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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일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묻어버리고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Song H.O.T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 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 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 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

8.15 (제 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8.15(제 2의 독립을 위해 ..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8.15 (Song) H.O.T.

815제2의 독립을 한순간 일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 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815(제 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 일거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 난 뒤에 햇살이 비칠 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8.15(제 2의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이제 모든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하나 눈을뜨면 보이는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순 ...

8.15 -제 2의 독립을 위하여...- (New Ver.) 문희준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 더 비참해 모든걸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 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이 모든 게 너희와는 상관 없잖아 처참히 쓰러져간 민족과 그들 앞에 찢겨져 흩어지는 눈물 O...

8.15 Dr.core911

8.15 나 요즘에 속세에 눈을 뜨니 말이야 기막혀서 이나라 이꼴이 말이 아니야 이나라 이국민 모두를 바보로 만들고 말없이 돌아선 무책임한 그인간 빚을 남긴 그인간 그인간에게 빌붙었던 역겨운 속물들과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어리석은 우리 모두 다 반성해야 해요 뒤집어야 해요 그런 사치따윈 여유다윈 뭍어둬야해요 나라사랑이니 국산품애용이니 난 너만은

사모 H.O.T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흘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사모(조지훈) H.O.T.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흘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19. TALK 사모 (조지훈) H.O.T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한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또 한잔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느님을 위하여...

사모 (조지훈) H.O.T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로 쓴 글이여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 우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사모 (조지훈) H.O.T.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 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무로 손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 우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사모(조지훈)-Talk H.O.T

_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_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_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로 쓴 글이여 _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 울어서 멍든 눈 우김으로 _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사모 (Talk) H.O.T.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로 쓴 글이여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 우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이세상에 버려진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H.O.T.

너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난 너에게 너의 그리움도 모두 다 이제는 필요 없어 (그리움 니 죄는 필요 없어) 너에게 주었던 마음도 이제는 떠나겠어 (너에게 주었던.. 이젠 떠나겠어 )언제나 포기해야 했고 모두 다 잃어야만 했고 나에게 남은건 이제는 버려진 다신 찾을수가 없는 찢겨진 내 영혼 자신에게 불리하면 뱉어 그 어떤 것이든지 뱉어 그런 널 이제...

인천에서 제2의 청춘을 위하여 송인명 (Song in myeung)

괴로운 사랑일랑 버리고 살면돼 어느새 젊었던 나 이 나이 되었네 당신참 젊고 예뻤었는데 거울속 내 모습 낮설어라 그땐 우리참 젊었었는데 청춘이 좋은 때라 말들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가진 것 확실한 것 없었던 청춘 지금이 더 더 더 좋은거지 나이는 다리부터 온다고 했던가 인생의 계단 오르기 벅차 자식걱정 내려놓고 가야지 인천에서 제2의

In I -이세상에 버려진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H.O.T.

?너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난 너에게 너의 그리움도 모두 다 이제는 필요 없어 너에게 주었던 마음도 이제는 떠나겠어 언제나 포기해야 했고 모두 다 잃어야만 했고 나에게 남은건 이제는 버려진 다신 찾을수가 없는 찢겨진 내 영혼 자신에게 불리하면 뱉어 그 어떤 것이든지 뱉어 그런 널 이제 내가뱉어 왜 익숙하잖아 니가 행했던 모든 것 나의 손에서 당...

In-I-이 세상에 버려진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H.O.T

너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난 너에게 너의 그리움도 모두 다 이제는 필요 없어(그리움 니 죄는 필요 없어) 너에게 주었던 마음도 이제는 떠나겠 어(너에게 주었던.. 이젠 떠나겠어)언제나 포기해야 했고 모두 다 잃어야만 했고 나에게 남은건 이제는 버려진 다신 찾을수가 없는 찢겨진 내 영혼 자신에게 불리하면 뱉어 그 어떤 것이든지 뱉어 그런 널 이제 내...

in i -이 세상에 버려진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H.O.T

너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난 너에게 너의 그리움도 모두 다 이제는 필요 없어(그리움 니 죄는 필요 없어) 너에게 주었던 마음도 이제는 떠나겠 어(너에게 주었던.. 이젠 떠나겠어)언제나 포기해야 했고 모두 다 잃어야만 했고 나에게 남은건 이제는 버려진 다신 찾을수가 없는 찢겨진 내 영혼 자신에게 불리하면 뱉어 그 어떤 것이든지 뱉어 그런 널 이제 ...

광복군 제2지대가 별셋

총 어깨 메고 피 가슴에 뛴다 우리는 큰 뜻 품은 한국의 혁명 청년들 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 부시려 희생적 결심을 굳게 먹은 한국 광복군 제 2지대 앞으로 끝까지 전진 앞으로 끝까지 전진 조국 독립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해방을 위해 총 어깨 메고 피 가슴에 뛴다 우리는 큰 뜻 품은 한국의 혁명 청년들 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boring day, iwanna go away Another boring day, ithink i`m goin crazy 김은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찻소리가 아침에 날깨웠지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오늘도 짜증 나는 날이네 : MP3 H.O.T.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작사 JAY KIM 작곡 JAY KIM 노래 H.O.T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아침에 날 깨웠지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10분만 더 자고 싶어) (오늘은 모든게 다귀찮아) (밖에 나가기가 싫어) (입맛도 없고) (머리는 아프고해서)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boring day, iwanna go away Another boring day, ithink i`m goin crazy 김은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찻소리가 아침에 날깨웠지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Korean Pride H.O.T.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없어 질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Korean Pride (Song) H.O.T.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Korean Pride 100% 완벽 H.O.T

* [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은 없어 질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 [ 들린다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Korean Pride [ 100% 완벽 ] H.O.T

* [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은 없어 질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 [ 들린다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부어 있고 내 목소리는 감기가 걸린것 같아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해 어쩔수 없는거야 깊은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찻소리가 아침에 날깨웠지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목소리는 감기가 걸린것 같아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 해 어쩔수 없는거야 깊은 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 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 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아침에 날 깨웠지 라면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목소리는 감기가 걸린것 같아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 해 어쩔수 없는거야 깊은 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 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 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아침에 날 깨웠지 라면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KOREAN PRIDE H.O.T

알고 있어 잘못하면 실패하면 빨간 스카프가 된다 언제부터인지 잃어버린 우리들의 긍지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지 자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태극기를 향해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은 없어 질 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KOREAN PRIDE H.O.T

알고 있어 잘못하면 실패하면 빨간 스카프가 된다 언제부터인지 잃어버린 우리들의 긍지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지 자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태극기를 향해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은 없어 질 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Korean Pride-Song H.O.T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 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Go! H.O.T./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열등감(The End Of My Inferiority Complex) H.O.T

H.O.T> Go!희준 Go! Tony Go! 재원 Go! 우혁 Go! 강타 You're ready This Rhyme is ready for the Good time! Go! 희준 Go! Tony Go! 재원 Go! 우혁 Go! 강타 You're ready Break it down ya!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 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 고향 에일리 (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제2의 고향 에일리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제2의 인생 이봐(E BA)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2의 여인 임주리

작사: 임주리 작곡: 김창남 편곡: 유영선 끝이 보이지 않아 짧은 행복(만남)이 있을뿐 세상(그대)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

제2의 고향 Ailee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2의 시간 성진우

나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수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르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되겠지 새로운 ...

제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