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대는 마음으로
너와 손을 잡은 채로
혼자 걷는 이 길을 너와 걷고 싶어
너와 하고 싶은 게 참 많아
나에게만 웃어주고
또 나에게만 잘해주면 좋겠어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닐 거야
이제 네게 모든 걸 말할게
난 그래
널 듣고 만지고 싶어
근데 넌 아마 모를걸
가끔은 못된 생각도
널 보며 할 때가 있어
나만큼 널 생각할 놈 없을 걸
이젠 내 맘을 알아주라
이젠 너에게 다가갈게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나에게만 웃어주고
또 나에게만 잘해주면 좋겠어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닐 거야
이제 네게 모든 걸 말할게
넌 어때
널 듣고 만지고 싶어
근데 넌 아마 모를걸
가끔은 못된 생각도
널 보며 할 때가 있어
나만큼 널 생각할 놈 없을 걸
이젠 내 맘을 알아주라
널 듣고 만지고 싶어
근데 넌 아마 모를걸
가끔은 못된 생각도
널 보며 할 때가 있어
나만큼 널 생각할 놈 없을 걸
이젠 내 맘을 알아주라
이젠 너에게 다가갈게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