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 를 위 해 ...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아픈 사랑은 깊은 상처에 울던 순간도
시간이 지나가면 찬란한 보석 같은 걸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게 할거야
너 를 위 해 ...
힘에 겨워 지친 날들도 주저 않고 싶은 날들도
모두 지울 수 있게 이제
너의 노래 너의 사랑
매일 이른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도록
다시 웃고 꿈을 꾸게
지금처럼 항상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영 원 까 지 ...
[[내사랑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