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앨범 : I can be your best friend!
작사 : 아름
작곡 : 아름, Jaw (죠)
편곡 : Jaw (죠)
Like september
여긴 밤이 길어져요
It was like (It was like)
in september 15th
반대편 땅엔 봄이 와요
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내일이 무서워서
그러지 못하고 있어
나만 이런게 아닌건
조금은 다행일까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슬픈 일이 돼요
구원을 바라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따르는 무서움에
당장 갈 수 없는 바다를 생각해요
걱정을 바라는건
나에게 당연한 것
말할 수 없었던건
나의 짐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