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긴 하루에 잠못드는
이밤 그대를 그리워하네
두눈을 감아도 어느새 눈앞에
그대를 부르며 진한 향기로 내게 다가와..
내게서 가지마 나여기 이대로
그대가 그리워 나는 가슴이 뛰는데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게
사랑은 이렇게 내게 축복같은 세상이죠..
혼자 머나먼 길 돌아오는 동안
그대는 언제나 여기
찬바람 불어와 쓸쓸한 날에도
빗속을 걸어도 이젠 언제나 나는 그대와..
내게서 가지마 나여지 이대로
그대가 그리워 나는 가슴이 뛰는데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게
사랑은 이렇게 내게 축복같은 세상이죠..
그때 가슴 내게 세상을 보는척
그대 눈은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와
둘이서라면 나 그대와
따스한 손길은 갖고
이런 지친 나를 깨워
밤하늘에 잠들지 않는
별같은 사랑 나 그대에게..
내게서 가지마 나여지 이대로
그대가 그리워 나는 가슴이 뛰는데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게
사랑은 이렇게 내게 축복같은 세상이죠..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