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의 노래

별셋
앨범 : 독립군가 모음집

애국지사의 노래
작자 미상
애국지사의 노래는
1920년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
애국지사들이 조국의 독립을 기원하면서
그날을 애타게 고대하며 부른 노래이다
양자강 깊은 물에 낚시 드리고
독립의 시절 낚던 애국지사들
한숨과 피눈물로 물들인 타향
아침꽃 저녁달이 몇번이드냐
가슴에 맺힌 한을 풀 길이 없어
산 설고 물선 땅에 수십년 세월
목숨이 시들어서 진토가 된들
배달민족 품은 뜻을 버릴까보냐
의분과 인내 속에 강은 더 흘러
내일의 기쁜날을 맞이하려는
자유와 독립의 힘찬 종소리
무궁화 삼천리에 울려 퍼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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