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그대로

위일청
앨범 : 2집 침묵
작사 : 한경훈
작곡 : 한경훈

밤이 새도록 당신은 내게
수줍은 맘을 얘기했지
나는 손 내밀어 당신의 뺨을
어루만져 주고 싶었지만
한없이 깊은 당신의
눈 속엔 아무리 애를 써도
내 손 닿질 않네
내 맘 내 맘 닿질 않네
그대로 그대로 슬픈 모습으로
그대로 그대로 일어나질 않을 건가
그대로 그대로 힘든 모습으로
그대로 그대로 이 한 밤을
지새울 건가
한없이 깊은 당신의
눈 속엔 아무리 애를 써도
내 손 닿질 않네
내 맘 내 맘 닿질 않네
그대로 그대로 슬픈 모습으로
그대로 그대로 일어나질 않을 건가
그대로 그대로 힘든 모습으로
그대로 그대로 이 한 밤을
지새울 건가
그대로 그대로 슬픈 모습으로
그대로 그대로 일어나질 않을 건가
그대로 그대로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김현정 길 (그대로 오는 길) (그대로 오는 길)  
더 카 그대로  
D Bace 그대로  
캔(Can) 그대로 그렇게  
이은미 그대로  
Activers 그대로 난  
꽃다지 그대로  
CAN 그대로 그렇게  
유승우 그대로  
박효신 늘 그대로  
g.o.d. g.o.d.길(들리는 그대로)  
이윤희 그대로  
동 요 그대로 멈춰라  
KidzVenture 그대로  
신케이 그대로 가  
그대로 홀로  
조성모 그대로  
타이밍 그대로  
김신우 그대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윤도현밴드 그대로  
소민 그대로  
D Bace 그대로  
꽃다지 그대로  
냉수 한 그릇 그대로  
디베이스(d.base) 그대로  
윤도현밴드 그대로  
타이밍 그대로  
더 카 그대로  
D.BACE 그대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