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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산으로 Various Artists

1.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 가자 2.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 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 오자

(봄) 들로 산으로 Various Artists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가자

푸른산 푸른들 Various Artists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가자 메아리도 따라오는 산길을 걷자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한들한들 나뭇잎이 춤추고 쪼로롱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푸른 산에 오르자 발걸음 가볍게 산새소리에 장단 맞춰 산길을 걷자 푸른 들이 부른다 들로 나가자 무지개꽃이 피어나는 들길을 걷자 또로롱 풀잎 이슬 구르고 산들산들 꽃바람이 속삭이고 삐리리 풀벌레 노래하는 들로 나가자

들로 산으로 동요

1.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 가자 2.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 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 오자

들로 산으로 동 요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가자 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 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오자

들로 산으로 동 요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가자 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 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오자

들로 산으로 올챙이와 개구리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가자 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네노래 목청 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오자

들로 산으로 윤혜림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가자 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오자

들로 산으로 최형선

들로 산으로 - 동요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 가자 간주중 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 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 오자

들로 산으로 키크는 동요

엄마아빠떠났어 들로나갔어 신나게뛰어보자 한밤중에 일어나 엄마아빠없으면 덜덜덜덜 떨릴까 야호 이제나는 다컸다고 보여줄테야 야호 야호 들로산으로 우리함께가보자

들로 산으로 동요천국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꽃놀이 물놀이 산놀이 엄마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가자 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꽃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 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으로 놀다오자

들로 산으로 별나특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가자 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오자

호박등 - 황지우 Various Artists

호박등 황지우 젊은 나이에 암수술을 한 친구를 문병갔다온다 그는 이미 알아챈 듯 질린 얼굴이었다 처음에는 나를 알아보지도 못했다 그 앞에 다가오는 巨한 그림자에 그의 신체 일부가 들어가고 있었다 내 손에 놓인 그의 손 짜식 어린 시절 우리는 이 손 잡고 산으로 들로 쏘아다녔었다 반딧불 잡아 호박登 밝히며 우리는 밤길을 돌아왔었다 너의 호박登이 다하기에는

자유2 전인권

날아라 더 높이 너의 꿈을 찾아서 산으로 들로 네가 날고 싶은대로 네가 상상 할 수 없는 그곳까지 날아라 네가 상상 할 수 없는 그곳 첫사랑 같은 새로운 너만의 미래로 첫사랑 같은 새로운 너만의 미래로 날아라 더 높이 너의 꿈을 찾아서 산으로들로 네가 날고 싶은 대로 네가 상상 할 수 없는 그곳까지 날아라 네가 상상 할 수 없는 그곳 첫사랑 같은 새로운

산으로 간 사람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산으로 간사람은 진달래 되어 바람 곁에 한숨처럼 피어나는데 초사흘 눈썹 같은 달빛 밟고 간 그 사람 온다 간다 소식이 없어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 왔지만 그 사람 꽃으로도 피지 않더라 산으로 간사람은 찔레꽃되어 한숨끝에 눈물처럼 피어나는데 초사흘 눈썹 같은 달빛 밟고간 그 사람 온다 간다 소식이 없어 그리워 그리워서

소풍 키즈동요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으로 가자 산새들이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맞은편을 향하여 소리지르면 메아리가 대답하는 산으로 가자 들국화 향기로운 들로 나가자 갈대가 손짓하는 들로 나가자 금잔디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벌레소리 들려오는 들로 나가자

소 풍 동 요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으로 가자 산새들이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맞은 편을 향하여 소리 지르면 메아리가 대답하는 산으로 가자 들~국화 향기로운 들로 나가자 갈~대가 손짓하는 들로 나가자 금잔디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벌레 소리 들려오는 들로 나가자

소 풍 동 요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으로 가자 산새들이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맞은 편을 향하여 소리 지르면 메아리가 대답하는 산으로 가자 들~국화 향기로운 들로 나가자 갈~대가 손짓하는 들로 나가자 금잔디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벌레 소리 들려오는 들로 나가자

