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대에게
난 오직 너만을 바라보면 살아 왔었지
하지만 너가 나를 이렇게 배신을 해서
난 비참하게 무녀졌지
난 너와 함꼐 살기를 얼마나 바랬는데
널 위해서 얼마나 큰 노력했는데
너와 살 집까지 마련해두었고
너와 영원토록 같이 쓸 침대까지
마련 해두었는데~
난 너에게 가고 싶어
1초 1분을 견딜수가 없단 말이야
제발 너에게 가는 것을 허락해주든지
너가 나에게 제발 와져
난 그동안 너와 살 미래를 얼마나 꿈꾸며 살와왔었는데
너가 한순간 배신을 해서 그동안 설꼐해온
나의 꿈을 모두 포기했었지
너도 나에게 돌아오고 싶은데
나에게 미안하니
못 돌아오는 것이 아니니
나나 용서해줄수 있으니
재발 돌아와
다시는 쉽게 널 모내지 않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