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에 내려 너의 집 쪽 골목
네가 맛있다던 그 가겔 지나
까만 밤 달 대신 걸려 있는 불빛
아무도 오지 않아 우리만 누리던 빛
이 가로등도 사람의 마음을 타
다 타 버린 너를 잃은 나를 알아 봐
"Bye" 나의 마음과 뱉은 말이 다른 날
Light 같지만
이제 너의 자리까지 채우고 있어
where you at
네가 없는 요즘에
까매진 눈을 치우면서 시간을 보내
첨에 눈을 밟을때
너의 손을 잡을 때
끝이 이럴줄 알았다면 그만뒀을텐데
네가 떠나고 아플 수 있을 건 알았지만
how can I pull through
네가 떠나고 아플 수 있을 건 알았지만
how can I pull through
street light 같이 걷던 그 길 위 불빛
same light 대체 달라진건 뭔데
Moonlight
goodnight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You were lie
Tell lie
Same light
A lot of massage no longer a passive
The light that's same now then makes sad mood
Move on to next lev sadness
Pour pour 하는 만큼 비워지길 바래
같은 가로등 같은 불빛
'같은'같은 말 붙일 수 없는 너와 나기에 돌아서는 밤
같은 가로등 같은 불빛
같은 거였던 마음
눈물 어린 빛이라 같지 않아 달리 보이는 밤
웃을 때 보이는 보조개와
너와 있을 때 느껴지는 네 페브리즈향
귓가에 울리는 목소린 heartbeat
심장을 뛰게 만드는 내 favorite time
지나고 지나도 선명해져
아름답고 아이같던 나 그리고 너
street light 같이 걷던 그 길 위 불빛
same light 대체 달라진건 뭔데
Moonlight
goodnight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You were lie
Tell lie
Same light
You were lie
Tell lie
Same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