소풍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소풍 - 동요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으로 가자 산새들이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맞은 편을 향하여 소리 지르면 메아리가 대답하는 산으로 가자 들국화 향기로운 들로 나가자 산새가 손짓하는 들로 나가자 들잔디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벌레 소리 들려오는 들로 나가자

가을 소풍 Various Artists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졸졸졸졸 맑은-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강으로 가자

가을소풍 Various Artists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졸졸졸졸 맑은 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강으로 가자

물놀이 (여름방학) Various Artists

즐거운 방학이다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산으로 가자 즐거운 방학이다 강으로 가자 푸른 물에 헤엄치러 강으로 가자 새들이 반겨주는 새마을 길로 랄라랄라 노래하며 즐겁게 가자

삼례 공고 교가 Various Artists

산으로 산으로 인산의 나라에 기름진 넓은 들을 앞에다 두고 옥 같은 맑은 물은 철철 흐르고 별 같은 마을 집은 총총 박혔네 순진하고 질박한 젊은이들이 배우려 모여드는 삼례공고교

들놀이 (해피 투게더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나아가자 동무들아 어깨를 걸고 시내 건너 재를 넘어 들과 산으로 산들산들 가을 바람 시원하구나 라라라라 씩씩하게 발맞춰 가자 나아가자 동무들아 손목을 잡고 산새 들새 노래하는 들과 산으로 푸른 하늘 흰구름을 바라보면서 라라라라 우리들도 노래 부르자

개명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개웅산 양지쪽에 모인 우리들 푸른 들로 가슴을 펴고 달려 나간다 굳센 몸 바른 마음 닦아 나가는 우리 모두 내일의 일꾼 개명 어린이

처녀총각 Various Artists

봄이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 산들 부는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응-으응-으응-으응- 으응- 으 응-

푸른산 푸른들 송정균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가자 메아리도 따라오는 산길을 걷자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한들한들 나뭇잎이 춤추고 쪼조롱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푸른 산에 오르자 발걸음 가볍게 산새 소리에 장단 맞춰 산길을 걷자 푸른 들이 부른다 들로 나가자 무지개 꽃이 피어나는 들길을 걷자 또로록 풀잎 이슬 구르고 산들산들 꽃바람이 속삭이고 삐리리 풀벌레 노래하는 들로 나가자

푸른산 푸른들 네이처동요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가자 메아리도 따라오는 산길을 걷자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한들한들 나뭇잎이 춤추고 쪼조롱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푸른 산에 오르자 발걸음 가볍게 산새 소리에 장단 맞춰 산길을 걷자 푸른 들이 부른다 들로 나가자 무지개 꽃이 피어나는 들길을 걷자 또로록 풀잎 이슬 구르고 산들산들 꽃바람이 속삭이고 삐리리 풀벌레 노래하는 들로 나가자

개명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개웅산 양지쪽에 모인 우리들 푸른 들로 가슴을 펴고 달려 나간다 굳센 몸 바른 마음 닦아 나가는 우리 모두 내일의 일꾼 개명 어린이 도덕산 바라보며 힘을 길러서 발전하는 대한민국 지켜 나가자 오늘도 알찬 실력 다져 나가는 우리 모두 희망에 찬 개명 어린이

이슬 Various Artists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어 엄마 목거리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소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우리들은 작은 선교사 파이디온 선교회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산으로 들로 나가자 비행기 타고 배를 타고 하늘로 바다로 나가자 복음을 들고 사랑 가지고 어디든지 가 보자 온 세상에 말씀 전하는 우리들은 작은 선교사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산으로 들로 나가자 비행기 타고 배를 타고 하늘로 바다로 나가자 복음을 들고 사랑 가지고 어디든지 가 보자 온 세상에 말씀 전하는 우리들은 작은 선교사

