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건너서 어디로 가니
저기 있는 나의 꿈 이룰 수 있게
부서지는 파도에 나의 맘 담아
저배에 띄어 희망을 보내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꿈을 갖으면 나의 미래가 될까
알 수 없는 건 정처 없는 내일
할 수만 있다면 저 바다 건너에
나의 꿈 이룰수 있게 나아 갈 터인데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