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 왜이리 아득한지 좁은
침대위에 꿈꾸던 세상은
모진 하루의 끝엔
추억만이 기다려 때론 힘에겨워
주윌 둘러봐도 아무 기댈 곳
없고 때론
사랑이라 손내밀어도 모두들
나를 떠나갔지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추억 들이
떠올라 휴식같은 날들
함께했던 꿈을
보고싶단 말은 안해도 이미
알고 있잖아 너로인해 쉴 수
있는 걸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추억
들이 떠올라 휴식같은 날들
함께했던 꿈을
보고싶단 말은 안해도 이미
알고 있잖아 너로인해 쉴 수
있는 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지난날들
이젠 모두 떠나 버렸지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추억
들이 떠올라 휴식같은 날들
함께했던 꿈을
모든것이 변해간대도 내
곁에서 머물러 철이없던 나를
지켜주던 너를
그립다고 말은 안해도 이미
알고 있잖아 영원토록 힘이
돼줄래
항상 이대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