들놀이 Various Artists

스코틀랜드 민요 나아가자 동무들아 어깨를 걸고 시내 건너 재를 넘어 들과 산으로 향기롭다 가을바람 몸에 스미네 우리들은 이 동산의 꽃송이라네

여름방학 Various Artists

푸른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가자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참 재미 있었지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산으로 갔었지 산에서 무얼 보았니? 졸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맴맴맴맴매~앰 매~미 랄라라랄라라 참 좋았겠구나 랄라라랄라라 참 재미있었지 나는 나는 바다로 갔었지 바다에서 무얼 보았니? 조그맣고 하얀 조개 껍질 깍깍깍깍깍 갈매기 랄라라랄라라 참좋아겠구나 랄라라랄라라 참재미있었지

참 재미있었지 Various Artists

나는나는 산으로 갔었지 산에서 무얼보았니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맴맴맴맴 매미 랄라라 랄라라 참좋았겠구나 랄라라 랄라라 참 재미있었지 야호 나는나는 바다로 갔었지 바다에서 무얼보았니 조그맣고 하얀 조개껍질 하하하얀 갈매기 랄라라 랄라라 참 좋았겠구나 야야야 야야야 참 재미있었지 야호

참 재미 있었지 (염지수)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산으로 갔었지 산에서 무얼 보았니 졸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맴맴맴맴 매미 랄랄라 랄랄라 참 좋았겠구나 랄랄라 랄랄라 참 재미있었지 나는 나는 바다로 갔었지 바다에서 무얼 보았니 조그맣고 하얀 조개껍질 깍깍깍깍까악 갈매기 랄랄라 랄랄라 참 좋았겠구나 랄랄라 랄랄라 참 재미있었지

산유화(山有花) Various Artists

산유화 노래에는 웃음이 피고 산유화 춤에는 풍년이 왔소 산유화 쓰러진 지 두고 온 천 년에 무심타 그 강물만 말이 없구려 달님은 쟁반같이 둥글었으니 별님은 꽃같이 어여뻣을까 황산벌 삼백 리에 갈 곳이 있나요 멋지다 피리곡조 이 곡 산유화 산유화 부르던 님 산으로 가고 그 산은 변하여서 강이 되었소 뻐꾹새 슬피 우는 백제산 속에 산유화 이름만이 남았습니다

너하고살거야 주연후

너하고 나하고 살고 싶어 싶어요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보기도 좋고 매력이 물씬 천국같은 사랑 찾고 말았어 요기요기요기 요기로 얼렁 오이소 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사랑도 있고 느낌도 있는 멋진영화 한편 찍어봅시다 들로 산으로 너울거리며(너하고) 이 강산에 수를 놓으며(너하고) 내 너를 위해 뭔 들못하리 아 ~~ 난 너하고 살거야 보자마자

놀자 용대중(배장)

않아 둔해진 내 몸처럼 이렇게 끝나는 걸까 아 아 나의 노래여 아 아 나의 청춘이여 요즘 노래 난 기타로 칠 수도 없어 나 때 코드 3개론 전주는 시작도 못해 아리송한 랩 영어는 또 왜 이리 많아 2옥타브 기본에 카포는 쓸 수도 없어 아 아 나의 노래여 아 아 나의 청춘이여 놀자 다 같이 놀자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놀자 다 같이 놀자 세상이 멈추는 날까지 산으로

남원산성 Various Artists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버들가지 휘늘어질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꾀꼬리 수리루 음음 어허야 2.

나는 뒷북 치는 발명가 Various Artists

아버지도 발명가셨어 운명하시기 전에 ( 아버지) 나의 손을 잡고 말하셨지 나처럼 뒷북 발명가는 절대 되지 말거라 (아버지) 나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티비 발명했지 (빠빰) 근데 세상에 나와보니 온 집집마다 LCD티비 (아버지) 울화통터져 싶은 산에 들어가 카세트를 발명했지 (빠빰) 근데 코딱지만한 엠피쓰리 갖고있는거야 아버지 어떻게 (연구해 인마) 더깊은 산으로

