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안에 또 마음품고
그 사랑을 그리네
눈물안에 또 눈물품고
그 미소를 그리네
액자속에 갇힌 낡은 사진처럼
세월속에 갇힌 나의 작은 영혼
마음안에 또 마음품고
그 사랑을 그리네
눈물안에 또 눈물품고
그 미소를 그리네
액자속에 갇힌 낡은 사진처럼
세월속에 갇힌 나의 작은 영혼
희미하게 일렁이는 내 영혼이
다시금 내게 용기내어 돌아오라 말하네
희미하게 일렁이는 내 영혼이
다시금 내게 용기내어 사랑하라 말하네
희미하게 일렁이는 내 영혼이
다시금 내게 용기내어 돌아오라 말하네
희미하게 일렁이는 내 영혼이
다시금 내게 용기내어 사랑하라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