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しいドア -冬のひまわり-
아따라시이도아 -후유노히마와리-
새로운 문 -겨울의 해바라기-
(대사)
I remember sweet memories, Dear my friends
(wow wow yeah yeah)
通り雨の中で
토오리아메노나카데
지나가는 빗속에서
抱きしめた君の体温
다키시메따키미노타이온
꼭 안았던 그대의 체온
まだ この胸に 今も残っているよ
마다 코노무네니 이마모노콧떼이루요
아직 이 가슴에 지금도 남아있어요
波に揺られながら
나미니유라레나가라
파도에 흔들리면서
泣いているだけの 夜にサ・ヨ・ナ・ラ
나이떼이루다케노 요루니사.요.나.라
울기만 하던 밤에 작별을
口笛吹いた あの帰り道
쿠치부에후이따 아노카에리미치
휘파람불며 그날 그 돌아오던 길
ずっと 夕焼け 追いかけた
즛또 유-야케 오이카케따
계속 저녁놀을 뒤좇았죠.
はるかな未来へと
하루카나미라이에또
아득한 미래로
新しいドアを開け
아따라시이도아오아케
새로운 문을 열고
動き始めた 直感が行く道を決める
우고키하지메따 춋칸가이쿠미치오키메루
움직이기 시작한 직감이 갈 길을 정하죠
あの冬の向日葵
아노후유노히마와리
그 겨울의 해바라기
まだひとりでやれそうだよ
마다히또리데야레소-다요
아직 혼자서 할(필) 수 있을 것 같아
愛する人よ 今どこで眠ってますか?
아이스루히또요 이마도데네뭇떼마스까?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금 어디서 잠들어 있나요?
sweet pain
永遠にとり戻せない あの季節
에이엔니토리모도세나이 아노키세츠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그 계절
外はこんなに 晴れているのに
소또와콘나니 하레떼이루노니
밖은 이렇게 화창한데
君の リンカクはぼやけたまま
키미노 린카쿠와보야케따마마
그대의 윤곽은 희미해진 채로
無邪気に笑いあう あの空は夢の中
무쟈키니와라이아우 아노소라와유메노나카
천진난만하게 서로 웃던 그 하늘은 꿈속
あの時 見えなかった事が
아노토키 미에나캇따코토가
그 때 보이지 않았던 일이
今 少しづつ わかりはじめているよ
이마 스코시즈츠 와카리하지메떼이루요
지금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スゴいケンカして 泣き出して一人
스고이켄카시떼 나키다시떼히또리
크게 싸우고 울면서 혼자
先に帰った あの渚
사키니카엣따 아노나기사
먼저 돌아가던 그 둔치
光る夏に生まれた
히카루나츠니우마레따
빛나는 여름에 태어난
新しい風を受け
아따라시이카제오우케
새로운 바람을 받으며
まぶしい空を いくつも超えていきたい
마부시이소라오 이쿠츠모코에떼이키따이
눈부신 하늘을 몇 번이나 넘어가고 싶어
名前なんか 知らなくても
나마에난까 시라나쿠떼모
이름같은 건 몰라도
軽いジョークで笑えたね
카루이죠-쿠데와라에따네
가벼운 농담으로 웃을 수 있었죠
あの仲間達 また一緒に行こうよ
아노나카마타치 마따잇쇼니이코-요
그 친구들과 다시 함께 가요
I remember sweet memories
おかしいのに 何故か涙が出たよ
오카시이노니 나제까나미다가데따요
우스운데 왠지 눈물이 났어요
はるかな未来へと
하루카나미라이에또
아득한 미래로
新しいドアを開け
아따라시이도아오아케
새로운 문을 열고
動き始めた 直感が行く道を決める
우고키하지메따 춋칸가이쿠미치오키메루
움직이기 시작한 직감이 갈 길을 정하죠
あの冬の向日葵
아노후유노히마와리
그 겨울의 해바라기
まだひとりでやれそうだよ
마다이또리데야레소-다요
아직 혼자서 할(필) 수 있을 것 같아
愛する人よ 今どこで眠ってますか?
아이스루히또요 이마도코데나뭇떼마스까?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금 어디서 잠들어 있나요?
sweet pain
永遠に取り戻せない あの季節 sweet pain
에이엔니토리모도세나이 아노키세츠 sweet pain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그 계절 sweet pain
(yeah woo wa yeah yeah)
通り雨の中で
토오리아메노나카데
지나가는 빗속에서
抱きしめた君の体温
다키시메따키미노타이온
꼭 안았던 그대의 체온
まだ この胸に 今も残っているよ
마다 코노무네니 이마모노콧떼이루요
아직 이 가슴에 지금도 남아있어요
출처:지음아이(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