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을 절제하기위한 나의방식. 내 살과 뼈를 뚫는
아픔을 수천번의 기도와 함께 견뎌내. 어두워진시야.
꽤나 좋았던 시절들, 모두 흙으로 돌아간현실, 그리고 진실.
내 분명한목적은 내가 섬기는자에게있지.
내눈과 내귀로 직접 보고듣는것만 믿어. 내 심장, 내가슴만 믿어.
내가 사랑하는이들, 내가 아끼는이들에겐 속아줘. 거짓일 지라도,
진심이 아닐지라도 그들에겐 그만한 가치가 있지. 잴수없는 커다란
가치가 있지. 그리고 그것이 큰 의미지.
life for man, man for life
신뢰와 존경을 보여줘
찬사와 존중을 보여줘
세상 끝자락에서 끝에몰린 슬픔이 여기에
life for man, man for life
찬사와 존중을 보여줘
세상 끝자락에서 끝에몰린 슬픔이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