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bra Mai Fu
나무그늘 아래서(Ombra mai fu)는 오페라 중에서~
페르시아의 세르세 왕이 풍요로운 그늘을 드리운 뜰의~
나무를 보며,너만큼 정답고 달콤한 그늘을 드리운 나무는~
없도다”라고 감탄하면서 부르는 아리아이다.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 ave piu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ave piu
caraeda mabile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ave piu soave piu
저 푸른 숲이 서늘해 나의 영혼 쉬겠네
항상 편히 쉬겠네 괴로울때나 슬플때나
그 어머니 같은 저 푸른 숲 그늘에 편히 쉬겠네
어느때던지 포근하게 무성한 숲 그늘
이 숨결과 넋은 고이 쉰다.
깊이 깊이 깊은 저 숲 그늘
그는 내 생명 내 고요히 저기 저 푸른 숲 그늘에
물어서 쫓아온 이 몸과 맘은 즐겁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