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두 팔이 난 너무 좋아요 날 지켜 주시는 아빠가 좋아
항상 내 편에서 방패가 된 사람 따뜻한 사랑에 너무 행복해
혼자 생각 할 때면 힘든 일이 너무 많아서 가끔 눈물이 나지만
아빤 우릴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시는데 짜증만 냈던 건 아닌지
아빠를 너무도 사랑해요 내 아빠여서 정말 고마워
아직은 내가 철이 없어 부족하지만 하나만 말하고 싶어 영원히 그댈 사랑 합니다
자기 몸 하나도 돌볼 틈 없었죠 가족을 위해서 살았으니까
정말 너무 미안해 내 잘못이 너무 후회돼 바보처럼 눈물이 나
따뜻한 하나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내 소원이 하늘에 닿길
아빠를 너무도 사랑해요 내 아빠여서 정말 고마워
아직은 내가 철이 없어 부족하지만 하나만 말하고 싶어 영원히 그댈 사랑 합니다
영원히 그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