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년 - 바램]..결비
알고~있니 나의 마음
다 얘기 할 수 있길 바래 너에게
한참을 생각했죠 오랜 시간동안
너의 뒤에서 난 너무 두려워~지금
내겐 오직 너 뿐이야
더이상 내 모습 감출 순 없어
나 말할 수 있게 조금만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줘..
**(간주중)
알고~있죠 너의 마음
너에게 나는 너무 부족하단 걸..
이렇게 생각해줘 이젠 둘이 아닌
하나란걸~내게 힘이 돼줘~제발~~
내겐 오직 너 뿐이야
더이상 내 모습 감출 순 없어
나 말할 수 있게 조금만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
이젠 웃을 수 있죠 내앞에 항상 니가
서 있을 테니..
나 가끔 힘겨울때 기대도 되겠죠~
작은 바램~~이죠..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