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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이 새라면 Various Artists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저건너 보이는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이몸이새라면 Various Artists

이 몸이 새라면 이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건너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흰구름 까지

이 몸이 새라면 Various Artists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멀리 보이는 저 멀리 보이는 작은 섬까지

작은새의 꿈 Various Artists

내가 새라면~ 작은 새라면 저하늘을 훨훨 날아서~ 잠을 깨는 아이들의 창문가에 꽃씨를 뿌릴꺼야 하얀 꽃이 빨간 꽃이 소복소복 피어나게 온 세상 어린이의 가슴 가슴에 소망의 꽃이 피게 내가 새라면 작은 새라면 저하늘을 훨훨 날아서 잠을 깨는 아이들의 창문가에 꽃씨를 뿌릴꺼야 하얀 꽃이 빨간 꽃이 소복소복 피어나게 온 세상 어린이의 가슴 가슴에 소망의 꽃이

바다가 육지라면 Various Artists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467장) Various Artists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낮은자를 높여 주심이요 부요한 주께서 가난해심은 가난한자 부요케 하심이라 후렴 주여 이몸이 무슨 말씀 드리리까 나의 작은 옥합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단심가 Various Artists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 있으랴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저 멀리 뵈는 시온성 Various Artists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라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 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 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내가 만약 나비라면 Various Artists

내가 만약 나비라면 내 날개주신 주께 감사 또 내가 나무 위의 새라면 난 지저귀며 노래해 또 내가 바다 고기라면 꼬리를 치며 기쁨으로 찬양 날 만드신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 내게 즐거움과 기쁨 주시었네 하나님 자녀삼아 주시었네 감사드리세 날 만드신 주를 찬양 내가 코끼리라면 내 코를 들어 주께 감사 또 내가 캉가루라면 뛰며 주를 찬양해 또 내가 만약 문어라면

항구의 청춘시 Various Artists

김 운하 작사 박 시춘 작곡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맞어 사권정이 뜻맞어 사권정이 원수 로구나 아 - 차라리 마음놓고 떠나 가거라 청춘이 야속하냐 이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았긴 몸과 마음 빼았긴 몸과 마음 어이 할 소냐 아 -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항구는 눈물이냐

순례자 Various Artists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 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 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아득한 나의 갈길

이팔가 Various Artists

천하- 천지에 이몹쓸 사람아 사람의 사정은 왜몰라 주느냐 3 날다리구 가거라 날다리구 가거라 백년의 내사랑 날다리구 가거라 4 타느니 내가슴 석탄불 같은데 악마에 무엇은 허락지 않누나 5 열성의 사랑은 폭발탄 같은데 사랑의 그정은 없어를 졌구나 6 바람- 불구요 쓸쓸한 이세상 나날이 갈수록 맹렬히 로구나 7 자기가 잘났나 이몸이

내가 새라면 루싸이트 토끼

내가 새라면 네 방 창문과 너무 가깝지 않은 나무 위에서 지저귀겠어 어렴풋이만 내가 온 걸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게 내가 바람이면 무더운 날 고개 숙이고 비척이는 네 뺨 위를 스쳐가겠어 신선한 기운에 다음 걸음을 즐거이 내딛을 수 있게 아마 모를 거야 내가 얼마나 네게 특별한 무언가이고 싶은지 아마 넌 모를 거야 난 너무나 잠시

이 몸이 새라면 동요 친구들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동요 꿈나무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와우동요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사공빈외2

1절 이 몸 이 새 라 면 이 몸 이 새 라 면 날 아 가 리 저 건 너 보 이 는 저 건 너 보 이 는 작 은 섬 까 지 2절 이 몸 이 새 라 면 이 몸 이 새 라 면 날 아 가 리 저 하 늘 높 이 뜬 저 하 늘 높 이 뜬 ...

이 몸이 새라면 동요프랜드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건너 보이는 저 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이몸이 죽고죽어 블랙홀

?산이 되어 맞이하리 몰려드는 비 바람을 죽고 죽어 강 이 되어 맞이하리 달려드는 불길들을 죽고 죽어 이에 사나 저에 가나 義(의)로 있음을 나고 자라 낳아 키운 이어진 핏줄 헐벗은 산과 들엔 주름진 부모 얼굴 메마른 강물엔 아가의 눈물 이에 사나 저에 가나 義(의)로 있음을 나고 자라 낳아 키운 이어진 핏줄 헐벗은 산과 들엔 주름진 부모 얼굴 메마...

이몸이 죽고죽어 블랙홀 (Black Hole)

산이 되어 맞이하리 몰려드는 비 바람을 죽고 죽어강 이 되어 맞이하리 달려드는 불길들을 죽고 죽어이에 사나 저에 가나 義(의)로 있음을나고 자라 낳아 키운 이어진 핏줄헐벗은 산과 들엔 주름진 부모 얼굴메마른 강물엔 아가의 눈물이에 사나 저에 가나 義(의)로 있음을나고 자라 낳아 키운 이어진 핏줄헐벗은 산과 들엔 주름진 부모 얼굴메마른 강물엔 아가의 눈...

이몸이새라면 동요프랜즈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저건너 보이는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Various Artists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 Various Artists ------------------------------------------------------------------ 1. Sexy Music - The Nolans 2. 지하철을 타고 - 왁스 3.

