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예고없이 아무런 준비없이 내리는 소나기처럼
그댄 그렇게왔어요 내온몸을 젖게 했어요
이비가 그댄가봐요
한여름 음..음~~ 내리는 소나기는 그대였던거죠
너무나 눈물겹게 정말로 고마워요
난 메말라 타는 줄 알았죠
내맘을 촉촉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대와 이비는 하나죠
내가 감당할만큼만 내겐 내려줘요
혹시라도 그대눈물일수 있으니까
너무 짧아 그친대도 난 지킬거예요
그댄 내안에 있죠
그댄 그렇게왔어요 내온몸을 젖게 했어요
이비가 그댄가봐요
한여름 음..음~~ 내리는 소나기는 그대였던거죠
내맘을 촉촉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대와 이비는 하나죠 하나죠
나의 또 다른 한쪽은 그대였어요 워우워~
그댈 그댈 사랑해요 ~
두손모아 기도해요 나의 사랑이
늘 내안에서 영원하기를
내리는 소나기에 그대가 있어줘서
너무나 너무 감사해요
내게 내려와준 그댄 축복이에요 워우어~
그댄 소나기에요.. 그댄 내안에있죠..
きみを.. あいしている^^*
지나는 내맘을 적셔주는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