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내안에 어두운 마음과
알수없는 길을 걸었지
네가아닌 상처로 말없이 투정부리며
마치 나만아픈것 처럼
그래 나 그때는 정말 몰랐었지만
지나고나니 생각나는건 너뿐인데
(니가없이는)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알아 나 그때는 정말 몰랐었지만
지나고나니 생각나는건 너뿐인데
(니가없이는) 난 살수없는데
이제 너의 곁에서 숨쉴수없지만
넌 언제나 건강하기를 기도해
이제 너의 곁에서 멀어지지만 지켜줄께
늘 곁에서
그래 나 그때는 정말 몰랐었지만
지나고나니 생각나는건 너뿐인데
(니가없이는)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알아 나 그때는 정말 몰랐었지만
지나고나니 생각나는건 너뿐인데
(니가없이는) 난 살수없는데
이제 너의 곁에서 숨쉴수없지만
넌 언제나 건강하기를 기도해
이제 너의 곁에서 멀어지지만 지켜줄께
늘 곁에서
또 다시한번 내게로 올순없겠니
다시너를 볼수없단 생각에
나는 불안한 맘 뿐이지만
이제 더이상 (더이상) 너에게 (너에게)
말하지 (말하지) 못하는 (못하는)
너를 사랑한다는 마지막 그한마디
이제 너의 곁에서 숨쉴수없지만
넌 언제나 건강하기를 기도해
이제 너의 곁에서 멀어지지만 지켜줄께
늘 곁에서