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 모습 볼때면
함께 울고 웃던 시간에 빠진다오
너무나도 달랐던 서로의 길을
주의 부르심으로 함께 걷고 있다오
우리 라는 말이 너무 좋지 않소
우리 각자 걸어온 길이 어느덧 하나가 되어
같이 주의 길을 걷고
주께 예배 드리며 살아가는 삶
계절따라 피는 꽃보다 아름답네
주와 함께하는 우리
가끔 우리 모습 볼때면
함께 울고 웃던 시간에 빠진다오
너무나도 달랐던 서로의 길을
주의 부르심으로 함께 걷고 있다오
우리 라는 말이 너무 좋지 않소
우리 각자 걸어온 길이 어느덧 하나가 되어
같이 주의 길을 걷고
주께 예배 드리며 살아가는 삶
계절따라 피는 꽃보다 아름답네
주와 함께하는 우리
우리 라는 말이 너무 좋지 않소
우리 각자 걸어온 길이 어느덧 하나가 되어
같이 주의 길을 걷고
주께 예배 드리며 살아가는 삶
계절따라 피는 꽃보다 아름답네
주와 함께하는 우리
우리 라는 말이 너무 좋지 않소
우리 각자 걸어온 길이 어느덧 하나가 되어
같이 주의 길을 걷고
주께 예배 드리며 살아가는 삶
계절따라 피는 꽃보다 아름답네
주와 함께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