개미와 베짱이 김중배

이 좋은 세상에 힘든 일은 왜 하나 베짱이가 말하기를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신나는 인생인데 다 젊은 사람이 놀면 뭐하나 개미가 말하기를 땀흘려 일하면서 보람을 찾아야지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들로 쏘다니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짱이 짱이 베짱아 오늘은 즐거워도 내일은 없는 거야 정해진 시간 속에 살아갈 너와 나 꿈과 사랑의 행복은

너하고 살거야 주연후

(보자마자 반했어 보자마자 끌렸어 아~하 너하고 살거야 오케이 이 만 해줘) 너하고 나하고 살고 싶어 싶어요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보기도 좋고 매력이 물씬 천국 같은 사랑 찾고 말았어 요기 요기 요기 요기로 얼렁 오이소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사랑도 있고 느낌도 있는 멋진 영화 한 편 찍어 봅시다 들로 산으로 너울거리며 (너하고

꿍따리 샤바라 Various Artists

꿍따리 샤바라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노래 클 론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땐 산으로 올라가 소릴 한번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누구나 세상을 살다보면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않을 때가 있어 그럴땐 나처럼 노랠 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고

제전 Various Artists

노래 : 박월정 벽오동풍에 절일을 맞나여 님의 분묘를 찾어를 가서 분묘앞에다 황토펴고 황토우에다 제석우에다 백유지 펴고 백유지우에다 차려논 음식을 벌일적에 한 그릇 갱이며 한 그릇 매요 홍동백서에 오과탕실과를 전좌우줄로 자르르 벌이워 놓고 속인상담에 일러 오는 말이 산으로 가면은 산당위주요 물로 가면은 용신위주로구나 이러함으로 사신전에 술부어서 퇴잔한

쿵따리 샤바라 Various Artists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땐 산으로 올라가 소릴 한번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며는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어 그럴땐 나처럼 노래를 불러봐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고 좌절과 용기가 교차되고 만남과 이별을 나누면서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어

디벨티멘토와 사랑의 시 Various Artists

님께서 나를 그토록 그리시니 우리 어서 들로 나갑시다 이른 아침 포도원에 나가 포도나무 꽃이 피었는지 석류나무 꽃이 망울졌는지 보고 거기에서 나의 사랑을 남에게 바치리이다 아 님이여 우리가 한어미의 젖을 먹은 오누이라면 밖에서 만나 거리낌없이 입을 맞추어 드리련만 이 몸이 태어나던 어미의 방으로 님을 모시고 들어가 안기련만 향긋한 술 석류

새장속의 나 여행스케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어제와 똑같은 오늘 똑같은 내일이 지나겠지 오랜된 습과처럼 복잡한 도시를 떠나 들로 산으로 바다로 언제쯤 나가볼까 마음만은 간절한데 *새장속에 길들여진 나를 떠나고 싶지만 새장밖의 생활 역시 내겐 두려워 우물안 개구리처럼 오늘도 나는 동그란 하늘만 바라 보다가 잠들겠지 꾸며지 내모습 가면을 모두 벗어 버리고 맘에

새장 속의 나 여행스케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어제와 똑같은 오늘 똑같은 내일이 지나겠지 오래된 습관처럼 복잡한 도시를 떠나 들로 산으로 바다로 언제쯤 나가볼까 마음만은 간절한데 *새장 속에 길들여진 나를 떠나고 싶지만 새장 밖의 생활 역시 내겐 두려워 우물안 개구리처럼 오늘도 나는 동그란 하늘만 바라보다가 잠들겠지 꾸며진 내 모습 가면을

새장속의 너 여행스케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어제와 똑같은 오늘 똑같은 내일이 지나겠지 오랜된 습과처럼 복잡한 도시를 떠나 들로 산으로 바다로 언제쯤 나가볼까 마음만은 간절한데 *새장속에 길들여진 나를 떠나고 싶지만 새장밖의 생활 역시 내겐 두려워 우물안 개구리처럼 오늘도 나는 동그란 하늘만 바라 보다가 잠들겠지 꾸며지 내모습 가면을 모두 벗어 버리고 맘에 근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