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없는 새

서필나무
앨범 : 다리 없는 새
작사 : 서필나무
작곡 : 서필나무
편곡 : 서필나무
여느 것에 진심이었듯
어느 것도 믿지 마요
우린 줄곧 알았잖아
사랑은(       )란 걸
거대한 기류에 몸을 맡긴 건
구름뿐이 아닌 걸
난 멈출 수 없어 날 뿐이야
거대한 기류에 몸을 맡긴 건
구름뿐이 아닌 걸
난 멈출 수 없어 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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