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울지 마 후회도 하지 마
계절처럼 사랑은 다시 올 거야
쓰디쓴 한잔에 모두 잊어버려
추억도 미련도 다 버려
안될 사랑은 아무리 노력 해봐도
끝없이 다가서 봐도
또다시 비틀대는 것
끝난 사랑은 울어도 다시올수 없어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것 워~~
가라가라 가란말야 가슴으로 외쳐봐
그리움이 돌아볼 수 없도록
모두 가져 가란말야 널 그리는 나조차
더 이상 사랑이란 없을 테니
잊혀질 것 조차 잊어야 하겠지
추억보다 그게 더 나을 테니까
두 눈을 감아도 보이지 않도록
또 한 번 눈물로 다짐해
안될 사랑은 아무리 노력 해봐도
끝없이 다가서 봐도
또다시 비틀대는 것
끝난 사랑은 울어도 다시올수 없어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것 워~~
가라가라 가란말야 가슴으로 외쳐봐
그리움이 돌아볼 수 없도록
모두 가져 가란말야 널 그리는 나조차
더 이상 사랑이란 없을 테니
가라가라 가란말야 가슴으로 외쳐봐
그리움이 돌아볼 수 없도록
모두 가져 가란말야 널 그리는 나조차
더 이상 사랑이란 없을 테니
더 이상 사랑이란 없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