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 앞에 내 신을 벗습니다
주님 앞에선 한없이 초라한 내 모든 신을 버리고
너는 내 것이라 날 부르시는 주 앞에
나의 모든 길을 버리고 주의 길 묻습니다
내 신을 벗습니다 전능하신 주 여호와
완전하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거친 광야를 지날 때 깊은 바다를 건널 때
다른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주 따르렵니다
너는 내 것이라 날 부르시는 주 앞에
나의 모든 길을 버리고 주의 길 묻습니다
내 신을 벗습니다 전능하신 주 여호와
완전하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거친 광야를 지날 때 깊은 바다를 건널 때
다른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주 따르렵니다
나의 것이라 사랑하고 소망하고 꿈꾸던 모든 것
남김없이 빠짐없이 주님 앞에 드립니다
내 신을 벗습니다 전능하신 주 여호와
완전하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거친 광야를 지날 때 깊은 바다를 건널 때
다른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주 따르렵니다
다른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주 따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