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터널에 비친
눈부신 빛 줄을 따라
영혼의 육체 이탈
저 높은 구름을 갈라
우주를 향해 올라
눕혀진 날 내려다봐
차디 찬 기운은
서서히 나의 몸을 에워싸
하지만 아직 갈 시간이 아닌
지금을 눈치 채
눈 밑에 맺힌 눈물은
죽어가는 날 숨 쉬게 해
멈췄던 내 심장은 또 다시 뛴다
심장의 박자는
이제 점점 빨라진다
꿈틀거리는 핏 줄들
내 몸은 기지개를 펴
다문 내 입을 열어
그리웠던 공기를 마셔
날 버리려 했던
내 영혼을 잡어 내 맘에 가둬
모든 게 끝났다고
내 무덤을 팠던 무리들은
이제 피하지 못해
Rhyme의 파편탄
그들의 자신감을 모조리
산산조각 내
그들이 던진 쓰레기에
돌연변이가 돼
I'm back
귀 고막에 춤을 추는 괴물
이제들 흔들어
고개를 어쩔 수 없이
흔들어 고개를 어쩔 수 없이
Back now an we about to
put a smack down
I created devastating RHYME
style creation
Back now an
we about to put a smack down
I created devastating RHYME
style creation
무지와 편견은
니 맘에 담을 싸
매일 밤을 새운 삶의 가사는
깊은 잠을 자
소외돼 버림 받은
내 삶의 소중한 Character들은
역겨운 현실에 대고
침을 뱉었어
꿈 속에 Matrix에
숨 죽여 믿음을 키웠어
끊임없는 비난에
채찍질은 내 등살을 찢어
날 향한 헛소문의 화살엔
내 등이 과녁
난 진실의 방패를 들고
맞서 싸워
아직도 알아듣지 못했다면
Press rewind
어쩌면 긴 시간이 흘러
지나 가야지만
진흙 속에 꽃 피는
연꽃의 진리를
깨달 수 있겠지
비틀대는 내 발길 뒤 발자국은
오직 한 곳을 향했잖아
더 이상 그 어떤
허튼 수작에 참지 않아
이제 난 귀 고막에 춤을 추는
돌연변이 예 돌연변이
Back now an we about to
put a smack down
I created devastating RHYME
style creation
Back now an we about to
put a smack down
I created devastating RHYME
style creation
니가 나를 안다하면
난 Hip Hop을 알어
니가 Hip Hop을 안다면
내 삶을 살어
Hip Hop이 죽을 때
나도 눈을 감어
난 니 귀 고막에
춤을 추는 괴물
이제들 흔들어
고개를 어쩔 수 없이
난 니 귀 고막에
춤을 추는 돌연변이 Hip Hop
Fuck a for ever
Hip Hop
devastating RHYME
you know i say
Hip Hop
I'm back again
yeah jungle
Back now an we about to
put a smack down
I created devastating RHYME
style creation
Back now an we about to
put a smack down
I created devastating RHYME
style cre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