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우린 멀리있지만..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떈 말할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오..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워~~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음..
모든 것 이해할 것만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 것 다 바칠 수 있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