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양
작사 : 전자양
작곡 : 전자양


차가운 바람 소리 다시 돌아온 붉은 다알
하지만 나에게 이제 그대가 있어요
비오는 날의 태양 이제는 무섭지 않아
나에게 소중한 그대 그대가 있어요
새 꽃잎은 지고 풀잎은 시들고 다리는 저려오고
날리는 쓰레기 머리 아픈 일들 이제는 없으리
바람과 꽃 피어나 너무 가슴 아파도
내 속에 조그만 그대 떠나지 마세요
새들은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 않아
그래도 그대만은 절 버리지 마세요
새 꽃잎은 지고 풀잎은 시들고 다리는 저려오고
날리는 쓰레기 머리 아픈 일들
이제 새날이 오네 새는 오후
기다린 그대 이제는 쉬어요
이제 새 꽃이 피네 달은 가고
기다린 그대 이제는 쉬어요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전자양  
전자양 가로등  
전자양 여름의 끝  
전자양 흑백사진  
전자양 생명의 빛  
전자양 거인  
전자양 명상  
전자양 어두컹컹  
전자양 보름  
전자양 통조림  
전자양 던전 1  
전자양 비행선  
전자양 열대야  
전자양 플래쉬 백  
전자양 미니카  
전자양 난파  
전자양 구름의 춤  
전자양 잘먹겠습니다  
전자양 쿵쿵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전자양 아스피린 소년  
전자양 여름의 끝  
전자양 흑백사진  
전자양 김씨  
전자양 편지  
전자양 당분인간  
전자양 여름밤 히치하이커  
전자양 겨울밤 정전  
전자양 멸망이라는 이름의 파도 / 캠프파이어  
전자양 생명의 빛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