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이 어찌 아름다운지
온 땅에 가득한 주의 영광 셀 수가 없네
이 작은 나에게 크신 사랑 주시고
영광과 존귀의 그 화관을 내게 주셨네
주님께서 지으신 하늘과 별을 볼 때
천지 지으신 주님 그의 크심을 보네
주 사랑 멈추지 않네 늘 끊임없이 날 돌보시네
작고 약한 날 지켜주시며 귀히여겨주시네
주 사랑 늘 한결같네 쉬지 않고 날 생각하시네
작고 약한 날 지켜주시며 주의 뜻을 행하시네
주님께서 지으신 하늘과 별을 볼 때
천지 지으신 주님 그의 크심을 보네
주 사랑 멈추지 않네 늘 끊임없이 날 돌보시네
작고 약한 날 지켜주시며 귀히여겨주시네
주 사랑 늘 한결같네 쉬지 않고 날 생각하시네
작고 약한 날 지켜주시며 주의 뜻을 행하시네
주 사랑 멈추지 않네 늘 끊임없이 날 돌보시네
작고 약한 날 지켜주시며 귀히여겨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