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 달빛처럼

김영민 (태사자)
앨범 : 태풍의 신부 OST Part.31
작사 : 고병식 (메이져리거)
작곡 : 고병식 (메이져리거), 버저 비터, 이형성
편곡 : 이형성

한줌 바람처럼
손으로 잡지 못 해
우연은 인연이 되어
사랑이 된 듯 해
시린 겨울 바람이 막아도
언젠가 꽃을 피 듯
내 가슴에 사랑을 틔운 그대
어둔 밤 달빛처럼
어디라도 느껴
손톱달처럼 야윈 그대
가슴에 박힌 듯
눈물에 네가 고여
흘려도 줄질 않아
내 마음이 계속 자라나봐
발밑 그림자처럼
오늘도
시린 겨울 바람이 막아도
언젠가 꽃을 피 듯
내 가슴에 사랑을 틔운 그대
어둔 밤 달빛처럼
어디라도 느껴
손톱달처럼 야윈 그대
가슴에 박힌 듯
눈물에 네가 고여
흘려도 줄질 않아
내 마음이 계속 자라나봐
발밑 그림자처럼
손 끝에 저 별처럼
아무리 걸어도 닿지를 않아
손 내밀면 넌 닿을 듯이
가까이 있는데
어둔 밤 달빛처럼
어디라도 느껴
손톱달처럼 야윈 그대
가슴에 박힌 듯
눈물에 네가 고여
흘려도 줄질 않아
내 마음이 계속 자라나봐
발밑 그림자처럼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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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래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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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김영민 그대 곁에서 그대와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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