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신발끈은 발목을 꽉 조이네
와준 친구들을 무시한채 달려왔었고
아뿔사 그녀 친구들은 말해 '멋있네'
누군 관악구 그 쪽 갈수 없어 마칠거야
아프로디테 그건 마치 뷔페
앞뒤 놓고 지켜와준 나도 흘러 peace
아 친구들과 바틀 비워 놓고 슥 피폐
부끄럽게 입고 마스카라는 또 흐르네
아플라카비스투파
비클라카리스쿠
뜻도 모를 주문들을 밤새서 외워댔고
그땐 몰랐던 걸 왜이제야 알게됐나
알았다고 해서 그 무었들이 조금 달라지는가
dumb is two
nah mean is truth
army cool
we full
chemiy too
where we foo
TEMI t
kemi two
where we tame
warning is 2
kamera tape
run to cook
while so lonely
but we here, me
i can you party, 피고, pool
too cool
feel i feel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