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새

강상준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재성 나무와새  
박길라 나무와새  
소피아 나무와새  
반주곡 나무와새  
박길라 >>>나무와새<<<  
여정인 나무와새  
추병호 나무와새  
강상준 강상준 - 불나비(통기타)  
강상준 슬픈약속  
강상준 슬픈 약속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