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내 모습이 미워도 내가 싫어도 어쩜 그럴 수 있니 <br>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를 네게 전화를 해본 나의 용기를 <br><br>백일 째 내가 준 그 반지 빼버린 니 손은 밉겠지 <br>바뀌고 바뀌어버린 이유 모를 <br>쓴웃음을 짓고 있는 너를 보는 나의 눈빛 <br><br>왜 그리도 나를 미워하니 억지쓰는 내가 징그럽니 <br>나도 웬만하면 니 맘을 다시 돌리고 싶은데 <br><br>선물로 준 물건들 모조리 다 태웠다니 <br>Goodbye my girl 나 힘이 들어 <br>니 맘을 잡으려고 몸부림 쳐봐도 더 이상 <br><br>Goodbye my girl 이미 가버린 움직이지 않는 <br>너의 맘을 난 이제 포기해 <br><br>백일 째 내가 준 그 반지 깨끗이 빼버린 손가락 <br>얼룩이 없어지기까지 나는 이유 모를 미움속으로 <br>눈물을 흘린 눈빛 <br><br>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를 네게 전화를 해본 나의 용기를 <br>왜 그리도 나를 미워하니 억지쓰는 내가 징그럽니 <br><br>나도 웬만하면 니 맘을 다시 돌리고 싶은데 <br>선물로 준 물건들 모조리 다 태웠다니 <br><br>Goodbye my girl 나 힘이 들어 니 맘을 잡으려고 <br>몸부림 쳐봐도 더 이상 <br><br>Goodbye my girl 이미 가버린 움직이지 않는 너의 맘을 <br>난 이제 포기해 <br><br>거절할 타이밍 이때쯤이라 생각했니 엇갈린 절묘한 타이밍 오 <br><br>Goodbye my girl 나 힘이 들어 니 맘을 잡으려고 <br>몸부림 쳐봐도 더 이상 <br><br>Goodbye my girl 이미 가버린 움직이지 않는 너의 맘을 <br>난 이제 포기해 <br><br>그렇게 내 모습이 미워도 내가 싫어도 어쩜 그럴 수 있니<br>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를 네게 전화를 해본 나의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