나도 사랑해 진수경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모합니다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그대가 새라면 내 맘은 나무요 새장이 아니랍니다 그 언제라도 쉬어가세요 둥지를 틀어주세요 시원한 그늘 고운 꽃잎 사이로 사랑의 노랠 불러주세요 2.

나도 사랑해 진수경(Jin Soo Kyung)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모합니다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그대가 새라면 내 맘은 나무요 새장이 아니랍니다 그 언제라도 쉬어가세요 둥지를 틀어주세요 시원한 그늘 고운 꽃잎 사이로 사랑의 노랠 불러주세요 2.

나도 사랑해 오늘의신곡//진수경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모합니다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그대가 새라면 내 맘은 나무요 새장이 아니랍니다 그 언제라도 쉬어가세요 둥지를 틀어주세요 시원한 그늘 고운 꽃잎 사이로 사랑의 노랠 불러주세요 2.

처녀농군-피리-★ 최정자

최정자ㅡ처녀농군-피리-★ 1절~~~○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몸이 처녀라고 이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절~~~○ 홀로계신 우리엄마 내모시고 사는세상 이몸이 여자라고 이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Praise To Our Basement(lyric) Elonkorjuu

were a little boy Wish I were a little bird Singing in my little world Wish I were a little bird When the time comes When the time comes, oh time 내가 어린 아이라면 장난감을 갖고 노는 어린 아이라면 내가 작은 새라면

해와달 삼공일(retro ver.) 백승진

무슨말을 해야할까 그대 없는 빈집은 쓰레빠를 끌고 다녀도 바닥이 차가웠어 어떤얘기를 해야할까 잠깐 소리없이 우리는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 그대가 해라면 난 달이였나봐 결코 마주치지 못할 만약에 내가 새라면 더 멀리 날아가겠지 저 언덕너머 강남으로 마지막 기억속에 남겨진 빈방 그대로 남아있는 차가운 빛깔 속에 아직 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 그때로 다시한번 불어온

내사랑 독도야 파란우산

DOKDO 다같이 독도 똑소리나게 한마디 DOKDO 딱부러지게 한마디 DOKDO 칠천만 가슴이 하나가된다 독도야 외로워마라 제 아무리 떼쓰고 우겨도 침흘리며 또 덤벼든데도 역사의 북소리 울려퍼진다 태극기야 높이솟아라 독도야 슬퍼말아라 더 이상 참지도마라 바위섬에 새겨진 눈물아 설움아 차가운 바람불어라 거치른 파도야쳐라 이몸이

웃긴 아이 룰라

앞에서 오만가지 인상쓰고 앉아 있니 모르지만 난 그것을 풀어 줘야 해야 하나봐 그게 내 임무야 술한잔도 못하면서 한잔하자 말해놓고 얼굴빨게 취해가지고 (가지고) 세상은 다 그런거야 참고 살아 자자 주머니에 가진 것은 백원짜리 동전들뿐 먹으로 가자면서 (호르르룩) 먹고 나서 없어졌다 나타나서(히히)웃고(히)말지 "너무 한걸까" <하지만 이몸이

(467장)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CTS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낮은자를 높여주심이요 부요한 주께서 가난해지심은 가난한자 부요케하심이라 주여 이몸이 무슨 말씀 드리리까 나의 작은 옥합을 주님께 드립니다 거룩한 주께서 겸손하셔서 제자까지 발을 씻으셨네 죄없이 흘리신 십자가 보혈은 죄인들을 구원케하심이라 주여 이몸이 무슨 말씀 드리리까 나의 작은 옥합을 주님께 드립니다 십자가 지시고

웃긴아이 룰라

오만가지 인상쓰고 앉아 있니 모르지만 난 그것을 풀어 줘야 해야 하나봐 그게 내 임무야 술한잔도 못하면서 한잔하자 말해놓고 얼굴빨게 취해가지고 (가지고) 세상은 다 그런거야 참고 살아 자자 주머니에 가진 것은 백원짜리 동전들뿐 먹으로 가자면서 (호르르룩) 먹고 나서 없어졌다 나타나서(히히)웃고(히)말지 "너무 한걸까" <하지만 이몸이

이몸이 죽어죽어 (시인: 정몽주) 구민

★ 고 시 조 ~^* 이 몸이 죽어 죽어 일백 번(一百番) 고쳐 죽어. 백골(白骨)이 진토(塵土)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이시랴. 정몽주

순례자의 노래 (Feat. 송영주, 전성식) 소망의 바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오 거룩한곳 아버지집 내가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은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바다가 육지라면 신영균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부모님 은혜 차도필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분곳 아니시면 이몸이 살았을까요 하늘같은 이 은혜를 어디에다 갚아오리 건강하세요 아버지 행복하세요 어머니 항상 보고 싶지만 시간과 여유가 너무 없네요 세상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 들지만 그래도 내겐 가족이 있어 끝까지 버텨냅니다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오나영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유혜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이박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갑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민경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주용아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아------- 바다가

바다가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메여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던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이박사, 김박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김선양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바다가육지라면 (Cover Ver.) 박순옥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매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던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Various Artists - Belle Various Artists

난나야 넌너고 날욕하지마 왜날욕하는거야 난내가사는 방식이있어 내방식대로살거야 신경스지마!!1

바다가 육지라면 정재은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너무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바다가육지라면 (Cover Ver.) 박제니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아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 훨 날아 어디든지 가련만은 아아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