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우~~우~~허~~~
꿈꾸고 웃는거 같아 예전처럼 다 모두 똑같아서
이젠 여기 없는 너를 하루종일 찾아 헤매서~~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 하루도 가지 못한채로 제자릴 멤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마음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수도 없는
내 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
꿈속에 너는 언제나 예전처럼 나 너무 사랑해서
아주 작은 숨결조차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 ~~음~
꿈을깨면 마치 연기처럼 모두 사라질거 같아서
웃고있는 너를 보는 순간에도 눈물이 흐르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마음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수도 없는
내 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언제부터 이렇게 엇갈린 길위에서 나는 (너없이 난)
다시볼수 없는 널 이렇게 찾아 헤맸는지 ~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나에게 돌아와
내 꿈처럼.. (내 꿈처럼)
아직도 기억속에 사는 나를 위해
자꾸만 내 시간을 되감곤해
그때로 우리가 사랑하던 그날들로
따스하게 손 내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내모든 기억을 돌리고 ~호오~
모질게 내 가슴을 뒤흔드는
내 눈물은 남겨진 미움도 씻어내려
(마치 운명처럼.. 다시 예전처럼)
우리가 사랑하는 날이 올까
마치 운명처럼.. 다시 예전처럼
꿈처럼 사랑하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