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나의 길을 가고 있지만
이미 현실 앞에 무너져버린
나의 어린 날의 꿈들을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고서
다시 나의 길을 가겠어
난 내일이 두렵지 않아
나 깨지고 쓰러진데도
난 정해진 길을 갈 거야
나의 꿈을 찾아서 내일로 떠나가겠어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갈 거야
이미 깨진 꿈들이 나의 발목을 꽉 잡아도
이미 현실 앞에 무너져버린
나의 어린 날의 꿈들을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고서
다시 나의 길을 가겠어
난 내일이 두렵지 않아
나 깨지고 쓰러진데도
난 정해진 길을 갈 거야
나의 꿈을 찾아서 내일로 떠나겠어
난 내일이 두렵지 않아
나 깨지고 쓰러진데도
난 정해진 길을 갈 거야
나의 꿈을 찾아서 내일로 떠나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