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달려왔지
내 몸이 지쳐가도 모른 채
다 할 수 있어 해야만 해
여태껏 혼자 견뎌 왔던 길
이제는 벅차 무거워 힘이 들어 나
음 포기할까 (쓰러지지 마)
그때 내 맘을 잡아준 그대의 손을
난 혼자가 아니야 (그대가 있어)
언제든 어디서든
날 지켜주는 너 (그대가 있어)
고마워 내 옆에서
바라봐주는 너 (그대가 있어)
미친 듯이 해내왔지
내 몸이 쓰러져도 모른 채
할 수 있을까 해야만 해
여지껏 혼자 버텨왔던 꿈
이제는 벅차 무거워 힘이 들어 나
음 포기할까 (쓰러지지 마)
그때 내 맘을 잡아준 그대의 손을
난 혼자가 아니야 (그대가 있어)
언제든 어디서든
날 지켜주는 너 (그대가 있어)
고마워 내 옆에서
바라봐주는 너 (그대가 있어)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한 걸음 두 걸음 함께 걸어
고마워 내 옆에서 바라봐주는 너 (그대가 있어)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