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 Csp)
한잔 한 김에 나 털어놓을게..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왜 그렇게
널 보고있는지 왜 내게 널 물어보는지..
진지하게 들어줘 나 진짜괜찮아
아 씨발 안취했다니까 계속 날 실망시키지마
지랄하지마 진짜 똑바로 말해봐
너 걔랑 잤지? 먹었지? 땄지? 떡쳤잖아 이 개새꺄
난 알아 니 새끼의 색기의 색깔
째깍째깍 시간이 흘러가니 즉각즉각
묻는말에 답해 우리 함께갔던 카페
그 앞에 왜 너와 그녀의 사진이 붙어있는지
닥쳐 좆까지마 그 뿐이 아냐
혼자서 외롭다고 칭얼대던
니가 니 자취방 침대에 그녀의 체취가
내 육감을 통해 정확히 Catch했다
그리고 왠지 낯설게도 깨끗한 방
한쪽 모서리엔 그녀의 생리대가..
프린세스... 정확히 기억해 나와의
섹스 그 후에 내가 그녈위해 사준건데
왜 이게 니 방구석에 자리잡고있는거니?
왜 이제서야 미안해? 도대체 왜...도대체 왜...?
hook)
We've got to fall in love with Lady
but Nobody knows that!
v.2 Maslo)
나도 밤새 생각도 해봤지만 해답은 나타날 기미조차없고
그저 대답은 다 핑계 거리뿐,
그럴수록 깊은 구렁속으로
깊숙히 날 빠뜨리는데.
니가 우리를 미심쩍게 쳐다 볼때였어
그래 맞어 그때쯤 우리 관계는 깊었어
너를 벗삼은 지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어.
허나 조금도 달라진건 없잖아 니 파트넌 넘쳐.
But 나같은놈 누가봐? (You Got to Know)
너무 달라 다 말라 쫙 갈라진
내 감정. 그 틈속에 파고든 사랑은
마치 함정으로 빠져버린듯해 결국
그날밤 자정 (그녀마저) 이성을 잃은채로
Made It. 과정은 네게는 필요하지
않은 설명, 그래맞어 결과는 뻔한거지만 참..
이게 내 사정이란걸 말할뿐,
더이상 변명치는 않을께...
무척 오래된 내친구
이제 부끄러운 치부
내기분?(내기분?) 너무도 같은 너와나
우린 둘다 그녀를 너무 사랑하는거라 치구
그년날? 분명날. 나(나) 너 (NO)
This song is about just One guy.
and he talks by his self..........
( 별명 : gkrms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