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보이지 않는 또 나만 알 수 없는 나만의 길이 있어
어디로 가는지 발걸음은 떨어지지가 않아
두려움만 가득해 앞선 걱정 때문에 주저할때 있지만
내 가슴 안에서 할 수 있다 나를 깨우는걸요
아직은 작은 길이지만 이 길이 지나면
미지의 끝이 없는 바다 내가 바라는 그 꿈인걸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눈 감을 그날엔
더 이상 후회 따윈 없는 행복한 미소를 지을테니까
작지만 소중했던 추억 펼쳐질 미래가
내 가슴 어딘가에 나를 달릴 수 있게 한 힘이 되죠
믿어요 내 꿈을 믿어요 내 힘을 믿어요
더이상 후회 따윈 없는 행복한 미솔 지을테니까
세상은 내겐 어려운 길이지만
희망이 있기에 행복한 걸요
그래 난 이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