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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Kenny.J

사랑했던 우리가 헤어지던 날 상상조차 없었던 날 나는 울고 너는 마음으로 울었던 날 바람에 스쳐오는 까맣게 탄 슬픔이 내 눈물 훔치던 날 조용히 흘러오던 노래가 내 눈물 훔치던 날 나는 울고 울고 바보처럼 울어대기만 한 그날 뜨겁게 다퉈오던 순간도 더 뜨겁게 사랑한 너 가던 날 미련이 너를 쥐고 꽉 잡은 내 꿈만같았던 날 나는 울고 울고 바보처럼 울어대기만

그냥 너 (Feat. 랑쑈) Kenny.J

?모든 게 다 달라졌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하얀 구름에 걸린 해처럼 네 생각이 날 따라다녀 있잖아 사실 말야 바보처럼 그냥 좋은걸 넌 짙은 밤 하늘 빛나는 날 비추는 달빛 같아 내 방식대로 내 느낌대로 네 눈빛만 봐도 사랑할 내가 있잖아 내 안에 너 하나 들어와서 모든 걸 바꿔놨어 널 사랑할래 널 지켜줄래 왜 네 미소 나를 온종일 웃게 하니 내게 마지...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Feat. 서눙) Kenny.J

너의 얼굴 기억이 안나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사진을 지워도 네 번호를 지워도 다 잊은 줄 알았어 너를 아직 기억해 웃는 얼굴 잊어보려고 지워내려 해봐도 미쳐버릴 것 같아 그리워서 숨조차 쉴 수가 없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우연히 라도 만나길 바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그저 그냥 그렇게 살아 웃고있어도 두 뺨 위엔 눈물이 미쳐버릴 것 같아 그리워...

사랑해요 엄마 Kenny.J

이른 아침 여섯시면 일어나 바쁜대도 밥을 차려주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릴 위해 일터에 가셨어 어김없이 20년이 넘도록 하루도 거르지 않으셨어 피곤하고 귀찮을 텐데 우린 투정만 부렸어 지금껏 우릴위해 살아온 당신위해 평생을 효도할게요 힘들고 외로울 땐 말해주세요 우리가 지켜줄게요 난 아직 모릅니다 엄마 마음을 엄마도 여자인 걸 몰랐습니다 이렇게 어...

사랑해요 엄마 (With 우솔) Kenny.J

이른 아침 여섯시면 일어나바쁜대도 밥을 차려주시고비가 오나 눈이 오나우릴 위해 일터에 가셨어어김없이 20년이 넘도록하루도 거르지 않으셨어피곤하고 귀찮을 텐데우린 투정만 부렸어지금껏 우릴위해 살아온당신위해평생을 효도할게요힘들고 외로울 땐 말해주세요우리가 지켜줄게요난 아직 모릅니다 엄마 마음을엄마도 여자인 걸 몰랐습니다이렇게 어리석은 날 위해얼마나 힘드셨...

바람이었나 (With 정인영) Kenny.J

너를 사랑하고도 떠나 보내야 하는 내 마음을 진정 아는지 내 얼굴 좀 바라봐줘 무표정한 네 얼굴에 내 마음도 얼어버렸지 가슴 깊이 간직한 너와 나의 속삭임은 저 멀리 사라져간 바람이었나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날의 사랑은 한낮 꿈이었던가 한낮 꿈이었던가너를 사랑하고도떠나 보내야 하는내 마음을 진정 아는지내 얼굴 좀 바라봐줘무표정한 네 얼굴에내 마음도 얼...

세상아 Kenny.J

세상아 날 더 힘들게 해줘 세상아 날 더 지치게 해줘 아무리 찍어내려 밟으려 해도 나는 내 꿈을 이룰 테니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인생이란 길목에 서서 나는 지금 올바로 가고 있는가 꿈이라는 활주로에 서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렇지 않게 추억으로 기억되고 내 가슴 속 뜨거운 열정이 식어버리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세상아 날 더 힘들게 해줘...

바람이었나 Kenny.J

You have loved me I loved you You know my heartbroken let me know your feeling I saw your icy face My heart freeze from the face ahLook at me look at my face Look at me look at my face Fly far aw...

