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1.2절동일ㅡㅡㅡㅡㅡQ..
오늘 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①
골-목길 골-목길--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골-목길 골-목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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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9일 문산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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