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은

김과리
앨범 :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숨 쉴 수 없는 작은 방에
나 혼자 앉아 있다
겉보기보다 약한 나의 마음
저 어둠으로
사라져 가고 만다
아 나는 어느새 서른이다
아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간다
누구 하나도
손 내밀어주지 않는
매정한 거울을 홀로 보고 있다
너도 나처럼 곧 변해가고
모두 끝을 향해
한없이 뛰고 있다
아 나는 어느새 서른이다
아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간다
아 나는 어느새 서른이다
아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간다
아 나는 어느새 서른이다
아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간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김과리  
김과리 나 부자된다  
김과리 어부가  
김과리 괴물  
김과리 거짓말  
김과리 봄물  
김과리 내려라 봄비야  
김과리 우울한 청춘  
김과리 스물 아홉  
김과리 다시 만나면  
김과리 엉엉 흑흑  
김과리 편안한 사람들  
김과리 백수의 하늘  
김과리 Before Heaven's Dying  
김과리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김과리 슬픔을 참을 수 있는 방법  
김과리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과리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김과리 나 부자된다  
김과리 백수의 하늘  
김과리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김과리 엉엉 흑흑  
김과리 다시 만나면  
김과리 봄물  
김과리 내려라 봄비야  
김과리 우울한 청춘  
김과리 스물 아홉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