Dream (Feat. 엄선생) Kenny.J

눈을 뜰 때 마다 상상해 비행기 타고 아주 멀리 가는 꿈 폼나게 일등석 타고 갈 거야 나는 갈 거야 아침도 거르면서 점심은 천천히 먹지 전화 좀 안 받아도 답장을 안 보내도 달라질 건 없어 다시 한 번 더 말해보자 우리가 꿈꿔온 날들 never give up my dream 용기내서 사랑한다 말하자 사랑해 너만 사랑해 뭐 그리 바빠 인생이 각박하게 느...

Dream (Inst.) Kenny.J

눈을 뜰 때 마다 상상해 비행기 타고 아주 멀리 가는 꿈 폼나게 일등석 타고 갈 거야 나는 갈 거야 아침도 거르면서 점심은 천천히 먹지 전화 좀 안 받아도 답장을 안 보내도 달라질 건 없어 다시 한 번 더 말해보자 우리가 꿈꿔온 날들 never give up my dream 용기내서 사랑한다 말하자 사랑해 너만 사랑해 뭐 그리 바빠 인생이 각박하게 느...

세상아 part2 Kenny.J

오랜시간 나 많이 고민했었어꿈과 현실 사이 그 어딘가내 선택에 후회는 없어 지금은천천히 한 걸음씩 가고 있어내게 닥친 시련들이때론 버거워도 날 지켜준 사람들이너는 결국 이겨낼거라고가던대로 똑바로 가라고믿어준다세상아 날 더 힘들게 해줘세상아 날 더 지치게 해줘아무리 찍어내려 밟으려 해도나는 내 꿈을 이룰테니애써 외면하려 했던 현실에 부딪혀포기하고 싶었지...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그날 장윤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란영

* 그 날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

그날 에메랄드케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그날 에메랄드캐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언...

그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

그날 김나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케이팝

girl, in my heart you left me alone in my life heartbreak in my soul check out this funky sound rap) 사랑했던 그 사람을 보내야 했다. 뒤돌아선 그 모습에 참아야 했다. 가지 말란 한마디를 삼켜야 했다. 행복 하란 그 말만은 차마 못했다. 이대로 그대로 멀어지면 다신 못...

그날 양희은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

그날 이정봉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

그날 사랑의 날개

주의 빛이 내리는 그날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주의 음성이 울리는 그날 그 소리 들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주를 향해 늘 깨어 기도하리라 눈부신 빛으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리라 온 땅 위에 가득한 찬양의 노래 소리 이 세상 구원하실 주님께 감사 찬양드리세 언제라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U&me Blue

자신의 마음이 이젠 자신의 것이 아님을 느끼는 그날.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날....

그날 乾達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강한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 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그날 이정옥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온다 <간...

그날 wax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지던 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몇일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 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아직도...

그날 은총 라이브반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그날 신은미

1.조그만 조각달님이 물가에 숨어서 우리들의 속삭임 엿듣고있었지 2.여오르던 뭍별들이 나무위에서서 우리들의 그노래 귀기울이었지 * 트랄라라 라라라라라라 트랄라라라라라라 언제 또한번 가보았으면 언젠가 무리진 달빛에 앉아서 노래부르던 그날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고운 날을 수첩에 그려본다.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김승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마음...

그날 마그마

이 세상의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들의 모두가 서로 믿을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사랑이야기 할 그날 모두 즐거워할 그날 거센 바람이 우리들 무너 뜨리려해도 우리들이 사랑속에 묻혀버릴 그날

그날 허성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그날 꿈이있는자유

그날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요 난 기다려요 예수 영광의 왕이여 곧오소서 나의 인생이 주를 바라며 주를 섬기며 주오실 그날을 힘써 준비 하리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하며 노래 하도록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하며 맞이 하도록 그날에 그날에

그날 윤수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그날 꿈이있는자유

#그날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요 난 기다려요 *예수 영광의 왕이여 곧오소서 나의 인생이 주를 바라며 주를 섬기며 주 오실그 날을 힘써 준비하리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 하며 노래하도록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 하며 맞이하도록 그날에~! 그날에~! *반복 #반복

그날 소리새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반복>> 달의 미소르르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용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지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마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