨소리 없어 나의 시선에도 없어 나의 이름에도 없어 너의

없어 조현아 (어반자카파)

한참 걸어갔어 그러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아무런 빛도 없어 또다시 걸었어 아마 열두 걸음 째였나 내게는 걸을 의미도 없었어 그때 내게 그 말은 그럼 대체 왜 했던 거야 술에 취해 넌 내게 대체 왜 내가 보고 싶다 한 거야 아직도 너무 어두운 걸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몰라 정말 난 빠져나가고 싶은데 again and again and again 끝없이

없어 나루

얼어붙은 영혼의 틈엔 보이지 않는 작은 발화점 아찔한 이 봄볕을 피해 한없이 더 차가워지네 그렇게 잠드네 그렇게 경곌 잃고 깨어져버린 수많은 이름들 어디로 휘청이는 나의 빛들은 그저 모습을 잃은 그런 나일뿐 없어 작은 내 안에도 날 보는 네게도 굳어진 혀에도 희미한 숨소리 없어 나의 시선에도 나의 이름에도 너의 부름에도 희미한 숨소리 작은 내 안에도 날 보는

없어 어반트레인

친구들은 떠났고 내 방엔 한기만이 전해져 이럴땐 너의 안부가 궁금해져 친구들아 제발 그녀의 근황이라도 전해줘 사연이 참 많았었지 너와 난 난로없이도 맘에 불이 났었지 넌 아픈 내마음에 상처를 만졌어 말 한마디 없이도 내 기분을 맞췄어 내가 두번째란걸 알게 된 순간 모든게 바뀌었어 생활은 천국에서 악순환 잠깐의 꿈이었나봐 너에게 난 풀고 버리는 휴지였나봐 없어

없어 김현지

쳐다보지마 듣지 도마 어느 것 하나 믿을 수 없는 현실 아프지만 이대로 그냥 주저 앉을 수 없어 없어 언제부터 이렇게 변해버린 건지 몰라 그런대로 행복을 느낄 수가 있었지 때론 내가 아닌 날 받아 들어야 받아 들어야 하나 나를 잊고서 살아가는 건 싫어 돌아보지마 듣지 도마 어느 것 하나 믿을 수 없는 현실 아프지만 이대로 그냥 주저

없어 원셋 (1set)

멍하니 TV를 보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했던 그 추억들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익숙한 네 집 앞에서 너를 찾아 헤매다 너와 함께 했던 그 추억들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아무리 잊으려 노력해봐도 잘 안되는데 우리가 지워져가는 게 난 정말 싫은데 이렇게 바보처럼 네가 보고픈 맘 간절한데 없어 네가 여기 없어없어 Don't leave me my baby

없어 리즈너

시간은 흐르고 있고 기억은 지워져 가고 괜찮은 척 말해보려 하지만 나는 점점 아파만 가고 새처럼 떠나가 버린 너의 그날 이후로 휴대전화 사진첩을 들어갈 수 없어 모처럼 떠나려했던 휴가 날에도 아무 곳도 누구와도 난 갈 곳이 없어 네가 없어 나는 웃을 수가 없어 외로워도 참는 방법 밖에 없어 내게 다시 돌아 와줄 생각 없어

없어 김수형

아파 아파 아픔만 남아 상처만 남아 슬픔속에 나는 헤매고 있어 빛이 없는 이곳에 남아 있어 슬픔속에 나는 울고만 있어 희망을 찾을 수 없어 아픈것보다 내일이 없다는게 난 괴로움보다 외로움보다 희망이 없다는게 난 날아 보고 싶어 남들 처럼 웃고 노래하고 싶어 살아 보고 싶어 남들 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어 어둠속에 남아 떠돌고 있어 미로속을 혼자 맴돌고 있어

없어 Bad Well

내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너를 쳐다볼 수가 없잖아 사랑은 혼자 하는 게 아닌데 눈치만 계속 보고만 있잖아 살며시 내게 인사해 줘 살갑게 내게 말을 해줘 살포시 내 손을 잡아줘 살 떨리게 하지 말고 가식은 없어 기별도 없어 거절은 없어 이별 따윈 없어 할 일이 뭐 그리도 많은지 자꾸 신경 쓰이게 하잖아 솔직히 내게 말을 해줘 살 떨리게 하지 말고 가식은 없어

없어 히튼 (Hitten)

번호로 문잘 보내봐 아무래도 단단히 잘못된 것 같아 잘 지내냐고 또 message 적당히 불러대고선 두 눈을 가린 채 돌아가지도 못할 과거에 묶여 How can I live without you more Oh baby can't I live without you 사랑에 미치던 눈빛 날 안아오던 온기 그때와는 너와 나 다른 길을 걷고 있어 다 지난 일 의미 없어

알수 없어 알수 없어 김정민

지쳐 쓰러지진 않겠지 너와 헤어진 슬픔에 함께 꿈을 꾸던 시간들 한동안 난 못잊겠지 난 알수없어 날 떠나야했던 너를 텅빈거리에 홀로 남겨져 떠난 너를 기다리네 이제와 처음으로 돌아가 너없는 이세상을 살아가야하나 아픔을 참을수는 있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너무 생각나 눈물이 흐르네~~~~~~~~~~~~~~~~~~~~~~~~~~~~...

돈도 없어 백도 없어 이계덕

돈도 없어 백도 없어 지능도 없어 힘도 없어 있는 척은 다 하는데, 결국 없어 아무것도 없어 대형로펌 변호사 썼다고 소송한다더니, 들어온 게 없어 이곳저곳 업소들 신고하면서 걸리게 한다더니, 결국 걸린 게 없어 너는 가진 게 없어, 진짜 아무것도 없어 그렇게 자신했던 거, 다 헛된 걸로 돌아와 돈도 없고 백도 없고, 그저 입만 살아 있어 하지만 내가 가진 걸로

淸く 正しい クリスマス 란마

あなたの きる パジャマに なりたい 아나타노 키루 파쟈 -마니 나리타이 당신이 입는 잠옷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