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SlicK O D name is ryan
난 어리지만 알아 성공
그리고 좌절 사이에서
먼저 봐야할 건 죽어가는 내면
이건 짤막한 내 여행 글
그리고 돌아가기 위해
써내려 간 feel
i hope this piece of journal will lead
u to the peaceful home
lets go to the beautiful place
where ma thoughts were born
노력이라는 soul
오늘도 날 움직여
하루를 지내다 보면
느껴 내가 달라진 걸
그랬어 분명 모든 게 느렸던 시절
날 잃어야만 견뎠어
외로움이라는 계절
믿을 건 몸뚱아리 한 짝
뿐인데 몽롱하니
갈피를 못 잡어 반 쪽 뿐이었네
뭘 할지 몰라 택한 건 아니지만
하길 잘했다 싶어 be a rapper
in this late night ghetto
덕분에 모두를 인도해 내 세계로
아픔을 뒤로한 채
내 무대로 올라가
이게 내 시작이며 연약한
나를 이겨낸 처음 이었어
when i broke this cage
all the beginning of
ma Dream started from One place
열망이란 놈이 만들어 준
나만의 십계명
지나온 길들 나의 맨
발자국을 남기며
부어올랐던 상처
검게 물든 다리는 애써
부담감 들고 올라갔지 매일 밤
달콤한 sleep 보단
내 꿈을 더 배려하며
부르튼 입술은 진실을 말해
마음이 단정할 땐
미움도 정리하네
영예로운 단어들은
모두를 위한 양식
마른 영혼을 믿음으로 배불리 해
worship for the night
bright days gon be mine
for ma brothers and the Power
i'll neva be the bow er
let me lead u the way
이전 나의 여태 달려왔던 길들
이후 밋밋한 주제의 form
을 벗어난다 해도
악마와 절대 안 해 deal
부담되는 무게 앞에 심도 있게
유감이지만 난 진보해
이유는 오직 한 가지 명심해
내가 여기까지 왔던건
나를 만들어준 곳 있기에
알아야할 건 소중한 걸
잃지 않으려면 현실의 앞보단
마음의 뒤를 느껴야겠지
오늘만큼은 가보려 해
내가 왔던 곳
its the reason we could
run this far
오늘만큼은 멈추려 해
자신과의 싸움
하루쯤은 내 뒤를 본다고
앞이 사라지는 건 아냐
오늘만큼은
끝에서 처음으로 돌아가
Alpha and Omega
U Betta move on
U Betta on ur way
U Betta love ur shelter
its way betta than livin in the seattle
just
반복되는 일상
지루함이 두려움을 삼키며
제자리엔 외로움이 피었어
어두운 그늘안 매순간 긴장해
이 길을 가는 게 맞는 걸까
이 생각에 날 잃어버린 채
방황했지 답 없는 삶에서 배운건
우리가 가는 길이 모두 달라도
시작점은 똑같아
이 말을 통해 돌아봐
그리고 너가 걸어왔던
원점으로 돌아가
난 지금 집에 가
go home for tonight
go home for tonight
오늘은 집에 가
오늘은 집에 가
손 흔들며 저 편에서 날 기다려
go home for tonight
go home for tonight
오늘은 집에 가
오늘은 집에 가
손 흔들며 저 편에서 날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